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가 내려오면 거기에서 빠져나온 돈이 다른 섹터로 순환매 된다 그게 좋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어제 한국 증권사에서 버크셔 추천 리포트 나옴

그리고 어제 이런 모양 나옴

 

여기서 돈이 빠져 나오면

인공지능이나 양자 클라우드 이런게 올라갈 수가 있음

다른 섹터를 올릴 수가 있게 됨

 

 

2020년에 코로나 테마로 신풍제약이 올라갔는데

신풍제약은 8월까지 올라갔고

씨젠이 7월까지 올라가고 내려감

그래서 씨젠 잡고 있던 사람들은

신풍제약 못 먹고 씨젠에 물림

이런 현상이 요즘에도 똑같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신고가 이야기를 며칠전에 블로그에서 떠든 것임

 

공매도 재개되면 얘는 그때 하락하고 있을거 같다

 

3년 눌렸어

근데 쓰레기 UBS보이네

상했네 상했어!!

2014년에 어떤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몇억을 벌었는데 

그 돈이 자기 돈이 아니라 누나 돈이랜다

 

그래서 누나가 보상을 하나도 안 주고 

돈을 다 걷어가서 부동산 샀다고 울먹였다

 

자기 돈이 아니니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이 사람이 돈을 벌었다는 구간이

이 구간이 되겠다 

상승장이 10년에 1번 있으니까 

 

이 사람은

여기서 다시 벌어야 한다 

10년 딜레이 가지고 다시 0부터 시작해야한다

 

이러면 10살을 더 먹는다

20살이 30살이 되고

30살이 40살이 되고

40살이 50살이 된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다

 

그리고 보수를 제로로 받았는데

그때 사람들이 자산 관리를 해줬는데 보상이 하나도 없으니 

보상을 10%는 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소리를 했다

 

그 소리를 보고 나는 어? 그럴바엔 난 안할거 같다는 생각했다

내가 7이고 돈 가진 사람이 3이야지 할까 말까인데

내가 3이고 돈 가진 사람이 7일거면 그냥 나 혼자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보통 5:5도 안해준다 1:9면 많이 준거라고 떠들고 싸운다

무슨 수백억 가진 자산가처럼 떠든다

구두계약으로 준다고 뻥치고 

나중에 가서 안 준다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은 회사를 따로 차릴수 있는 사람들이다

보수가 적으면 뛰쳐 나가서 내 회사 따로 만들면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3받고:7 이딴걸 할 필요가 없다

 

주식 시장 상승장에 텐배거 제대로 먹으면 10~20배이상 먹는데

100만원이 천만원 2천만원 되는 상태로 

그냥 나 혼자 노는게 더 많이 먹는다

 

내가 이탈할 자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굳이 남의꺼 해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수수료를 내거나 물건을 살때 싸게 후려쳐서 사고 싶어한다

그래서 10프로도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딴걸로 싸우느니 

그냥 혼자 솔로 플레이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남이랑 싸우지 않고 

혼자 놀면 스트레스 제로에 차곡 차곡 복리로 돈 늘어난다

남이랑 싸우면 스트레스만 받고 푼돈 가지고 싸워야 한다

 

누군가는 회사 차려서 천하에 호령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회사 안 차리고 혼자 노는게 더 좋은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산리오

제목 없다

 

 

어제 양자가 오르다가 내려갔는데 나는 이게 하락이라기보다

버크셔에서 돈 빠져나오고 이게 올라가는데 

3대 지수가 내려간 김에 같이 내려온거지 하락할라고 내려간게 아니라고 본다

매집한 놈들이 추가로 매수할라고 내린거라 본다

 

 

명신산업

2021년에 이거 보고 이 게시판에서 명차 명차 하길래 웃었다

 

신용융자 잔액 18조

 

 

공매도 재개 앞두고 3개월동안 오른 한국 섹터

대체거래소 호가 조작 심해

초보 투자자들만 시외가 사기 당하는 쓰레기장

예전에 시외가 조작하던 기관이 종료 시간에 딱 맞춰서 시외가 올리는 개수작 부림

 

그래서 어떤 사람이 ㅋㅋㅋ 제가 저놈들 엿 먹여 볼게요 하고 

 

바가지로 올린 가격 3초 전에 매도 주문 넣어서 수익냄

 

그랬더니 계좌 영구 거래 정지 경고 먹음

 

한달전 캐시우드 비트코인 2030년까지 15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