음봉이 이렇게 길게 되면
사람들이 풋이 또 나올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거기에 마지막 음봉때는 케이블TV에서 영화 빅쇼트도 방송했다
완벽하게 인버스 곱버스 풋 사라고 사람들 계몽운동 했다
학습 효과로 음봉이 3번 넘게 나오면
사람들은 아 다음에도 음봉이 나오겠구나
생각 하고 풋을 사게 된다
생각을 유도 당한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최고점을 넘는
강콜이 나올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 음봉들이 없이 강콜이 나오면 이동평균선 각도가
위로 너무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이동평균선 각도를 위로 올라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더 많이 상승하기 위한 음봉이 된다
원인
결과
위의 패턴대로 셀트리온 차트를 보겠다
이런 응용으로
같이 큰 음봉이 나와있는 상태로
'최고점을'(중요)
넘을수 있는 강콜이 나올수 있는 환경인
'원인'이 그려졌다
고점을 '제대로 넘지 못했다'
목표가 미달성 패턴이 되겠다
최고점 위로 더 올라간다는 소리다
거기다가 코스피 지수 상승분만큼 덜 올랐다
이렇게 그려지면
사람들이 또 종목 선물 풋을 사는 경우가 늘어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코스피 인버스 곱버스 풋 사게 된 패턴과
유사하게 되는것이다
이 모양은 최고점을 크게 넘어갈 모양이기때문에
아주 좋은 모습이다
하지만 2021년 1월초에
신용 물량이 크게 몰렸기때문에
작년 2020년 8월에 매수한 사람들은 더이상 오르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경우
2021년 1월초에 현금으로 전환시켰다
최고점 매수 유도하고
풋도 사게 유도하고
현금 전환하게
사람들을 유도한것이다
1월초 구간은 연기금도 매도하고
8월 저점 매수 한 사람들이 눌림목이 아니라 최고점이라고 생각할 경우 탈출하도록 하는 구간이 되겠다
그리고 1월초에 많은 물량이 출외된다
주식은 매도만 하는게 아니라
매도를 하는 물량이 있으면
매수하는 자본이 있어야만 체결이 성립된다
매도하는 그 물량을 다 받아먹고 대기중인것이다
강풋속에서 강콜이 나온다
코스피 지수는 아직도 목표가 미달성이다
셀트리온도 역시
최고점을 넘는 강콜이 나오기 위한
강풋의 패턴이 되겠다
사람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역시 지금 최고점을 찍고 더이상 안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이 회사들이 개미들은 모르는 숨겨진 호재가 있고
최고점을 넘는 신고가로 더 올라갈수 있다
보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설날이 오기전에 사람들은
네이버 카카오를 많이 매수해서
거기에 신용 융자를 많이 쌓을거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셀트리온은 최고점 직전에서
가짜 뉴스로 개미를 털거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설날 후에는
위로 올라간 모습을 보여주게 될것이다
2020년 코스피 상승동안 뉴스매매로 수익율 500프로 넘은 사람들이 많다
2021년에는 가짜 뉴스때문에
뉴스 매매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뉴스에서 이 회사 망한다고 나오는데 주식을 계속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되겠는가
당연한것이다
옆산에서 호랑이가 우리집 향해서 오고 있다고 하면
호랑이가 가족들 다 죽이는 악몽을 꾸게 된다
최고점 직전에 나오는 가짜 뉴스는
초보투자자 심리에 그렇게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애초에 작년 2020년일때
나는 증시가 2021년 3월15일에 죽어버릴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것 보니
더 오래 올라갈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공매도 금지 조치 기간 연장할거 같다는 소리를 계속 했다
때문에 2021년 4월~6월 15일까지
한국 증시 분위기 꽤 좋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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