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 블룸버그 블리자드 워3 리포지드 클래식팀 해체

 

블리자드 팀 1이 디아블로2 리메이크를 할 예정이었으나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리메이크의 실패를 했다

래더, 프로필 기능등을 삭제하고 출시했다

이런 이유로 리포지드 리메이크는 메타트릭 100점 만점에서 59점의 점수를 받게 되었다

블리자드 게임 사상 가장 낮은 점수를 얻었다

팀1의 멤버들은 게임의 기능을 삭제해놓고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몰랐다

경영진의 재쟁적 압박으로 인한 잘못된 계획 의사소통 성급한 빠른 출시로 인해 게임의 실패를 지적했다

예를 들어 2018년 11월에 게임을 발표하고 개발팀에 미리 알리지 않고 2019년에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

이건 최악의 리메이크를 만든 제작팀이 레딧에서 주장하던 언론플레이일뿐이었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참여한 팀이 해체되고 회사에 있을 자리가 없어진 후 해고

블리자드 전 CEO 마이크 모하임등은 프로스트 자이언트 나 드림 헤이븐등의 다른 회사로 옮김

블리자드는 워3 리포지드를 계속 수정 패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웃 소싱 팀이 담당하게 될것 같다

커뮤니티 지원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전념하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1년이 넘게 패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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