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가 재개되던 말던 대장을 따라가라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90%의 투자자들이 수익이 나질 않아요

10%의 투자자만 수익이 나고

1%의 투자자만 고수익율을 냅니다

0.1%의 투자자들은 많이 법니다

 

90%의 투자자들은 새로 오르는걸 보지 않습니다

많이 오르는거만 봅니다

 

10년이 지나고 몇십년이 지나면 신기술이 생기고 새로운 주식도 생기고 새로운 시장이 생깁니다

새로운걸 따라가지 못한다는건 못 먹는다는 뜻이죠

새로 올라가는걸 항상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그걸 하루 종일 보는 사람들이 1%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주식은 매일 매일 하는 노가다예요

 

한텍 기계장비 1년후에 다시 보면 자리 잡혀있을듯

티엘비 전기전자

 

엑스게이트

오늘이 금요일이라 주봉 종가 만드는 날이고요

장대음봉으로 마감됐어요

이런 구간 보면 밑꼬리가 있다던가

몇주동안 내려가는 모양인데

이번주의 주봉은 장대음봉이므로

다음주에 오를 가능성이 대폭 늘었다고 보고요

다음주에 오르던가 아니면

4주 안에 오르던가 둘중 하나라고 봅니다

좋은 모양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첨단소재

5일전 장대양봉으로 내려가는거 가격 보호 하는 모양새

테마가 죽지 않았음

 

자 이제 이번달 말에 공매도 재개되면

그동안 올랐던 주식들이 전체 하락할거고요

그 후로 계속 올라가는 섹터가 있을거고요

내려가는 섹터가 있을거예요

그런데 전체가 하락하니까 무서워서 다 털릴거라고요

 

항상 주식하는 마음 가짐은

오늘 대장이 누구인가? 하나만 뽑아야 한다

이거입니다

틀려도 괜찮으니까

무조건 대장 하나를 뽑아야 하고요

 

월스트리트나 외인 기관 프로그램 매수가 대장에서 수익률을 내고

한달 벌이를 벌고 1년 벌이를 벌고 그걸로 먹고 삽니다

그걸 따라가는거지

내가 억지로 이게 오른다 라고 확신을 가지고 트레이딩 하는게 아니예요

대장을 따라가는 거예요

잊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주식이란게 신기한거야

 

사기 전에는 너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샀으면서 내려가면 남의 탓하고 올라가면 내가 잘난 덕분에 먹은거라고 생각하니까

 

남한테 주식 하라고 권유하면 저 자식이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오히려 욕 먹음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 하향

 

 

 

 

한미반도체

 

LG헬로비전

CJ로 쳐서 안나와서 한참 헤맸네

 

HPSP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나이키

 

한올바이오파마

주가가 많이 오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외인 기관은 보유량을 줄인다

 

그 후에 오를까 말까? 

고민하는건 시간 낭비다

다른 주식이 그 후에는 올라간다

 

다른 주식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

엄마 아빠가 바람 피워서 배다른 형제가 많아요

러시아 중국 미국은 땅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