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외 헤지펀드가 헬스케어 비중 확대한것이 원인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상승이 결과로 작용한것이다
예전 글들을 보면 헤지펀드가 헬스케어와 기술주 비중을 확대했다고 글을 쓴바 있다
20201106 주식 장전 시황 블랙록 CIO 이머징마켓에 투자
FAANG, 헬스케어 상승 - 다우: +1.95%, S&P500: +1.95%, 나스닥: +2.59% - DOW : 28,390.18 pt (542.52 pt, 1.95%) - NASDAQ : 11,890.93 pt (300.15 pt, 2.59%) -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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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트를 볼때 올라갈 모양이기때문에 올라간다고 말한것이다
내가 말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차트가 올라갈수 있을때 이 종목이 올라갈것 같다 라고 말하는것이다
뉴스를 보고 뉴스를 분석하는게 아니다
하루에 차트를 1200개 이상 보고 그중에서 제일 쎄보이는 차트를 3개 근처를 추린다
그후에 올라갈거 같으면 관련 뉴스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게 올라갈거 같다
라고 말하는것이다
몇달전 비트코인이 상승할거라고 떠든것도 차트를 보고 떠든것이지
뉴스를 보고 떠든것이 아니다
이런 대형주는 3개월을 오르면 많이 오른것이다
그때 고점을 찍을것이다
또 2021년 2월이 되면 지수가 많이 오르고 종목도 많이 오르기때문에 공매도 할 여지가 열린다
언제까지나 콜만 지속되는게 아니라 풋이 태어난다
외국인은 주가 상승 말고도 환차익으로 공매도 해도 큰 이익을 얻는다
2021년 3월에는 공매도 금지조치가 끝난다
이게 만약에 또 연장이 된다면(중요)
한국 대형주에 외국인이 작전을 계속 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강하게 상승하는 대형주들이 그래도 남게 된다
연장을 안한다면 시장에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들이 더이상 없어지게 된다는 의미가 된다
그렇게 되면 2~3월은 변곡점 구간이 될수가 있다
그래서 쏟아지기 쉬워진다
그렇게 되면 점점 투자 비중을 축소해야하고 조심해야한다
2023년에는 양도세라는 큰 악재가 자리잡고있다
2020 2021 2022년을 지수를 상승시키면 지수가 더이상 상승할수 없을정도로 피로를 느끼게 된다
지금 한국 자산 비중에서 부동산이 제일 높은데
이렇게 되면 2022년쯤에 한국이 외국에서 부동산 매수를 위해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에서 대출을 받아온다
그렇게 되는 순간 조지소로스 같은 헤지펀드에서 환율 공격이 가능한 환경이 태어난다
(부동산에 대한 탐욕은 식을수가 없기때문에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할수 있다)
이후에 헤지펀드가 환율 공격하기 전에 2023년에 지수가 올라가는듯 하다가 지수가 쏟아질수가 있게 된다
이때 셀트리온이 강한 악재를 품게 된다
셀트리온은 주식으로 상승한 회사라고 할수 있기때문에 양도세는 폭탄으로 작용한다
셀트리온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니다
그래서 양도세 악재가 있으면 강하게 폭락할수 있게 된다
때문에 그 이후에 회사가 대우처럼 사라질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도 주식을 안산다
주식을 개미 투자자들에게 사도록 유도 하기 위해서
셀트리온은 2022년까지 올릴것이라고 본다
강하게 주가가 상승해야만 사람들이 고점에서 추격매수를 하게 된다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주식을 사는 이유는 그 회사가 유망해서가 아니라 상승하기때문이다
셀트리온이 상승율이 높게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셀트리온의 밝은 미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새로운 논리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그와 함께 근거 없는 확신으로 고점에서 추격매수하게 된다
그 고점이 나는 44/55/100(99) 라고 보고 있다
아마도 2월안에 셀트리온은 55만원 근처를 찍을것이고 조정이 있을것이다
그후에 2022년말에 양봉으로 올라가 2023년초에 양봉으로 100만원 밑을 찍을것이다
99만 찍어도 개미들은 이 회사가 미래가 밝고 전망이 좋기때문에 계속 올라갈거라고 주장하고 추격 매수하고
매수 늦지 않았다
빨리 사라
이런 소리 할것이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금 올라가고 있는것이다
셀트리온이
2021년에 55를 찍고 조정을 하고
2022년말에 55~에서 90정도 구간을 간다음
2023년초에 100을 찍으면
그후부터 양도세 악재로 한국 증시 전체가 폭락하게 될거라 생각한다
대통령때문에 지수가 올라간게 아니라
양도세로 개미들 물량 매도 유도해서 억지로 올린 장이다
양도세는 엄청난 악재이기때문에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장치가 된다
상승장이라서 무시 무시한 장치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안할뿐인데
상승장이 무한하게 계속되는게 아니다
상승을 시키려면 돈이 막대하게 필요한데
그 돈들은 과열되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 제약 회사 1등이기때문에 오른것이다
셀트리온은 삼성바이오로직스보다 좋은 회사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만들어진
모델하우스 같은 더미 주식이라고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래에 무너지지 않더라도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정치적으로 견제 당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셀트리온이 이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고
이재용 또한 셀트리온한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셀트리온의 갈망은 이재용을 죽이지 않는한 이루어질수가 없다
대우 무너지기 전 대우차와 현대차의 관계가
지금의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관계라 보고 있다
그래서 셀트리온은 2022년까지 강하게 마지막 불꽃으로 강하게 상승할거라고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조정했을때도 상승할것이다
이때문에 삼성바이오 로직스보다 셀트리온이 더 좋다는 소리를 듣게 될것이고
사람들은 고점에서 추격 매수 할것이다
기존 보유자들은 매수 단가가 낮기때문에 여유가 만만일것이다
개미투자자는 무조건 상승하면 뭔지 모르고 고점에 매수하는게 동물적 본능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셀트리온이 100만원 가게 된다면
그때는 아마도 중국 자본이 크게 매수하던가
미래에셋 펀드 같은 한국 펀드 자본이 크게 매수하는 식으로 자본의 손바뀜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미국 원달러가 아니라 위완화나 한국 돈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10년이 지나면 셀트리온은 사라지거나
새롬기술이 솔본으로 이름 바뀐처럼 잊혀진 회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장에서 남아있을것이다
당연히 위와 같은 내용을 신문에서는 쓰지 않을거라고 본다
왜냐하면 나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글을 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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