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뭘 할거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오일이 골든 크로스인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채권은 바닥일 가능성이 높지만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습니다

전두환처럼 조단위 자산을 가진 사람들만 유용합니다

 

 

배터리는 조정이 다되가는 중입니다

 

이미 5월부터 수익률을 충족하여 주식을 팔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양

도세를 내지 않기 위해 더이상 이번해는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위로 가는 고속도로가 뚫려있습니다

 

 

 

 

 

이머징 마켓의 스몰캡들이 날라가고 있습니다 

 

 

 

 

 

18개월이면 2025년 3월에 폭락한다는 소린데

 

 

시장 전체 상승해서 

 

2025년 3월에 내려간다는 소리네

 

🐷🙏

 

꿈보다 해몽이다

 

 

 

 

 

이번해 시장 상승 = 작년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겁주고 매집한것들 올리는 중

 

작년 하락 파동에서 매수한 것들이 지금 올라간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매집 평균단가가 있는데

 

그 평균 값에서 수익률이 일정 %가 충족되야 

 

시장이 최고점을 찍고 죽던지 말던지 합니다

 

 

그런데 요즘 뉴스 보면 스몰캡 투자 받는다

 

펀드를 만들거다

 

내년에 뭘 할거다

 

계속 뉴스가 투자 더 받는다고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이런건 바닥 구간에서 나오는 뉴스지 고점 뉴스가 아니예요

 

 

 

2007년 코스피 2000년 고점에서 누구네 투자를 받는다 

 

이런 뉴스 안나와요

 

 

무슨 펀드가 팔았다

 

유럽이 팔았다

 

오일머니가 팔았다

 

리만브라더스가 팔았다

 

갑자기 대형주가 하한가 갔다가 주문실수였다

 

 

등등등 이런 뉴스가 나와요

 

그니까 지금이 최고점이 아니라는거죠

 

 

 

지금이 최고점이면 2020년부터 

 

누적수익률 400~1000프로이상 먹은 

 

고수들이 최고점이라고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런 글을 올리지 않고

 

기술적 침묵을 하고 있어요

 

 

왜 그러느냐

 

자기가 보기엔 홈런 칠거 같은 종목이 하락파동 나올때 떠들어봐야

 

남들 수익률이 내꺼보다 커지고 매수 단가도 낮아지니까

 

거기서 너보다 수익률 내가 높지롱 하면 

 

기분 나쁩니다

 

 

진짜 저런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런 사람들이 주식을 20년 이상을 했는데 

 

성격이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