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외인 기관은 전년도 저점이라던가 특별한 기준을 가지고 수익률 몇프로를 먹을까 미리 계획해두죠
그리고 올라가지 않은 종목들은 부실한 회사가 아닌한 올라갈 수밖에 없고 시간이 답일거고요
신문에서는 망했다고 계속 그럴거란 말이죠
팔랑귀가 된 사람들만 떨어져 나갑니다
진짜 웃긴게 작년 12월부터 이번해 1월까지 신고가 돌파한다
주식 비트코인 전부 사라 밈 코인도 사라 이랬거든요
그러더니 신용잔고 올라가서 빚투 반대매매 할라고 내려오니까 밈코인 안 올라간다 코인도 안 간다 주식도 안 가고 위험해
고점이다 매수 위험이야 이러고 있어요
고점일땐 더 사라고 하고 저점되니까 고점이니까 팔라고 선동하고 있다는거죠
하지만 보면
올라가는 종목들은 저점 업그레이드 하면서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4차 산업 혁명이 뭡니까
특정 수출 기업들 섹터가 계속 저점 업그레이드 하면서 상승한다는 뜻이고요
새로운 공장 만들때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다는거고 그 주위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서울 부동산도 오른다는 뜻이예요
그 가운데 은행이 대출 이자를 앉아서 꿀 빨면서 벌고요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고요
신문에서는 뭐때문에 위기고 겁을 먹어야 하고 공포다 이러는데 웃기는 소리고요
월봉에서 볼때 저점이다 싶은 대기업은
꼭 계좌에 쥐고 있어야 합니다
대장주 신고가주 테마주 급등주 공략 못해도 되요
어차피 단타쟁이던 장기투자자던 가치투자자던 공통적으로 나중에는 대형주 거래 합니다
돈이 많아질수록 대형주 거래합니다
반드시 이기는 게임을 먼저 하고 거기서 수익이 나면
개잡주를 두들겨 패던지 수익이 반드시 나는 포트폴리오를 목적으로 해야합니다
가십거리보다 큰 돈이 움직이는게 중요한데
시끄러운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큰돈이 오고가는 흐름을 중요하게 여기고 봐야하는데
그걸 안 보고 가십거리 보고 있다
그때 어떤 회사는 거대 차익 얻고 보너스 얻어서 좋아한다
시장이 하락하면 수영빤스 안 입은 사람들이 난리가 난다
책팔이 강의팔이 유튜버꺼 보다보니까
1년을 넘게 유료 구독해도 하나도 늘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장이 하락하면 패닉에 빠지고
그놈들이 자기한테 사기친줄 모르고 게시판 와서
엉뚱한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사기친거 아니냐고 따진다
야만적이고 사납게 싸우는거 보고
나중에 스트레스 받으면 나한테도 저러겠구나 생각하고
그 후부터 고수들이 글 안 쓴다
말이 고수지
수익 안나면 백수이기때문에 수익을 반드시 내야한다
다음날 오르는거 찾느라고 일하느라 잠수한다
트레이딩하는 특정 시간에는 반드시 사라진다
메뉴얼 배우는데는 하루나 한달도 안 걸린다
막상 실전에 돌입하면 레퍼런스 응용이 중요한데
레퍼런스 응용 하나도 모른다
시장의 규칙이 바뀌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모른다
예전 스켈핑은 굉장히 쉬웠다
저점인 주식 가서 볼때
호가창에 갑자기 1개 단위 주문 체결이 아니라
1억 3억 10억 만개 이런식으로 주문이 들어온다
그러면 그때 쳐다보다가 즉시 매수할 경우
장대양봉 시작하는 구간이라 쭉 올라갔다
거기서 0.65~7프로근처를 스켈로 먹튀한다
그걸 하루에 여러번 거래해서 하루 6~30회 이상 거래했다
그러고 나면 하루에 버는 돈이 많아졌다
만원짜리 주식이 15프로 상하한가 체제인 경우
100원 단위로 1프로 넘게 먹고
15프로 상한가까지 쭉 올라갔다
그런데 이게 널리 알려지자
주문창에서 만개 십만개 단위로 주문 들어오던게 사라졌다
랜덤 함수로 바뀌어서 수량을 나눠서 주문한다
문제는 이게 양적완화로 돈의 가치가 1/10 낮아진다던가
인터넷 금융거래, 전자금융시장에서 쓰이는
종이 화폐가 아닌 전자 머니인 경우 수량이 10배 이상 늘어난다
그러면 시장에 유통되는 전자화폐가 60~100배 이상 움직이게 된다
그러니까 실제로 보면
코스닥 개잡주 회사 시총은 그다지 바뀌지 않았는데
외국인 기관이 시장에 하루에 유통할수 있는 돈이 10~100배 늘어났다
이렇게 되면 월봉 차트 같은데서
거래량 크기가 눈에 확 띄이게 차이나고 크게 표시되게 된다
이걸 따라서 매수하면
그때가 차트 저점이라서 계속 쭉쭉 오르고
큰 수익 나는 경우가 많다
외인 기관은 큰 거래량을 표시하게 된다
이게 약점으로 노출되게 된 것이다
그래서 큰 거래량이 약점이므로
이 하루 거래량을 줄여야만 한다
눈에 안 띄도록
하루 거래량을 줄이게 되면
매수하는 총계는 10~100배이기때문에
여러 거래일 수로 매수를 해야만 한다
전에는 하루면 매수했던걸
10~100일 이상 걸려서 매수하게 된다는 소리다
이렇게 되면 일봉 이평선을 볼때
100일선이나 300일선 600일선 1000일선 3000일선등등
차트를 길게 보게 된다
외인 기관이 300일~3000일~7년이상 매집해서 모으는 경우
관찰도 그 시간 동안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오래 봐야한다
이러면 매집하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3~7년동안 신고가 안가는 종목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 동안 개미들은 왜 내 주식은 신고가 안가냐고
속 터져 죽고 쓰러져 죽어서 피를 토한다
피바다인 차트가 생겨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외인 기관이 단타 칠때
매일 매일
365일이나 1년 200거래일 이상 수익을 내야한다
근데 매집 기간이 길면서 동시에 거래량이 적어지게 되면
매일 매일 단타 수익 내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레버리지 상품을 늘려 먹튀하는 하루 수익률을 늘리던가
비트코인 같이 다른 상품을 따로 만들어서
거래할 수 있는 시총 높은 상품 갯수를 늘리게 된다
이러면 기존 주식만 하던 사람들이
비트코인 같은거 왜 얘기하냐고 화낸다
주식이 아니기에 화를 내는데
외인 기관은 매일 매일 단타치고 싶어한다
개잡주가 오르고 있어
근데 버크셔는 개잡주가 아니네
아문디 보드송 M7 버려
M7에서 개미가 반대매매 된 상황이고
M7이 손잡이 달린 컵에서 손잡이 위치에 있는 상태라
이 후부터 많이 올라갈 가능성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셀트리온 소각
맨날 위기야 DON'T STOP INVESTING
지수는 호재로만 그려진다
반도체
골드는 신고를 경신했다
코인과 주식 시장은 손잡이 달린 컵일수가 있다
지금 시장은
이 위치일수도 있다
지금이 고점이라고 경고하는 글도 보이지만
고점을 경고해주는 경우는 없다
차트 분석 하는 이유는 많이 벌라고 하는 것이다
오픈 소스 기업 전용 유료 서비스 붐은 온다
시대는 복붙이다
시장조성자 공매도로 내려간 종목들로 수익낼라면 상승률 수치는 몇이야 수익인가
수익률이 -90%인 사람들은
물타기를 어떻게 해야 상승할 경우 수익으로 마감하는가
따로 계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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