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펀드 매니저의 기술주 추천

 

 

- 다우: -0.6%, S&P500: -0.4%, 나스닥: +0.5%

-DOW : 29,861.55 pt  (-184.82 pt, -0.62%)   

-NASDAQ : 12,440.04 pt  (62.17 pt, 0.5%)   

-S&P500 : 3,647.49 pt  (-15.97 pt, -0.44%)   

-Vix Index : 24.72 pt  (1.41 pt, 6.05%)   

-KRW/US$_1NDF_Point : 1,092.9 원/$  (-0.66 원/$, -0.06%)   

-Dollar Index : 90.689 pt  (-0.3 pt, -0.32%)   

-US 10Yr Bond : 0.8964 %  (0 bp)   

-WTI : 46.99 $/bbl  (0.42 $/bbl, 0.9%)   

 

전세계 펀드 상위 3% 수익율 홍콩 펀드 매니저 수하이 림

한국 기술주 매수 추천

"한국 코스피 지수는 3월 중순부터 90%상승"

"4분기까지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42억달러(4조6000억원)"

"이 상승은 내년에도 계속될것"

한국 기술주 1년간 49% 수익율 기록

펀드매니저 동종업계 경쟁자 97% 제침

수하이 림은 아시아 지역 주식 포트폴리오를 총괄

저는 수하이 림이 저점매수 고점매도 할거라고 보고 있으므로

인텔을 분할 매수중이고 한국 기술주는 분할 매도중이라고 보고 있어요

 

왜냐면 주식은 상승해야 수익이 나고 저점 매수 해야 큰 이익이 납니다

이런 방식의 거래를 하는 사람이 한국 주식을 지금에 와서 더 늘려서 매수한다는건

오류이기때문에 구라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민 황약사 카카오페이증권 연구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일일 1000명대를 기록

11월까지 펼쳐지던 가치주 장세가 12월 들어선 다시 성장주가 오르는 모습으로 바뀜

산업의 구조 변화를 감안해 2차전지나 바이오 등 특정 업종만 올랐다고 보기엔

관련 없는 자동차 업종의 주가도 좋았다”고 지적

 

제가 전에 썼던 글과 같이 제가 특정 종목이 좋다

 

그러는게 아니라

헤지펀드 거대 자금이 특정 섹터만을 공략하고 있다

10년전에 한국 경제 티비 국민 고충 처리반 상담 내용이

한국 주식시장이 많이 올랐는데 왜 내 종목만 오르지 않았느냐

이거였다

2020년도 마찬가지 장세라고 보고 있다

 

때문에 저렇게 시총 상위 종목만 올라가고

내 종목은 안 올라가는 현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헤지펀드 공략 섹터 위주를 공략한다

 

 

 

경영진 축소 시키면 주가 상승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주가 상승용 호재 신호로 봅니다

 

12월 15일 느낌이 마치 11월 28일쯤 느낌이랑 유사합니다

굵직한 뉴스가 잘 안보이고 뉴스 내용이 부실합니다

그렇게 느끼는 즈음에 장대양봉이 나왔습니다(중요)

어제 분봉상 저점에서 단기 바닥을 쳤기에 일봉상 상승파동이 나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뉴스 내놓으면 헬스케어만 상승하고 헬스케어 아닌 섹터는 하락시키는 장세가 아닌가 싶고요

1월에는 코로나 뉴스 핑계로 헬스케어만 올라갈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폭락의 전조 같은거 아니냐고 질문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원래 12월은 연봉 협상하고 크리스마스 이후로 금융이 쉬는 달입니다

그런데 이번해 12월초는 이상하게 크게 오른것입니다

내년 1월에 크게 오르는 상황인지라 12월에 매집을 한것이지요

12월 남은 날들에 큰 상승이 없을지라도 그건 정상입니다

 

저는 이즈음에 양봉이 크게 하나 나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2월에 안나와도 1월에 크게 상승할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5일 안에 장대 양봉이 나올거라고 생각중입니다

 

(중요 일정)

2021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행사인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최

 

중국의 수요측 개혁

2015년 말 중국은 공급측 개혁을 한다고 해서 공급을 규제하고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켰다

최근에는 수요측 개혁이란 키워드가 나왔다

내수를 활성시키고 소비를 저해하는 요소를 줄이고

소비를 촉진시키겠다고 한다

이는 부실 채권은 상장폐지 시키고

중소형주 시총을 끌어 올리겠다는데에 관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 반독점 규제

반독점 규제란 대기업이 시총이 커지고 난 후 공매도 할때 나오는 키워드로

인텔 차트

마이크로 소프트 차트

90년대 인텔이나 마이크로 소프트 차트를 참고하면 되겠다

주가를 올릴 만큼 올려버려서 고점을 찍어버린 종목들에게

반독점이란 키워드를 사용한다

이런 월봉 차트로 15년이상 시간 조정을 하게 되면

최고점에서 물리게 되는 사람들은 15~20년동안 마음 고생을 하게 된다

이 내용들은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돈이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다

 

항상 이런 대통령 기사가 뜨면 홍콩식 공매도로 어제 장마감전 '양봉이던 종목'같은것들을 하락시켰습니다

 

하지만 헬스케어랑 자동차 2차전지는 크게 상승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샀기때문입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외국인이 산것과 안산것 둘을 상승시키면

개미들은 안산 주식도 매수합니다

그후 외국인이 안산 주식은 공매도 됩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많이 산 주식은 상승하게 되는거죠

왜 그러냐면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상승할수 있는 수치가 한정되어있습니다

이를 물을 담은 한 컵이라고 보고 둘다 상승시키면 컵이 넘쳐 흐릅니다

컵이 넘쳐 흐르지 않도록 외국인이 안산 종목은 공매도 해서 지수를 뺀 만큼

외국인이 많이 매수한 종목을 상승시키게 되는겁니다

 

이 컵이 대형화된것이 미국 주식 시장입니다

최근 중국 시총 상위 종목 미국 시장에서 퇴출된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미국 주식이 상승하면 시총이 큰 중국 주식이 걸림돌이 되어 방해됩니다

미국 주식을 상승시킬때는 중국 주식을 빼서 지수 올리는데 방해가 안되게 하는것입니다

시총이 큰 중국 주식의 역할은 미국 주식이 올라갈때 빠져줘서 지수 숫자가 초과되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미국의 핀테크 회사 ‘어펌’은 이달 중으로 예정됐던 상장 일정을 내년 1월 이후로 연기

게임 회사 ‘로블록스’ 또한 내년 초로 기업공개(IPO) 계획을 연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창립한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 가능성에 주목

르네상스캐피털 "스페이스X와 신선 식품 배달 기업 인스타카트가 내년 미국 IPO 시장의 최대어가 될 것"

스페이스X는 화성 이주용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인공위성망을 기반으로 하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추진

지난 10월 모건스탠리는 우주산업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가 최소 1,0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전자 상거래 업체 위시, 어펌 등도 내년 미국 공모 시장 인기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도 내년 글로벌 IPO 최대어 중 하나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징둥닷컴의 물류 부문을 담당하는

JD물류와 콰이서우도 내년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

 

 

배당을 준다는건 배당락을 부여한후 주가가 하락한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내년에 상승 안할수도 있다는 풀이가 되므로 신규 매수는 금지한다

소외 섹터 투자 금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중요해졌다는 내용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혜받은 기업들 주가가 아직도 안오른 경우가 있다로 풀이

미국이나 일본은 로봇공장으로 인해 로봇 섹터가 출렁였고 금융 자본의 투자가 컸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로봇 테마에 적절한 '대기업'이 없어서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현대차가 가지게 되었으므로 큰 호재로 작용될것입니다

갑자기 현대차의 섹터가 로봇 섹터로 편입된것입니다

 

주가가 크게 오를때는 대출을 줄입니다

호재뉴스로 봅니다

 

웹호스팅 업체 같은 것들이 광고단가가 높은 편인데 이런쪽에 투자가 몰리는게 아닌가

기술주가 올라갈때가 됐다

1월에 상승할걸로 예상되는 인텔이 웹호스팅쪽에 호재 뉴스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물류센터나 창고등으로 부동산이 중요

 

주식 대주주 양도세 폐기해달라

개인 공매도 허용해달라

계속 개인 투자자들이 요구했는데 그런건 무시하고 헛소리만 하네요

 

내년 3월이후에 큰 공매도가 있을것이고

그때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하면 수익을 보니까 그런 꼴은 보기 싫다

외국인만 먹게 하겠다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

BBK가 문제였다면 제2의 사건이 터지지 않도록 법안을 만들어야하는데 만들지 않았어요

이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악용하여 제2 제3의 가짜 외국인이 만든 사모 펀드 회사로 꿀빠는 시대가 왔습니다

남에게 내 돈을 맡긴다는것은 내 목숨을 맡긴다는 뜻입니다

 

요즘 신문기사 보면

저소득층이나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때문에 실업자 되고 무너져서 세금을 걷을수 없으니

부자나 돈 가진 계층한테 세금을 걷겠다

내놓지 않으면 너희는 악당이다 이런 구도로 가고 있네요

 

저는 제 자식들이 ETF 산다고 말하면 혼내고 사지말라고 할겁니다

수익율이 낮기때문입니다

ETF 매수해도 되냐는 질문은 수익율에 별로라고 봅니다

왜 고수들이 이번해 300~1000프로 넘는 수익율을 가지냐면

ETF를 안샀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