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 기관은 배터리만 목표가 하향 리포트를 냈다 바이오는 내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배터리만 볼 것이다

 

 

어떤 사람이 저보고 블로그로 돈 많이 번다고 하던데요

전혀 아닙니다 지금 제 블로그는 비밀 댓글 하루에 150개 달리고 있지만 스팸 자동 삭제로 전부 삭제 되고 있고요

그 사람들 모두 광고 제거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블로그는 전혀 돈이 되지 않습니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만약에 내가 100만원을 가지고 있는데 300프로를 먹으면 300만원으로 되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매매에서 -30프로를 당하면 90만원이 까이게 되요

 

그런데 100만원을 시작해서 -30프로를 먼저 당하면 70이죠

70 후에 300프로를 먹으면 210만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계산들이 맞느냐 틀리냐 어떠냐가 아니고요

 

내가 벌은 돈이 다음 거래에 토하게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처음 거래에서 토할수도 있고요

 

토해도 고수익률이 가능해야 돈이 벌리는거고요

고수익률 후에 역시 토할수가 있는거고요

 

그러다가 상장폐지되면 원금이 다 날라갑니다

이게 최악이예요

 

많은 데이트레이더 고수들이 상장폐지 당해서

2~3년동안 벌은걸 한순간에 날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 사람들의 대안은 코스피 포트폴리오를 절반 초과로 늘리는거였고요

아예 코스피만 전문으로 거래하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잘나가던 20대 단타 고수인데 돈을 다 토했어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가 있는 상태인데

돈을 너무 많이 토한거예요

그래서 한동안 매매 때려친 다음 코스피 거래하는걸로 바꿨고요

 

그 후에는 거의 손실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코스닥을 여전히 거래할겁니다 비중이 높게는 아니고요

코스닥의 장점이 뭔지를 저는 알기 때문입니다

상장폐지를 당한다고 해도 그 이상을 먹을 수 있다고 노하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게시판이나 혹은 블로그에서 그런 노하우를 쓸 일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옛날에 어떤 전업 투자자가 차트 보는 눈은 다들 비슷하다는 소리를 했어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텐배거 먹는 사람은 계속 텐베거를 먹고요

파생을 하는 사람들은 파생으로 반드시 이기는 구간을 필살기로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로 다릅니다

 

제가 남의 글이나 주식 유튜브를 보지 않는 이유는 그 사람들에게 배울게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볼 일이 없어요

시간이 적은 날에 본다고 해도 여전히 블룸버그랑 CNBC만을 보고 있을거예요

 

제가 관심 있는걸 남들이 관심 없어하고 남들이 관심 있는건 제가 관심 없기때문입니다

생각이 다르다는걸 알기에 남의 생각을 안 봐도 상관 없습니다

좋은 종목 같지는 않네요

제가 선호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LG에너지솔루션 '업종'과 관계된

새끼주 종목이 과거 블로그에 자주 올라왔는데요

 

그 종목 이름을 앞으로 떠들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이후 만약에 상한가가 나온다면

그때는 블로그에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순환매 장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관련 섹터가 움직이고 있는데 장대음봉마다 매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2026년까지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니까 장대음봉이 중간 중간 2번이상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주봉을 상상한건데요

제 상상이 틀리고

이대로 쭉 올라가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에어 택시 순환매

 

나중에 중국 주식은 상폐되겠지??

 

더럽게 조금 오르네

RSI 30인 자리랑 70인 자리 가격이 비슷한 상태

 

 

여기보면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너무 지지선이 붕괴되면서 RSI가 왜곡된거죠

그렇게 되면 이게 더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큰데요

실패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그래서 앞으로 더 올라가는걸 이대로 쭉 올린다면 위의 지수가 눌린 후에 올라간다고 상상한 그림이 틀리게 되는거예요

쭉 더 올라가게 되는거죠

그럴수도 있다는거니까 확신은 못합니다

 

허쉬 하향 조정

 

원자재가 오르면서 

 

원자재와 관련된 주식들의 순환매

 

고려아연도 마찬가지

시원하게 쏟아지네

 

어제 이거 안 좋다고 글을 썼죠

오늘 하한가 간 후로 안봐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빠져나온 돈이 배터리로 간다던가 바이오로 간다면 옮겨간 섹터가 내일 많이 오를 것입니다

오늘 의료개혁 30조란 떡밥이 보였는데요 내일 바이오가 오를수도 있겠죠

 

어제 파생하는 노인이 뭐래냐면

 

 

요새 사람들 영악해져서 

 

자기가 해야할 여름 방학 숙제를 남한테 시킨다

 

옛날 사람들은 자기 숙제는 자기가 했는데 

 

요즘 사람들은 남한테 대신 찾아오라고 시킨다

 

 

바뻐 죽겠는데 전화를 자주 걸어서 

 

대신 해달라고 떠든다

 

그럴 시간이 없는데도 

 

해달라고 계속 전화한다

 

전화 안했으면 좋겠다

 

누가 내 전화번호 알려준거냐

 

 

하루 아침에 과거 손실난 거액을 복구하고 싶어 한다

 

절대로 불가능하다

 

하루 아침에 못 번다 

 

꾸준하게 여러번 거래해서 얻는 것이지 하루 아침에 못한다

 

 

그리고 자꾸 만약에 내가 콜 풋을 잘 샀으면 돈을 벌었을 거라고

 

만약 타령을 한다

 

만약 같은건 현실에 없다

 

말도 안된다

 

 

내가 골드를 잘 샀으면 

 

내가 나스닥 콜을 잘 샀으면 돈을 벌었을텐데 

 

이런 소리는 헛소리다

 

만약을 생각하지 마라

 

헛소리다

 

(만약 비트코인을 샀더라면 만약 테슬라를 샀더라면 만약 엔비디아를 샀더라면)

 

 

산유국 사기 이후로 못 믿겠다

 

인공지능 손 안대고 

 

배터리만 손 대야겠다

 

저보고 자꾸 무슨 유튜버 보고 배터리 쳐다보는거 아니냐고 하는데요

저는 차트 기술적 분석을 기준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유튜버랑 전혀 상관 없습니다

유튜버 따라 가는거라고 자꾸 떠드는 사람들이 한 둘 보여서 짜증나네요

 

 

차트쟁이의 생각

 

1-2번 구간 - 너무 단기간이었다 긴 기간 동안 올라야만 개미 돈을 싹슬이 할수 있는데 단타 성향으로 짧게 차트 그렸다

 

2번 - 너무 적게 올랐다 미달이다

 

3번 - 너무 빨리 내려옴 

 

2번에서 너무 적게 오름 

 

3번에서 개미를 심하게 털음 시간 조정과 기간 조정이 함께 했기때문에 매우 가치가 높음

 

배터리 공장들을 덜 지었다고 함 이것들은 앞으로 금융들이 10년 이상 신규 상장이나 신고 돌파로 해먹을 새로운 맵이다

 

그리고 대장들이 섹터 지휘해서 순환매 한다

 

기관이 너무 목표가 하향 리포트를 많이 냈다 거의 1년 동안 사면 안된다고 난리쳤다

 

 

신문 기사 - AI가 유망하다고 대통령이 나와서 독약 팔고 있다

 

결론 : 난 기관이 노리는 고기를 똑같이 쳐다보겠다

 

지지선 무너질때 매수하는데

 

지지선 이렇게 있다가

무너지면 들어감

 

 

무너지면 손절 물량이 쏟아지니까 

 

외인 기관 프로그램이 거기서 받아먹음

 

나도 따라서 같이 매수함

 

 

난 주식 처음 할때부터 이랬음

 

그땐 주식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안했음 

 

혼자 주식함

 

 

그러다가 커뮤니티를 나중에 와서 

 

차트에서 지지선 무너지길래 그거 보고 진입하고 

 

진입했다고 글 쓰니까

 

어떤 사람들이 막 화내면서 약 올리냐고 쌍욕을 함

 

 

왜 욕하지? 

 

했더니 자기는 지지선에서 샀는데 자기 글 보고 쓴 글 아니냐고 난리침

 

 

? 그 사람 글 안 봤는데 난리침

 

자기는 마이너스 5에서 10프로 이상 손실 났는데

 

내가 손실난 구간에서 진입해서 수익 20프로 넘게 먹었다고 글 쓰니까 약올리냐고 난리치더니 

 

몇달 지나서 사라짐 (15년전쯤 이야기)

 

 

항상 블룸버그 CNBC 쳐다보고 차트 위주로 보고 

 

시간이 너무 없는 날에도 그거만 집중해서 보지 

 

남의 글에 신경 써본적 없다

 

 

요즘도 지지선 무너지면 누구 손절했다고 똑같이 글 쓰면 

 

나랑 비슷하게 거래하는 사람들은 

 

어? 매수 들어가는거냐고 떠들음

 

 

나랑 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자기 저격한거냐고 막 난리침

 

근데 처음 보는 사람이다

 

화학만 오르고 있어

옛날에 고수들 매매일지 읽어 보면

 

 

1. 내 생각은 이랬다

 

2. 그런데 틀렸다

 

3. 그래서 대안인 다른 전략 전술을 써서 발라 먹고 나왔다

 

4. 수익 마감

 

 

이런 내용만 잔뜩 있었음

 

 

근데 요즘은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틀리면 막 죽어야 한다고 인신 공격함

 

 

주식을 하면서 틀리지 않는 날이 없을 수가 없는데

 

그걸 이해 못하고 

 

상대방을 바보 취급하고 죽일라고 함

 

 

사람을 인격체로 대우하지 않고 사냥감으로 생각함

옛날 미국애들 데이트레이딩 매매일지 보면

 

1. 100달러 짜리 주식을 올라갈거라고 샀다

 

2. 근데 내려가서 손절했다

 

3. 숏을 잡아서 수익내고 나왔다

 

4. 끝

 

 

어? 한국은 숏 못 잡는데? 뭐지?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 적혀있음

 

 

그래서 뭐야 이거...

 

한국에서 못하는거잖아

 

 

그리고 한 10년 지나니까 

 

한국인인데 외국에 계좌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저거랑 똑같이 거래하면서 미국에서 살더라

12월에 주식 코인 산타랠리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인쪽에서 코인 산타랠리 온다고 하는거 보니까 코인은 아닌가봐

 

 

텐센트 별 볼일 없네 모건스탠리 똥개 붙었네

가족 법인 법인세 최저 세율 19%로 상향

 

한국 대기업들이 가족 법인으로 나눠먹기하다가 요즘 싱가폴에 회사 세우고 있거나 이혼하면서 절세 전략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인도 두개이상 만드는거 보니까 상속을 노리는거 같네요

효X이라던가 삼X이라던가 SX라던가

 

코인으로 상속하면 상속세가 들지 않으니

 

미국 블랙스톤 영국 AI데이터센터 17조 투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붐은 온다

 

장대음봉에 2년간 공략해라

 

17조 투자할라면 반드시 장대음봉에 투자 들어간다

 

미국 주택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정상화 = 금값이 오른만큼 부동산 값도 따라 올라감

코리아 밸류업 지수 정기 리밸런싱은 연 1회 매년 6월 선물만기일 다음

 

이거 생기면 어떤 업종은 계속 오르고 

 

어떤 업종들은 안 오르는 현상 더 강해짐

 

차트쟁이들만 오르는거 먹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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