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랠리를 대비하여 공격하라!!!!!!!!!!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톰리 S&P500 연말에 6000 목표

골드만삭스 루브너 연말 S&P 목표 6000 너무 낮다 우려

 

10억 초과 20대 코인 갑부 185명 평균 52억원

신고를 가도 눌리고 갈거 같은데

 

아님 말고

 

중국이 힘쎄서 그냥 쭉 올라갔다 이것도 나쁘지 않아

BBIG 내려올때 사랑해라

 

신문에서 망했다고 난리치는 대기업 주식이 

 

2030년엔 무조건 올라있을 것이다

 

무조건 이기는 게임 구간이다

 

 

손절한 사람들은 나중에 

 

노홍철처럼 삼성SDI 최저점 구간에서 손절하고 몇년 지나고 나니까 많이 올라 있음 

 

그거 보고서 어이없어하는 구간임

 

 

큰 흐름으로 봐야함

 

4차 산업 혁명 상승 추세는

 

20년동안 금융이 빨대 꽂아서 먹는 상승 추세임

 

짧게 보면 안됨

2000년 초반에 

 

쇼핑몰 홈페이지 만들어달라고 자영업자가 프로그래머한테 일 던짐

 

만들고 나면 그 후로도 관리해줘야 해줘야 하니까 프로그래머가 150만원 부름

 

 

근데 자영업자가 100으로 깎더니 70으로 깎음 계속 후려치기 할라고 함

 

그까짓거 가지고 왜 비싸게 부를라고 하냐고 헛소리함

 

 

프로그래머가 그럼 니가 하려무나 

 

죽었다 깨어나도 너는 프로그래밍 못할거다 난 안한다고 함

 

 

근데 2020년 배달앱 시대 되니까 앱이 수수료 뜯을때 

 

갑질도 못하고 후려치기도 못함

 

프로그래머랑 앱이 돈 버는 시대가 된 것임

 

 

후려치기 당해서 프로그래머 때려치고 

 

치킨집 갈비집 차리던 시대가 끝나고

 

드디어 프로그래머가 1등 신랑감이 될수 있는 시대가 왔음

 

 

앱에다가 광고 붙여서 

 

동영상 광고 보게 하니까 

 

300억 흑자 넘게 벌었다는 회사 뉴스도 나옴

 

 

근데 배달앱 후려치기 할라고 신문으로 언플하는거봐

 

하지만 자기들이 그걸 못 만듬

 

중국 주식 시장의 기습적 상승으로 아시아 나머지 시장의 자금이 유출됐다

 

(블룸버그) -- 중국 주식의 강력한 반등은 일부 투자자가 반등을 잡기 위해 서두르면서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감시자들에 따르면, 중국 주식에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주식으로 옮겨간 자금의 물결이 베이징의 최근 경기 부양책 공세 이후 반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다.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의 주식은 지난주 순매수를 기록했고, BNP Paribas SA는 9월 첫 3주 동안 일본 주식에서 200억 달러 이상이 인출되었다고 밝혔다.

새로 생겨난 로테이션은 이전에 자금 관리자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주식 시장 밖에서 더 나은 수익을 추구하면서 수혜를 입었던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의 뛰어난 행보의 끝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올해 대부분 동안 대만 주식은 칩 제조업체가 급등하고 인도 주식이 경제 성장의 가속화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미국 금리가 낮아지면서 상승했습니다.

싱가포르의 Atlantis Investment Management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에릭 예는 "우리는 중국 매수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롱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정책 주도로 회복하는 좋은 상황입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겁니다."

MSCI 중국 지수는 당국이 성장을 되살리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하면서 최근 최저치에서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중국과 홍콩의 거래 거래량은 월요일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매력적인 가치 평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MSCI China 지수는 여전히 10.8배의 포워드 수익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5년 평균인 11.7배보다 낮습니다.

EPFR의 8월 말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뮤추얼펀드는 중국 주식에 전체적으로 5%를 할당했는데, 이는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펀드가 보유 주식을 늘릴 여지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BNP 전략가 제이슨 루이(Jason Lui)는 수요일에 작성한 글에서 "우리는 일부 외국 투자자들이 일본에 대한 과체중을 줄이고 중국으로 재분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변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BNP는 인도와 중국을 제외한 신흥 시장 상품에서 외국 자금이 의미 있게 인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SGMC Capital Pte.의 펀드 매니저인 모히트 미르푸리는 "일본이나 인도에서 중국으로의 로테이션에 대한 주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2024년 말까지 두드러진 성과를 보일 것입니다. 현재의 모멘텀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코스피 지수 차트 보면 유출된걸로 보이는데

 

화학 업종은 유출도 없고 저점 높이는 상승 추세

왜 그러냐면 중국 지수 올라갈때 올라가는 업종이랑 이 업종이 겹침

 

같이 커플링 되서 상승중

 

네이버 ELS 만기일

 

해당 ELS만기일 지나서 ELS 휴지되면

 

12월에 네이버 오를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는 200주선 골든크로스 직전이다

 

1. 12월 21일에 상승할거라고 생각함

근데 11월에 올라감

생각보다 1달 빨리 올라감

 

2. 12월에 조정 나오고 그 후에 상승 할줄 알았는데 그냥 쭉 올라감

조정 나올거라고 글 썼다가 비추 왕창 받음

 

3. 지금 생각하는거 '11월에 가지 않을까?'

 

근데 2020년에 틀렸으니까 '10월에 갈수도 있지 않을까?'

 

4. 8월에 시장 초기화 됐으니까 

 

10월 9일 근처에 가는거 아닐까?

(거기다가 중국도 받쳐주잖아)

한국장 오른쪽에 장대양봉 나오면 이렇게 차트가 찌그러지는데

 

비슷하지 않냐고

 

함 더 줄거 같은 모양...

 

이게 바닥 신호

 

위는 섹터 생태계가 제대로 판이 안 짜여있고 

아래는 시간이 지나면서 판이 확장되었고 

그 후에 바닥 신호

 

 

2020년에 주식대주주양도세 욕하는 글 쓰니까

 

증권사 직원인 애가 나보고 댓글로 고수들은 CFD를 쓰면서 절세 한다 이딴 소리를 함

 

 

그래서 아 CFD에 개미 돈 몰아놓고 1~2년쯤 후에 다 쓸어먹을라고 바람 넣는거구나 

 

라고 생각함

 

 

파생이 무슨 절세야? 또라이야? 죽이고 싶은 초보한테 파생 소개 시켜주면 무조건 죽음

 

고수라고 키워드 넣어서 도발해서 하도록 유도할라고 

 

세치 혀 놀리는거 보고 역겨웠음

 

 

근데 저렇게 도발하니까 진짜 저 말에 속아서 CFD하던 사람들 많아짐

 

 

그랬더니 드디어 CFD 샀던 개미들 여기서 몰아서 다 죽임

 

 

중국 주식은 52주 신저 후에 52주 신고를 경신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금을 많이 사들였다

 

S&P 500 비싸다 떡밥

 

파닥 파닥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양놈들이 톰리를 외치고 있다

 

톰리는 과연 미국장의 슈퍼 아이돌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장이 20선 우상향 상태라

 

후벼파고 나면 신고 돌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나쁘지 않음

 

 

20선 우상향 상태에서 후벼 파면 개미들 무서워서 안 살거고

 

월스트리트는 열심히 매일 매일 주워 담을 거고

 

주워 담으니 10월말이나 11월초쯤에 올라가기 좋아지고 어쩌면 10월 15일 근처일수도 있고

 

오늘 내일 근처에 오르면 더 좋고

이러면 11월

 

(블룸버그) -- 노무라 홀딩스는 중국 경제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약한 상황에 처해 있어 투자자들은 16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주식 상승이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암울한 시나리오에서는 "주식 시장 열풍은 2015년에 일어난 것과 유사한 폭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Ting Lu가 이끄는 경제학자들이 목요일에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 적었습니다. 그 결과는 더 낙관적인 시나리오보다 "훨씬 더 높은 확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중국의 벤치마크 주가 지수는 월요일에 2008년 이후 가장 큰 상승을 기록하며, 침체된 중국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에 따라 강세장에 진입했습니다. 그 이후로, 해외 시장은 휴일로 인해 문을 닫았습니다.

홍콩의 기준 항셍 지수는 수요일에 13일째 급등한 후 목요일에 하락했습니다. 이번 랠리는 이전의 단기 반등과는 다르다는 낙관론이 여전히 높으며, 점점 더 많은 글로벌 펀드 매니저가 시장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무라는 확신하지 못합니다.

"투자자들이 지금 당장은 호황에 빠져드는 게 괜찮을지 몰라도, 좀 더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은행은 밝혔다.

노무라는 경제적 취약성은 4년간의 주택 위기, 엄청나게 늘어난 지방정부 부채,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 및 기타 요인에서 기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랠리가 붕괴로 돌아선다면 더 나쁜 일이 뒤따를 수 있으며, 베이징은 잠재적으로 돈을 인쇄할 수 있다고 은행은 말했다. 그럴 경우 자본 도피가 만연할 가능성이 높고 중국의 위안화는 평가절하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에버코어 ISI의 중국 연구 담당 뉴욕 전무이사인 네오 왕은 2015년과 같은 주가 폭락이 반복된다면 중국 최고 지도부는 이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2014년 9월부터 2015년 6월 12일 정점까지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런 다음 주식 지수는 약 2개월 만에 40% 폭락했습니다.

그래도 왕은 당국이 이번에는 주식을 떠받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더 많다고 말한다. 그는 "스왑과 릴렌딩 시설과 같은 새로운 자본 시장 유동성 도구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노무라의 기준 시나리오는 "작은 규모로" 터지는 거품입니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베이징은 수요를 안정화하고 지방 정부의 기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재정 조치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지만,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부동산 부문의 실제 혼란을 정리하는 데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글로벌 은행들은 더 강세를 보이고 있다. HSBC Holdings Plc 전략가 Alastair Pinder는 중국 주식을 과체중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랠리에 참여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모건스탠리의 로라 왕은 정부가 이전에 보고된 경기 부양책을 확대하기 위한 재정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국의 주식은 10~15%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두 문단에서는 월가의 강세적 관점을 추가합니다. 이전 버전의 기사에서는 기사의 시작 부분에 있는 기간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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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는 양아치야!

 

주커버그, 베조스를 제치고 세계 2위 부자 등극

 

(블룸버그) -- 마크 주커버그가 목요일에 처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사람이 되었으며, 메타 플랫폼 주식회사의 주가가 계속 오르면서 제프 베조스를 제쳤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처음에는 엄청난 실패처럼 보였던 메타버스에 대한 주커버그의 베팅은 최근 몇 달 동안 성과를 거두어 그의 순자산은 2,062억 달러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가 Amazon.com Inc.의 베조스보다 11억 달러, Tesla Inc.의 일론 머스크보다 거의 500억 달러 뒤처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타 주가는 2분기에 예상보다 나은 매출을 보고하고 AI 챗봇을 구동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 유형으로의 진출을 선전한 이후 23% 상승했습니다. 주가는 목요일에 사상 최고가인 582.7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Meta는 Zuckerberg가 업계 전체 AI 경쟁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데이터 센터와 컴퓨팅 파워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Orion 증강 현실 안경을 포함한 다른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 회사는 지난달에 이를 출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는 이 회사의 지분 13%를 소유하고 있는 주커버그의 재산은 올해 지금까지 780억 달러가 늘어났으며, 블룸버그 지수가 추적하는 세계 500대 부자 중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40세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는 올해 부의 지수에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잭 위치그의 도움을 받음.

 

(블룸버그)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밴쿠버에 본사를 둔 투자은행인 캐나코드 제뉴이티 그룹(Canaccord Genuity Group Inc.)이 신흥시장 채권사업을 해체할 예정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이 은행이 미국에 있는 6명으로 구성된 팀을 해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팀은 비공개 정보를 논의하기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사람에 따르면, Canaccord는 4월에 브라질 사무실을 폐쇄하고, 미국에 본사를 두고 라틴 아메리카 고객에게 주식 매매와 거래를 담당하던 직원을 포함해 약 10명을 해고했다고 합니다.

2017년, Canaccord는 헤지펀드와 연금펀드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의 기관 고객을 전담하는 부서를 시작했습니다. 브라질 사무실은 202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Canaccord는 답변을 요청하는 이메일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美 대형주 액티브 펀드 대부분, S&P500 지수 투자 수익률보다 떨어져

10/2 개인 투자자 해외 주식 순매매 현황

 

HBO 새 다큐에서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진짜 정체를 풀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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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는 큰 실망을 부른다

중국 또 1882조원 부양책

 

2020년 3월에 이상한 일 있었거든

 

신문에서 동학개미가 저점 매수세 들어왔다고 그랬음

 

 

근데 내가 주식을 오래 하면서 보니까 저점에서 매수하는건 고수 개미들 뿐임

 

그리고 저거 아무리 생각해도 외국인 기관 같은데............ 란 생각함

 

 

그리고 2021년 되니까 외국인이 수익실현으로 매도 했다고 기사 나왔는데 

 

외국인이 언제 매수 했는지 기사 안 나옴

 

 

저점에 다가갈수록 초보개미들은 손절을 하지 

 

매수를 안함

 

고수들만 매수함

 

 

그리고 나한테 주식 가르쳐준 사람이 그랬거든

 

창구 분석 너무 믿지 마라

 

외인 기관도 개미 계정 가지고 있다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