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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의 예고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0. 12. 1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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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0.2%, S&P500: -0.1%, 나스닥: -0.2%

-DOW : 30,046.37 pt  (47.11 pt, 0.16%) 

-NASDAQ : 12,377.87 pt  (-27.94 pt, -0.23%) 

-S&P500 : 3,663.46 pt  (-4.64 pt, -0.13%) 

-Vix Index : 23.31 pt  (0.79 pt, 3.51%) 

-KRW/US$_1NDF_Point : 1,091.7 원/$  (2.78 원/$, 0.26%) 

-Dollar Index : 90.97601 pt  (0.2 pt, 0.17%) 

-US 10Yr Bond : 0.8964 %  (-1 bp) 

-WTI : 46.57 $/bbl  (-0.21 $/bbl, -0.45%) 

- 강세: 커뮤니케이션(+1.15%), 필수소비재(+0.29%), 산업재(+0.23%) 등

- 약세: 에너지(-1.15%), 금융(-0.97%), 원자재(-0.52%) 등


- 월트디즈니(+13.59%)

1월에 헬스케어 기술주가 올라가는데 컨텐츠인 디즈니를 사면 돈이 묶이니까 그걸 못사게 됩니다

때문에 미끼로 봅니다


- 퀄컴(-7.36%)

퀄컴은 기술적 분석상 매수자리고 1월에 올라갈 주식입니다


- 전기차제조업체 니오(-7.16%)

자동차 섹터는 모두 좋습니다

 

전혀 피로감 없고 올라가지도 않았으니까 적극적/공격적으로 매수

대형주 상승 랠리는 이번 12월이 마지막 막차라고 생각됨

그래서 지수가 많이 오르는 3월쯤엔 글을 안쓸거 같다고 했음

 

12월 18일 미국 증시가 거래를 마치는 시간

, 전세계 자산운용사가 약 700억달러(76조원)에 달하는 테슬라 ‘매수’ 주문을 넣을 예정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 시가총액의 약 15%에 달하는 거대한 자금이 이 주식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

테슬라의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 편입(21일) 결정으로

S&P500 지수에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ETF(상장지수펀드)는

무조건 18일 종가로 테슬라 주식을 사서 담아야 하기 때문


S&P500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펀드의 규모는 약 4조5900억달러로, 독일 국내총생산(GDP)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커졌다.

S&P글로벌이 테슬라의 S&P500 편입을 발표한 후 약 한 달 동안 테슬라 주가는 50% 가까이 폭등

실적과는 무관

지수 편입으로 인해 패시브펀드(수익률이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

, 그중에도 특히 몸집이 커진 패시브 ETF의 자금이

테슬라 주식을 뭉텅이로 사들이리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중

ETF계의 빅3로 불리는 회사는 블랙록·뱅가드·스테이트스트리트(SSGA)로 모두 미국 회사

뱅가드의 ETF엔 연초 이후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1780억달러가 유입됐고

, 블랙록 ETF엔 1600억달러, SSGA로는 386억달러가 들어왔다. 


ETF를 중심으로 빅3의 운용 자산이 불어나면서 이 회사들이 운용하는 돈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중국 GDP보다 큰 16조8000억달러로 증가


이들이 굴리는 ETF의 규모만 4조2400억달러(12월 7일 기준)

애플 주식의 17%, 마이크로소프트의 19%, 제너럴모터스의 18% 등

지수에 편입된 대다수 미국 대기업 지분의 약 5분의 1을 이 ‘빅3’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

‘지루하게 시장을 따라간다’며 ‘거북이’ 취급을 받아온 ETF는

알짜 종목을 기민하게 골라담는 ‘토끼’를 표방하는 (액티브) 펀드매니저보다 종종 좋은 성적을 낸다

‘헤지펀드 제왕’이라 불리는 레이 달리오의 간판 펀드인 ‘퓨어알파 2’는 올해 3분기까지 수익률이 마이너스 20%였고

, ‘기업 사냥꾼’ 칼 아이컨도 올해 3분기 11% 손실을 기록

S&P500 지수는 연초 대비 13%가 올라, S&P500 ETF 투자자는 수익

블랙록과 SSGA가 이끌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이 대표적

블랙록은 지난 1월 ESG 요소를 자산 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발표

블랙록의 올해 초 선언 이후 ESG 분야엔 본격적으로 자금이 몰리기 시작했고

연초 이후 3분기까지 ESG 관련 펀드에 유입된 전 세계 자금은 전년 동기 대비 3배나 늘어난 약 10조원으로 급증

반대로 ESG 기준에 미달하는 분야, 즉 석유 에너지 분야의 주식은 연초 대비 수익률이 마이너스

 

신문에서 테슬라 하락할거고 머스크도 하락할거라고 떠드는데

항상 거대 자금 들어올때는 하락하므로 무시하고 매수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2020년 3월때처럼 크게 상승할거라고만 생각 안하면 되겠어요

 

유럽 2022년부터 블랙박스 장착 의무화 제조사가 부담 

현대차 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

소프트뱅크 20%

현대차 그룹에서 현대차30% 현대모비스20% 현대글로비스10% 현대차그룹 정의선20% 공동 참여

 

중국 난야 테크놀로지는 12/11 대만 지진으로 인한 영향(no material impact) 없다고 공식 발표

12월 10일과 11일 대만 이란현에 6.7, 5.6강도의 지진 발생. 난야 팹에서는 강도 3으로 측정

진으로 일부 장비가 중단됐으나 바로 정상 가동 시작

공급사 등 서플라이체인으로부터도 생산 지속 가능성에 대해 확인 완료

선고는 이르면 다음달 말, 늦어도 2월 중순에는 나올 것으로 예상 - 내년 2월까지 주식이 크게 오른다고 합니다

3년전 이재용 구치소때도 상승했는데 비슷한 뉴스를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이 상승장입니다

적극적 공격적 매수하세요

 

낙폭이 과다했으니까 이 종목은 많이 오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말씀 하시는 분들이 보였는데요

그런 종목은 시장 끝물때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지말라고 하는거지

안오른다고 사지말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끝물이 되려면 2022년말이 되야하는데 2년을 마음 고생해야합니다

10월에 한창 공매도가 일어나자 어떤 분이 뉴딜은 무슨 뉴딜이냐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였다

이랬습니다

그때가 저점이었고 뉴딜테마가 상승중입니다

이는 원 달러 환율이 크게 내려오고 외국인들의 돈에 의해

4차 산업 혁명 섹터인 뉴딜 테마가 상승 적용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손정의 / 짐로저스가 내년 위기설을 제시했던것을 볼때

모든 차트를 기술적 분석으로 볼때 내년에 위기는 오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내년에 위기가 올라면

미국 주식 FFANG이랑

한국 주식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현대차/기아차/네이버/카카오/LG에너지 솔루션 신규상장해서

전체 주식들이 신고가 넘어야합니다

근데 신고가를 안간 종목이 있으므로 내년에 아마도 순서 정해서 순환매로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그럴라면 2020년10~2020년12~2021년2월까지 오른 시총 큰 대형주 종목들은 하락하고

다른 대형주 종목이 순환매로 상승할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위기가 오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주식이 오를때는 위험하다고 볼것이고

저는 그때부터 글을 쓰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신문기사가 전부 3300~3000을 간다고 도배중이니까 3000찍기 전에 매도 구간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3000 밑까지만 오를수도 있습니다

 

12월초에 어떤 분이 한국 시장이 좋지 않다 한국 주식에서 돈을 빼내서 중국 시장으로 매수를 해야겠다

라고 하시길래 제가 무슨 뉴스가 터진줄 알고 계속 매일 검색했는데요

그 분은 혼자 그렇게 생각하신거였고 실제로는

중국으로 갈 돈'까지' 한국 금융 시장으로 모두 빼내서 오고 있습니다

 

이 소리는 중국에 투자할 돈까지 포용할정도로

한국 시총 큰 종목들이 그 돈을 다 흡수해서 주가를 상승 시킨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때문에 봐야할 종목들은 계속 반복 강조하듯이

헤지펀드가 매수 비중 크게 한 헬스케어와 기술주 / 자동차 2차전지가 되겠습니다

저런 것들이 외국인들이 자기들 수익율 높이려고 환차익까지 보너스로 먹는 섹터니까 집중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에 원달러 환율이 계속 내려온다는것은

1년동안 거래할 외국인의 돈이 한국 시장에 진입했다는것입니다

하지만 2020년을 볼때 외국인들은 코스피 지수를 일직선과 다름 없을 정도로 빠르게 올렸습니다

때문에 1년동안이라고 생각 안하고 3개월이라고 봅니다

공매도 금지 조치 기간동안

헤지펀드가 제일 비중 높게 매수하는 헬스케어 기술주 작전하는 기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장기 투자 한다고 버텨서 손실 나지말고 2월부터 매도구간이라고 인식하고 조심하도록 해야합니다

 

 

JP모간이 왜 매도 뉴스를 내보내서 자기들 물량 잡으려고 하냐면

많은 매수주체가 매수할라고 하면 호가창이 위로 올라가버리고 상한가 갈수도 있고 싸게 살수도 없습니다

호가창이 계속 위로 올라가버리니까 개미들은 사지마시오 이 회사 안좋은 회사입니다

우리만 살거니까 개미는 사지마시오 하고 기사를 내보내는겁니다

매수 1호가에 매수 걸어뒀는데 매수가 안되는 종목들

그러다가 갑자기 슈팅 나와서 올라가버려서 못사고

올라가는것만 구경만 해보신적이 있을텐데 그런 종목이 그런겁니다

이런 경우가 주식할때 제일 짜증나는 경우죠

내가 안샀는데 상한가 가버리면 못사요

 

헤지펀드가 헬스케어와 기술주를 2분기부터 모았고

그것들이 아직 슈팅을 안했다

슈팅하기 직전인데 이런 포트폴리오 기사를 내보냈다는건 위의 종목들이 미끼일 가능성이 크다

2020년 2분기~지금인 12월은 매수 기간이 맞다

하지만 내년은 아니다

내년에 고점 찍었을때 하락할수가 있으니 쌍봉 매수 관점으로 생각해야한다

코스피 지수는 무한대로 올라가는것이 아니다

내년엔 코스피 지수가 많이 올라있을것이다

 

위의 기사는 2022년 한국과 비슷한 내용이 될것입니다

은행은 비가 올때 우산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비가 안올때 우산을 빌려가달라고 합니다

 

 

 

제가 지인이랑 모더나 얘기하던게 몇달전인데

그때쯤에 유한양행 일봉 차트 보면 거래량 터져서 바닥 잡혔습니다

근데 무상증자 뉴스가 나온거 보니 신규 매수는 하지 말아야합니다

왜냐면 '몇달 전'에 매수했어야했는데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이 질문은 유효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오른 후에는 진입해서는 안됩니다

 

신문기사에서 나오는 배당주 매수하라 보지마세요

악성 매물 가득해서 저항선때문에 상승 안하고

1월에 폭락하고 기관들이 전부 매도해서 개미한테 넘길라고 나오는 기사입니다

최근 5일 기관 외국인 매수 종목도 보지마세요

제가 시황글에서 10월말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매수세 들어왔고

11월초에 시장 바닥 확실히 잡혀서 코스닥 코스피 바닥 맞다고 글 썼는데요

10~11월에 상승한 종목들이 지금 지수 상승을 이끌면서 상승중이므로

배당주와 최근 5일 상승한 종목을 진입하면 위험합니다

친구들이 배당주 들어간다는 소리를 한다면 말리세요

 

씨젠 위험하네요

올라가기전엔 저런거 안나왔는데

많이 오르고 하락한 후에 이런게 나온다는건 관짝 문 닫혔다는 소리입니다

신규 매수 절대 금지입니다

이거 재밌는 기사 같습니다

종토방과 신문은 거짓말을 해도 외국인의 헤지펀드 거대 자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적극적 공격적 매수뿐입니다

 

 

텐센트 등이 투자수익이 너무 커서 장외시장으로 상장폐지후 주가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 케이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역발상 투자 조심하세요

감자나 공매도 합니다

감자하면 돈이 날라갑니다

많은 자본들이 투자 안하는 섹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액면분할부터 감자까지 개고생하게 됩니다

20년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으므로 이런거 조심해야합니다

2016년 12월 바이오빌 지분을 127억여원에 인수해 최대주주

사실상 자신들의 돈은 한 푼도 들이지 않음

종전 최대주주 보유주식을 미리 교부받아 이를 담보로 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나머지 대금은 어음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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