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은 시작됐어

 

 

 

1일봉전 부터 장의 질이 좋아짐

설마 두산 지주사가 이건가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x주선 이동평균선 매매법이 기법같은게 아니라

예를 들어 3~5일선 이동평균선 종가 같은건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조작 가능해요



근데 120일선 이상 이동평균선 값은 개미가 변경 못합니다





차트 그리는 자본들이 그리는 선이예요



그리고 120일이나 240일 100일 200일 이런게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요





120일선이라고 하면



120일동안 누군가가 쓰레기 주식을 바가지 써가면서 비싸게 사준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어? 저런 쓰레기를 왜 120일동안 바가지 쓰면서 사는거지?



뭔가 있는건가? 하고 접근하는거예요





무조건 오르는게 아니고요



거기다가 추가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같은 거시 경제 변화가 있어서 상승한다



그리고 내가 반도체 120일선이나 120주선 200주선 이런거 보고 샀다





이러면 우연히 올라가는거예요



내가 분석을 맞춘게 아니라



뭔가 수상해서 접근했더니



우연히 맞은거예요





말장난이예요





그리고 20일선만 우상향 되도



주가가 우상향으로 올라가면



내가 어제 산 가격보다 오늘 종가에 더 올라가있거나



장중에 더 높은 가격이 되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제나 며칠전에 샀을때 가격보다 오늘 가격이 더 비싸졌어요



그러면 내가 매도할때 세금이나 수수료 낼 돈이 거기서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매도했을때 손해 안 보고 매도를 하니까 그걸 사는거예요







그래서 이런 편의성이 있으니까 



그걸 접근하는거지



x일선 x주선이 무적의 기법이고 뭐 그런게 있는게 아니예요



말장난이예요





그림이 우상향 되서 직선이 된게 아니라



평균값이 점점 오르니까 



누가 바가지를 써주고 사는걸 우상향 상승 추세라고 부르는거고



상승 추세니까 내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전략으로 한 입 먹고 나오는 것입니다



말장난입니다





근데 이 말장난이 어려워서 엉뚱한 종목 잡고 거래하다가 개고생해서 손실 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무슨 침대회사 주식을 샀는데



거래량이 하루에 6이예요



호가창을 보니까 총 갯수가 40개도 안되요





움직이질 않아요



이런 주식은 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우상향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 먹힙니다



갑자기 쏟아져요





말장난이예요



아무 종목이나 뭔가를 적용하면 무조건 내 돈 토해요



그런 행동은 하지말라고 전업투자자들이 자식 손자들한테 가르칩니다





근데 가끔 가다 보면 저런거 사라고 도배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진짜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큰일날 사람인거죠

 

 

어떤 미친 사람들이 200주선 가격 위로 바가지 쓰면서 매수함

 

 

뭔가 있는걸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오르고 있나?

 

 

 

그런데 얘는 200주 밑에서 이번주에 처음 터치함

 

그래서 구분을 잘 해야함

 

 

 

그리고 기회 비용 문제가 있는데

 

이걸 내가 사서 100프로 수익률을 먹을수 있을까? 

 

그게 최종 문제

 

 

200주선 아래가 오히려 안심이 되고 

 

200주선 위가 고수들 수익률 100% 먹고 매도하는 구간이다

 

 

손실나는 90프로의 투자자들은 

 

200주선 한참 위로 올라갔을때 매수한다

 

버스 떠났는데 버스 찾고 있다

 

잔치상에 음식이 하나도 없다 설거지만 남았다

 

 

위의 차트는 120주선이니까 

 

월봉 차트로 바꿔서 30월선으로 봐도 무방

 

20월선이나 30월선이나 그게 그거다

 

 

 

닷컴 열풍때의 나스닥 100은 더 많이 올랐다

그런데 다른 점은 지금 매집이 

 

그때보다 더 긴 기간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조성자도 그때 없었다

 

 

 

 

물가가 오른 만큼 정비례하게 주식과 코인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야 한다

 

 

시장은 한번 쳐박혀야 한다

 

그래야 크게 올라간다

 

황소가 돌아왔고 투자자들은 레버리지에 미쳤다

 

 

 

 

 

 

 

우리는 지금 이 위치야!

 

한번 쏟아지면 

 

위로 고속도로래

 

 

상승은 시작됐어

닷컴 열풍때

 

리눅스 저작권 프리에 공유 정신이 어쩌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M$다 돈에 미친 놈들 이런 글 많이 올라왔는데

 

지금 gpt가 그런 느낌이 들음

 

 

프로그래머도 돈에 미쳐서 

 

기저귀 값 버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나쁘다고 말하는건 잘못된거 같아요

 

 

상승장과 은행 섹터

 

일반적으로 상승장엔 금융주 - 은행 증권 보험등이 같이 날라간다

 

그런데 그렇게 날라가지 않았다

 

 

보험은 2020년에 규제 만들어서 일부러 못 날게 날개를 잘랐다

 

은행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꺾었다

 

 

요런게 굉장히 위화감이 드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은

 

더 큰 상승장을 위해 일부러 못 날게 하고 

 

나중에 같이 상승장때 올리겠다는 뜻으로 생각된다

 

 

그러니까 금융 섹터가 같이 상승장과 함께 할때 큰 상승이 나오게 된다

 

그때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나

 

소외 섹터를 쥐고 있는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눌리면

 

이렇게 살려준다는 소린데 과연 살려줄까???????

 

안 눌리고 그냥 가도 이상하지 않고

 

눌리고 가도 이상하지 않은 모양새

 

 

연 초에 이거 사라고 하던 사람들 게시판에서 사라졌음

 

 

 

시장 조성자의 주목적중 하나가 자동차 매집인데

 

반도체도 포함되있음

 

 

자동차 매집 다 끝나가니까 시장조성자 없어도 되지 않아?

 

이런 기사 나옴

 

 

그리고 아닌데? 아직 새끼주들 매집 덜 됐는데? 란 기사 나옴

 

 

공매도 한방 나올수도 있고

 

시장조성자 매집 끝난 섹터는 날라갈수도 있는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시장

 

몇년간 매집후에 위기라고 하면 위기겠냐

몇년간 매집후에 위기라고 하면 위기겠냐

 

노잼이던 매집하는 섹터가 

 

갑자기 위기라고 함

 

 

3년동안 주워담았으니까 자기들만 먹을라고 

 

위기 위기 쓰레기라고 신문으로 언플함

 

 

그래서 전기차 안타? 수소차 안타? 에어택시 안 돌려?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로봇까지 다 준비해놓고선 위기라고함

 

 

시총은 더 커짐

 

생산량은 매년마다 늘림

 

 

 

그리고 2020년부터 월급 많이 주는 섹터라고 신문에서 떠들던 섹터가

 

바이오랑 자동차랑 반도체였음

 

 

조선이랑 해운은 사람을 짤랐네 임금을 최저임금 주네 이러는데

 

호황인 섹터는 돈 많이 준다고 기사 나옴

 

 

근데 자동차 바로 날라가지 않을거 같음

 

 

2026~2030년에 날라갈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건설이랑 자동차 커플링해서 올라가는거 아닌가 

 

 

자율주행차가 거리를 다닐라면 전국 도로 싹 뒤집어 엎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요새 도로보면 구멍 패여있는데 보수를 안해요

 

몇년 뒤 나중에 돈 쓸라고 하나본데

 

 

스마트 시티 + 자율주행차가 신고로 올라가면 시총이 너무 커요

 

이거 올릴라면 전기전자 화학부터 올리고 그 후에 올려야 해요

 

그래서 자동차나 건설 회사 30년이상 근무해서 자사주 모은 사람들이 

 

2030년쯤에 열매 딸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반도체랑 게임 올릴거 같음

 

게임도 매집 오래된 섹터라서 수상함

 

 

전기전자 화학 위주로 순환매 될거 같음

 

자동차는 그냥 지수 올라가니까 매너로 올릴거 같고

본격적으로 신고로 올리는건 2026~2030일거 같음

 

 

 

자동차가 지금

 

자동차가 지금 올라가면 W 그릴수 있는 구간이기때문에

 

단타 관점에서 좋은 자리라고 생각을 함

 

근데 신고로 올라갈건지는 모르겠음

 

이런식으로 그 후에 쳐박으면 

 

기관 외국인 단타쳐서 맛있게 먹고 개미만 물림

 

 

그리고 저기서 빠져나온 돈으로 

 

전기전자 화학 바이오 게임 데이터센터 등등 

 

이런거 순환매로 올리기 가능해짐

 

 

그 후에 2026~2027년쯤에 올리면

 

그때 개미들이 아 또 물린다 다 팔아 하고 흩어질거고

 

 

 

 

그때부터 개미 방해 없이 외인 기관이 신고로 올라가기 가능해짐

 

그래서 2030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음

 

 

이러면 공매도가 이렇게 되는데

 

개미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좋게 봄

 

자동차 안 좋다고 난리 날것임

공매도 기사 나오면서 공매도 나빠요 이러고

 

 

기관 외국인이 매집한건 생각 안함

 

 

2009~2011년보고 차화정 트로이카라고 하는데

 

근데 저때 바이오랑 게임이랑 반도체 진짜 많이 주고

 

삼성 관련주 전체 상승 신고가 돌파하고 

 

삼성 다니는 사람들 돈 벌었다고 계속 자랑하고 집 샀다고 자랑했음

 

 

여하튼 차화정이 한국에서 작은 섹터가 아니라는점

 

차화정보다 전기전자랑 게임이 특히 급 성장했다는 점

 

제약이 이상하게 쎘음

 

 

특히 삼성전자는 20조 라는 키워드로 뉴스 나옴

 

20조가 뉘집 개껌 이름이야??

 

 

그래서 40만원 시작으로 단타쳐서 2억 만든 아저씨가 빌라를 샀는데

 

이 사람이 돈 벌었던 섹터가 신종플루 제약주랑 전기전자였음

 

 

여기서 크게 사들여서

 

=

 

3개를 그린거랑 똑같은 상태

 

 

 

 

 

10월 중국 소비자 위축

 

 

주식하다 보면 까먹는다

 

50조 투자한다는게 옆집 바둑이 키우는 돈이 아닌데

 

위기 뉴스 몇번 나오면 까먹는다

 

 

 

파생 상품 프리미엄 죽이기

 

콜 산 사람들 프리미엄 제로 되는 날이 11월 말인데 

 

저러면 원금이 제로로 바뀐다

 

 

12월에 무슨일이 벌어진다

 

 

 

 

 

 

 

한국 주식 시장 역사에서 250조 나온 경우가 없음

 

요새 뉴스 미쳤음

 

 

그런데 이걸 악재고 위기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저 뉴스를 까먹음

 

 

 

거기서 제일 황당한 사람들은 중국 투자해야한다고 떠들고 계좌 터진 사람들....

 

 

박스권의 의미

 

박스권은 외인 기관의 매집인데

 

최근에 시장의 룰이 바뀌었다

 

시장조성자라는 패가 추가된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 시장조성자가 매집을 다 했다면

 

바로 날라가도 이상하지 않다

 

 

때문에 눌릴수가 있다는 과정 자체가

시장조성자에 의해서 생략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