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이라 안봄 597원에 내 소중한 재산을 버릴수는 없지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에어택시의 시대다
뭐지? 장 왜 이리 좋지?........................???????
상승 추세 주식은 계속 갈거 같다
지금이 고점이면 신문에서 주식 사라고 난리치고
포텐에 고점인 주식 개 좋다 빨리 사라 바람 잡는데
그런게 없어
쓸데없는게 계속 난리치는거 보니까 계속 갈거 같다
새 주식 새로 올라가
한국경제는 일감 몰아주기가 기본이라서
현대차가 있는한
쌍용차가 역사적 신고를 돌파할수가 없음
대장이 새끼들을 견제함
그래서 섹터에서 대장 새끼들 잔뜩 있으면
새끼들 대부분이 말라 죽음
신고 돌파했던 새끼주들이 공장 규모가 크면 장기 지속성이 있지만
허름한 공장 허름한 사무실 텅 비어있는 일터
이런 사진 돌아다니는 곳은
스캠 개잡주라서 신고가 한번 돌파해서 텐배거 된다고 해도
그 후에는 노잼
미래에 신규 상장되는 더 좋은 회사들 나타나면
찌그러진 깡통 됨
30년 넘게 주식해서 단타하는 사람들 보면
처음에 전부 가치투자자였음
근데 오늘 수익이었는데 내일 되니까 갑자기 손실이 커짐
그래서 왕창 돈 날렸는데 점하한가야
점하한가 당해서 매도를 못해
그래서 -50에서 -70%까지 당하고 돈 다 날리고
10~20년동안 벌은 돈 한큐에 토하니까...
단타쟁이 된거임
원래 가치투자자에 장기투자자였음
단타치고 싶어서 단타쟁이 하는게 아니라
원래는 워렌버핏이 롤모델이였음
그래서 이 사람들이 1시간에 천만원을 단타 수익으로 벌고 세금을 천만원을 내고
하루 6시간 장동안 세금을 6천만원 낸 다음에
1년 = 200일장 동안
6000x 200으로 세금을 최소 120억을 냄
(이보다 많음)
증권사 직원들 퇴사하고 은퇴한 다음이나
프랍 트레이더들은 은퇴하면 저렇게 벌지도 못함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임
이런 사람들이 한국장만 전문으로 거래함
이 액수가 진짜 잘나가는 금싸라기 서울 부동산 부자들보다 세금 많이 내는 거라 불공평한 상황
그런데 신문에서 갑자기 단타쟁이들이
시세 조작하고 주가 조작하고 세력이라서
게시판에서 정치를 선동하고 정치인을 비난하고
시장을 교란한 다음에 호가 조작해서
개미들 죽이고 시장을 망가트리고 있으니까
금투세를 만들겠다
이런 개소리를 10년 전부터 떠들음
그래서 깜짝 놀람
120억 이상 세금 내고 성실 납세하면서
(300억 부동산 가진 사람도 이렇게 세금 많이 안 냄)
외국 시장 거래까지 해서 달러까지 벌어오는 애국자보고
범죄자라고 신문에서 보도를 함
수십년 성실납세했는데 범죄자 취급하니까
국가에 배신감 느낌
그리고 배신감이네 삐졌네 이런게 아니라
그 이전에 무슨 이상한 법 만들어서
어느날 계좌 동결이라도 하면 스트레스 만빵임
그래서 국가를 빠르게 칼손절함
그리고 성장하는 트레이더들도 국가 손절할 기회만 노리면서 실력 늘림
최진실 저격 하던 기자들이 기사 쓰듯이
전업투자자들 노려서 공격하고
정치인들이 선거전에 2011년 기준
300억만 줘라 하고 뇌물 요구함
그래서 대선 전에 전업중에 실제로 돈 준 사람도 있음
돈 주니까 호구로 보여서
계속 돈 달라고 압박함
지역 사회 보면 중고차 딜러 같은 사람들
돈 많이 번다고 정치인들이 행사 참여하라고 압박하고
뇌물 요구하는데
그걸 전업투자자들한테 요구함
그러다가 저렇게 살기 싫으니까
외국으로 국적 바꾼 사람들 있음
그래서 지금 신문 보면 외국인인데
한국 부동산을 샀네 어쩌고 가족 법인이 어쩌고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쓰고 한글을 쓰더라
외국 국적 되니까 금투세 걱정 하나도 없음
외국인이랑 기관은 금투세 안 내거든
믿음으로 골로 가는거야
신문만 봐도 저점 대충 알수 있다
신문 열심히 봐야 한다
정치 하는 놈들이 말하는 주가 조작 세력이란
쓰레기 뉴스에 놀라서
고수들이 한국 국적 버리고 외국 국적으로 바꾸고 한국에 거주함
국적 바꾸니까 외국인은 세금 안내서 개꿀
초보들이 레버리지 하다가 빠르게 계좌 녹는 이유가
고수들은 연봉계좌가 200이라고 치면
레버리지 계좌는 2~8밖에 안됨
레버리지 계좌 비율이 총 재산 대비 작음
근데 초보들은 레버리지 계좌를 비중 100%로 굴림
이러면 손실 났을때 손실액 너무 커서
수익이 손실을 부담 못함
그래서 빠르게 시장 퇴출됨
수익이 손실 부담 할수 있게 포트폴리오 짜야함
투자를 20년 30년 하면 전재산이 점점 늘어나니까
레버리지 비율이 작아질수밖에 없음
나이 먹으면 나 혼자만 살아가는게 아니라
가족이랑 손자 손녀고 있기때문에 여러 사람 먹여 살려야 함
그래서 리스크 줄임
또 레버리지 비율 너무 높아서 전재산이 갑자기 확 줄면
배우자가 같이 살면서
정서적으로 불안 느낌
배우자는 한달마다 월급처럼 꼬박 꼬박 일정 금액 안정적으로 벌어오는걸 원하지
이랬다 저랬다 확 줄었다 확 늘었다
이러면서 애들 대학 등록금이나 병원비에 영향 주는 재정 관리
불안 느끼고 악몽 꿈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수가 없음
투자의 마지막 목표는 가족들과 그 속에 섞여있는 나의 행복
대박
쪽박
전세계 소비자 게임 지출
국회의원 친척들 계좌에 코인이 얼마나 있길래
은행과 코인 거래소 펌뱅킹 수수료
데이비드 테퍼 알리바바 바이두 카지노 중국 주식 매수
배터리 지수 100% - 금양(x) = 금양 시총 크기 만큼 새 배터리 종목 신고 돌파 가능
배터리 지수 100% - 에코프로(y) = 에코프로 시총 크기 만큼 새 배터리 종목 신고 돌파 가능
순환매 장세
실버 12년만에 최고치
은이라고 쓰면 검색하기가 구리더라고
상속세로 회사 지분의 30프로를 정부에 넘겨야 하는 좀 이상한 나라
S&P500 종목 80%가 200일 이동 평균선을 넘어 거래되고 있으며
이것은 4월 1일 이후 최대 수준
200일선을 돌파하면 시장이 빅쇼트인가?
양놈이 숏 준비하라고 외국 커뮤니티에서 떠들길래 든 생각
전체 섹터가 올라야 하는데
생태계가 만들어지지 않음
그래서 신규 상장되는 주식을이 1만큼의 시총을 가지고 있지 않음
1/3이하의 시총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신고로 펌핑을 해야함
그래서 얘들이 펌핑하는 동안에 다른 종목들이 오르기 힘듬
얘들이 키맞추기를 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와야 다같이 오를수 있음
그러니까 국가 지수가 200일선을 돌파해도
안오르는 종목들이 있음
새내기 섹터 새내기 종목들을 키맞추기 할라고 신고로 보내야 함
그런데 기존 시총 큰 대형주를 같이 올리면 사람들이 이 신고로 가는 종목을 사지 않음
그러니까 대형주를 올리지 않음
신고로 가는걸 사게 만들어야 하니까 올리지 않는 종목들이 있음
그래서 분류를 해야함
다 먹은 종목
덜 오른 종목
새로 등장했는데 신고로 돌파하지 않은 성장하지 않은 종목
그리고 다 먹은 종목은 쳐다보지도 말고
덜 오른 종목이랑 신규상장을 잘 쳐다봐야함
때문에 200일선을 돌파했다고
시장이 무너진다고 생각 안하는게 좋음
일부 섹터만 무너지던가
일부 섹터만 계속 오르던가
일부 섹터 무너지면서 동시에 일부 섹터가 오르는 형태로
흘러간다고 봐야 함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내가 2020년 3월에 쓴 글이 120일선 관련 내용이었음
이평선 돌파한 장대양봉 후에
2단 상승으로 또 장대양봉 나오면
120일선 각도가 위로 너무 올라가게 됨
이후에 3개월 이상 밑으로 내려가도
2단 상승으로 평균값을 올렸기때문에
120일선 각도가 망가지지 않음
200일선도 마찬가지임
고정관념 가지는거 좋지 않음
초보투자자 전멸 구간
저 위가 2달이고 초보투자자들 장기 지속성 투자 못하고 전멸한 구간
120주선 모양을 잘 기억하고 아래와 비교해야한다
여기도 두달이다
그리고 양놈들은 지금 숏 잡아야 한다고 떠드네
지금이 개미가 전멸했던 비슷한 구간이 아닐까
120주선 모양을 비교해보도록 하자
1~5월쯤에 글 쓸때
6월쯤에 게임주 가고
11월쯤에 배터리 갈거 같다고 글 썼다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11월에 시장이 갈수도 있다 - 라는 생각이
9월에 갈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 로 바뀌었다
그래서 9 10 11 셋중의 하나에 튀어오른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연초와는 생각이 바뀐 것이다
7월12일 고점 찍고 쏟아지는 이벤트가 갑자기 발생했기때문이다
이를 기준으로 연초에 했던 생각이 틀리게 되었고
9월쯤에도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9~11월 언제 가던지 말던지 꼭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옛날의 박스와 신고가 분출
요즘은 바로 신고가 안가고 긴 조정 기간으로 시간 조정을 추가함
그리고 신고가 감
긴 조정때문에 무서워서 개미들이 매수를 안함
그래서 거래량이랑 거래대금 적은데도 쉽게 신고가 감
그런데 신문에서는 거래량이 적은게 문제라고 겁주면서 개미들보고 사지 말라고 함
개미들이 안 사니까 거래량 거래대금 적어도 신고가 쉽게 감
이렇게 될까봐 겁나네
밸류업 지수라는 놈이 거슬린다
처음에 밸류업이라고 하길래 코스닥 매수하는 전용 펀드인줄 알았는데
발표하고 나니까 코스피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어? 그러면 변동폭 생각보다 더 커지는데?
어?!
만약에 2030년에도 밸류업 지수 남아있으면
2030년 한국 시장 수익률이 미국 시장 수익률보다 클지도 모름
2008~2011년도에 한국 파생 시장 거래량 세계 1위였고 홍콩이랑 외국에서도 한국 지수 파생 상품 팔았음
그걸 2030년에 반복할수가 있음
그럴라고 만든게 밸류업 지수라면
2029년까지 한국시장 재미가
지금까지처럼 좀 없을수도 있음
구체적으로 재미가 없다는게 뭐냐면
코스닥 여러개가 많이 신고로 돌파해야하는데
신고 안하고 꽁꽁 숨겨둔 다음에
2030년에 몰아서 먹게 될수가 있음
2020~2021년 보다 더 많은 신고가를
밸류업 지수랑 같이 움직이면서
구경하게 될 것임
그리고 한편으로는 2020년도 미국 시장 떠올리면서
2030년에도 미국만 주력하는 사람들 있을거고
한국이 2020년보다 더 많이 주는 모양을 줄수가 있음
그리고 2030년도 신문에서
한국시장 거래량 세계 1위라고 보도 나오면
반드시 한국시장 고정해서 두들겨 패야함
왜 그러냐면
지금 BBIG 공장 짓는 주식들이 신규상장도 안 했거나 신고 돌파도 안한 경우가 많음
외국인들이 안 먹은 도시락들이 쌓여있음
금융은 공장에서 빨대 꽂아서 10년을 두들겨 패서 빨아 먹는게 목적임
근데 공장도 제대로 안 지어지고
신규 상장도 안된 생태계 상태임
아직 빨대도 꽂지 않음
그걸 신규 상장후에 덩치좀 키우고 눌리면
2030년도에 본격적으로 올려버릴수가 있음
신규 상장 하면서 BBIG 생태계 꾸미는 시간이 년단위로 오래 걸림
그래서 외국인이 그걸 본격적으로 먹는 때가 2030년임
그러면 현금 비중 40~10프로 정도는 현금으로 남겨두고
신규상장하는 좋은 종목 있을때 그걸 써야 함
고수들은 알아서 하겠지만
고수 아닌 사람들은 비중 100프로 다 박으면
나중에 좋은게 신규상장 뜰때 못 먹음
그러면 알면서 못 먹는 거기때문에 억울하다
일정량의 현금은 남겨둬서 신규주 사냥할때 꼭 쓰는게 좋음
그리고 주식 초보인 사람들은
그때까지 쌍코피 터트리면서 공부 많이 하는게 좋음
만약에 이 글대로 진짜 2030년에 파생시장 세계 1위 거래량 이라고 기사 뜨면
고수들이 하루종일 사고 팔고 거래하느라고 너무 바빠서 초보들 가르쳐줄 시간이 아예 없어짐
돈 버느라고 대답 못함 그러면 미리 빡세게 공부해놔서 알건 다 알고 있어야 함
코스닥 2900은 버블이기도 하지만
20년 뒤쯤에는 코스닥이 저만큼 발전할거야
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마침 BBIG 지수라는게 생겼고
또 밸류업지수라는게
코스피 머리꾸댕이를 잡을 수 있는 기반까지 만들었다
그러면 코스닥에 BBIG 공장이 신규 상장될때
코스닥을 2900까지 끌어 올릴수도 있을텐데
이상하게 시총 늘어난 코스닥 종목들을
다 코스피로 올려버렸다
그래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블랙록은 못 믿겠는데 골드만이니까 흠......
10~11월에 간다는 의미일수도 있으니 알수 없다
일부 섹터는 공매도 되면 침체 타령 할수도 있지
마이클 하트넷 말 안 믿어
옛날에 다른 사이트 주식 게시판에 장문 글 쓰면 댓글에 항상
아줌마들이 어려워요 어려워요 이러길래
내가 글을 너무 어렵게 쓰고 잘못 쓴건가 했어
12시간 공부 가능한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들이 있는데...
일요일 되면 나가 놀러가고 돌아와서 놀고 왔다고 자랑하더라고
공부를 안해
숫자로 생각하면 하루에 12시간~ 20시간 공부하는 사람들이 30일 공부하면 600시간 공부하는거잖아
근데 1시간도 공부 안하는 사람들은 한달에 30시간도 공부 안함
그 상태에서 600시간 공부하는 사람이 3달 지나면 1800시간 공부함
1시간도 공부 안하는 사람들은 3달 지나면 90시간 공부하고 건망증으로 다 까먹음
1800시간 넘게 공부를 하니
아는게 많게 될 수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어떤 사람은 20대인데 빠르게 공부해서 많이 벌길래 뭐지 했더니
검사 되더라
공부 시간 긴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람들이더라
공부 시간 짧은 사람들이 계속 힘들고 어렵다는 소리만 하더라
1시간도 공부 안하고 나보고 어렵다고
계속 할머니랑 아줌마들이 댓글 달음
그리고 상승장 끝남
상승장 영원한거 아닌데 자꾸 힘들다고 함
그리고 몇년 후에 어떤 사람이 나보고 욕하더니 한 말
노오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말래
헉
빈정 거림
그리고 나보고 노력이 중요하다고 떠들면 나쁘다고 가르칠라고 함
헉....
원인이 없으면 결과는 만들어질수가 없다
남이 도와줄수 없는 부분
그러고보니 이것도 있었지 잊었다
별의 별 이상한걸로 겁 줌
삼성전자 월봉
코인은 저런식으로 그려서 바닥 잡혔다
삼성전자가 만약에 강하다면 이런식으로 그릴수도 있다
둘중의 하나다
강남 아파트 연일 신고가
2024년 9월 27일 중국 증시 시스템 장애
높은 확률로 전세계 상승장 신호일 가능성이 높음
석유 화학 리포트 떴다
도망가야지
에너지 섹터 대주주 주식 보호 예수 걸려서 안 올라감
주식 게시판에서 싸울 이유가 하나도 없음
주식 게시판에 올라오는 당일 데이 정보 같은건
하루에 0.6 / 3/ 7/ 15 / 30 퍼정도밖에 못 먹음
그리고 그외에도 차트 좋은거 올려주는 사람들 보통 100프로 짜리 올려줌
1000~3000~1만 프로 넘어가는건 잘 안 가르쳐줌
끼리끼리 아는 사람들끼리만 공유함
주식 커뮤니티 10년 동안에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2명도 안됨
내 말이 구라인가 한번 보라고 진짜 10년중에 2명도 글 안 올림
그래서 싸울 일이 없음
싸우고 싶으니까 시비걸고 싸우는 것임
석유 화학은 건들지 않는다
여러 섹터 올린 다음
공매도 하면
거기서 빠져나온 돈이 배터리를 올린다
그러면 지수가 내려가는걸로 보이기때문에
사람들은 지수가 내려간다는 것만을 보고
배터리가 올라가는지 모른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중국 주식 사라
금투세를 폐지하라고 ~~
어제 저녁 6시에
중국에 불이 났으니 한국에 호재라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
흐음...
요점은 배터리 섹터가 전세계 다 상승중이라는 것이다
바이낸스 창업자 인공지능 생명공학 블록체인 투자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 자오는 미국 구금 해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언급한 암호화폐 거물의 발언에서 인공지능과 생명공학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분야에도 계속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코인은 쓰레기니까 주식 투자할래"
유명 게임사 창업자 8·5 증시 폭락 때 랩 어카운트 양매도 옵션 30억 넘게 날려
착한 투자자는 파생에 투자 하지 않는다 랩 어카운트도 사지마라
9월28일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 10%
지금이 이런 위치라면 더 올라간다
해외 가상 자산 신고 120조 증발
테라코인 사기 피해액보다 더 많은 돈들이
국회의원과 중국인에 의해 돈세탁되어
상속세 없이 상속되고 있다
수익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어야 한다고 씨부리는 놈들은 사기꾼들이다
삼전이 여기서 망한다는 소리 들었다
실제로는 너무 많이 성장하니까
눌리는 것도 큰거였다
그래서 저때 뭐랬냐면 저렇게 많이 내려왔는데 망한거 아니냐고 그랬다
많이 내려왔으니까 망하거라는 논리였다
그런데 그 후로 더 많이 올라갔다
이재용과 아들 딸들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동그라미에서 이평선 다 모은 다음에 기운을 모으고 있다
위로 갈것인가? 아래로 갈것인가?
제일 싸고 올라갈거 같은 업종 종목에 밸류업 지수 찍히면 아 올릴라고 밸류업 지수 만든거구나 하겠는데
안 올릴거 같은 종목들 넣고 밸류업이라고 하니까
1. 11월쯤에 올릴 종목이던가
2. 시장조성자 공매도 처럼 공매도 매집 하다가 신고 보내기 다른 버젼이던가
3. 2030년에 올릴라고 만든거던가
다른 용도인거 같다
나중에 시간 지나보면 정답 알게 되겠지
원자재 오르고 있고
중국 지수 오르고 있고
서울 부동산도 오르고 있고
한국 지수만 신고 돌파 안하고 있는데
지수랑 선물 만들었네
이러는거 보니 위로 올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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