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됐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저는 주식을 사람한테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대형주가 내려가다보면 어느 가격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움직임이 있을거라고 생각했고요

삼성전자 같은 주식이 더이상 내려가지 않는 구간 같은데만 쳐다봤어요

그리고 바닥을 잡고 수익이 났어요

 

제가 생각하는 고수의 정의는

어려운 상황이 닥쳐오면 뭘 해야 할지 아는 것을 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에 오면 어떤 사람들이 야 너를 내가 채점을 해보겠다

내가 고득점을 주면 너는 고수고 내가 인정해주겠어

이런 소리를 하는거예요

 

제가 생각하는 고수랑은 전혀 다른 개념인거죠

그런데 저런식으로 남을 채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는 원하지도 않는데 상대방이 저를 채점하겠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아무 쓸모도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A B C D E F G 패턴등등이 시장에 나타난다고 치고

그에 맞춰서 전술과 전략을 바꾸는게 고수입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고 허둥지둥 대면서 뭘 해야할지 모르고 표류하는건 고수가 아닙니다

 

 

 

 

오늘 이런식으로 신문이 투자자들에게 겁을 줬다

 

 

여기서는 좋은거 올리고

 

여기서는 갑자기 태양광같은 다른 쓰레기들도 올림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서 고점이라고 판단함

 

 

근데 쓰레기들만 올렸음

 

고점이 아님

 

고점이 왜곡됨

 

 

그래서 좋은것들이 아직도 먹을게 남아있음

 

 

예를 들어 태양광 먼저 올렸다

 

그러면 개미들이 우르르르 태양광에 몰려듬

 

그래서 좋은건 안 쳐다봄

 

그후에 좋은거 올려버리면 

 

태양광 같은거에 물려있어서 좋은걸 못 먹음

 

 

 

초반에는 배터리 반도체 올리고

 

후반에는 화학 전기전자 그외 쓰레기를 올림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로 가야 하나 저기로 가야 하나 

 

잡쓰레기들이 4개가 넘네

 

오락가락하고 있음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셨다

 

정배열 골든 크로스 신고가 종목에 집중하라!!

 

 

 

에코프로에서 빠져나온 돈이 다른 배터리를 올린다

 

 

1티어 에너지 콘텐츠게임(게임이 더 좋아)

 

2티어 2차전지 로봇 AI 자율주행 제약바이오 카메라모듈 엔터

 

이러고 오후장에 에너지 관련주 상승함

 

 

 

 

 

 

2024년도 혁신성장펀드 3,000억원 출자 지원 계획

내년에 반도체 붐은 온다~

 

그래서 이번해에 반도체 붐은 안온다

 

 

장기 이평선의 추세가 계속 상승이므로 내년까지 편안하게 상승을 즐기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