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차트'와 MSCI FTSE 펀드의 '높은 수익율' 관계(박셀바이오 강한 신고가 필요)

신풍제약은 9월21일날 방송 나오고 고점을 찍었다

이 글은 신풍제약에 대한 종목이 좋다는 글이 아니다

 

MSCI나 FTSE에서 작전하는 주식들은 수익율이 높다는 뜻으로

새로운 다른 종목들이 이렇게 큰 수익율로 올라갈거라고 설명하는 글이 되겠다

그래서 가능하면 외인이 많이 매수하는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 만들어 거래하는것이 좋다

 

그래서 9월21일날까지의 월봉 차트를 보면(9월)

차트에서 9월 이전 구간들만을 보도록 하겠다

여기가 9월달 월봉이 되겠다

그리고 9월부터 그 이전 월봉이 중요하다

 

9월은 고점이라 음봉이지만

8월 7월 6월 5월 4월 3월 2월이 모두 양봉인 모양이다

왜 이러냐면 MSCI나 FTSE로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종목이기때문이다

 

환율이 계속 내려오게 되도 이런 모양이면 환차익으로 외국인은 큰 수익율을 얻을수가 있다

그리고 외신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휴마시스 신풍제약은 꾸준히 기사 나왔다

 

FTSE 난 MSCI 지수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는 순간 월봉이 이런 모양으로 계속 상승하는것이다

그래서 외국인 펀드의 큰 수익율을 책임지게 된다

8월: 97.83% 상승

7월: 128.48% 상승

6월: 39.17% 상승

5월: 29.94% 상승

4월: 15.97% 상승

3월: 95.65% 상승

2월: 11.01% 상승

매달을 이런식으로 높은 수치로 상승한다

그런데도 5월달에 사람들은 신풍 너무 많이 올랐다

더이상 안올라간다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높게 상승하면 과거의 구간은 차트가 찌그러지게 표시되서 크게 상승한지 잘 모르게 된다

이러면 초보 투자자들이 차트 볼때 과거로 갈수록 봉 하나가 크게 상승했는지 잘 모른다

고수 투자자들은 과거의 봉이 찌그러지는걸 인식하는데 초보 투자자들은 그걸 인식 못한다

 

결론은 FTSE나 MSCI 외국인이 노리는 주식 위주로 거래해야 계좌 수익율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달인 12월달이 신풍제약처럼 또 계속 상승하는 종목이 탄생하는 시기라고 볼수 있다

이번주 목요일 트리플 위칭데이에서 어떻게 풋과 인버스를 전멸시키나가 관찰 요점이라고 할수 있다

 

근데 신풍제약처럼 생긴 월봉은

지금 이거랑 다른게 있다

이것들 텐베거가 될지 계속 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신풍은 5만원밑에서 주가가 움직였다

박셀바이오는 너무 크게 올라서 135700을 찍어버렸다

상승율이 너무 커서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이게 만약에 신고가를 갔다면 안심하고 텐베거라는 확신을 할것이다

고점 찍고 내려와서 신고가를 못가니까 불안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