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이클버리의 선택과 NFT 쇼크 공매도?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3번 풋으로 먹었다고 신나하던 사람들 

 

4번에서 다 토함

 

 

3번을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음에도 호랑이가 나올거라고 생각함

 

세뇌당함

 

 

영원히 오르는건 없는데 영원히 오를거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 이게 또 반복하고 있음

 

왜 그러냐면 대책을 미리 생각해두면 당하지 않거나

 

 

혹은 예전에 당했으면 학습해서 다시는 안 그러게 주의해야하는데 그렇게 안 함

 

너무 홀짝 게임에 빠져버렸음

 

 

 

 

 

늙어서 여유롭게 주식 할라면

120월선 주위로 우량주 서서히 사고 

 

120월선 위로 주식 가격 올라가면 안사면됨

 

안 사면 쏟아질 일도 없고 손해도 안 남

 

 

HTS 하루종일 볼 필요도 없고

 

매일 매일 체크 안해도 

 

수익률 100프로 먹음

 

 

그리고 직장인도 직장에서 일 집중하고 여유롭게 주식할라면 위의 내용이랑 똑같이 하면 됨

 

테크니컬 트레이딩이라고 어려운 길도 있지만 쉬운 길도 있음

 

쉬운 길 먼저 가는게 좋음

 

 

돈 잃으면 기분 나쁘고 건강도 잃음

 

 

버핏이 이거랑 똑같이 함

 

버핏 따라는게 좋음

 

 

전기차 생산량을 매년 마다 30%씩 늘리면 

 

1.3 x 1.3 x 1.3 x 1.3 x 1.3 x  이런식으로 늘린단 소린데

 

저게 2가 되려면 3년을 넘겨야함

 

 

그러면 3년동안 자동차 섹터 개노잼이라는 뜻이 됨

 

그리고 3년 이상 2를 넘는 수치가 되던가 그 이상의 수치가 되도록 시간이 지나게 됨

 

 

 

그래서 주가가 이제 올라갈 쯤 되면 기관 외국인이 살 것이고

 

신문, 뉴스에서 

 

전기차 망했다 쓰레기다 구리다 사지마 개미들아

 

라고 선동할 것임

 

 

 

그 후에 기관 외국인들만 쳐먹고 신고로 날라가고 

 

개미들은 저점 매수 무서워서 안함

 

 

 

그러다가 나중에 자동차 섹터 크게 날라갈때 되면

 

개미들은 자동차 물량 가지고 있지 않을 것임

 

 

그러면 이게 3~10년후의 이야기가 됨

 

누가 이 가격대에서 많이 샀음!

 

 

 

 

여기까지 내려오니까 갑자기 여기 가격을 방어할라고

 

공매도 금지! 라고 떠듬

 

그래서 저기에서 지지선이 발생됨

 

 

그러더니 

 

마이클 버리가 반도체 공매도 한다고 함

 

흥미진진

 

 

어떤놈이 이기던

 

 

최후의 승자는 우량주 적립식 투자자 뿐이다

 

공매도 금지로 저점 만들고

 

마이클 버리 반도체 공매도로 고점 만들면

 

 

이런식으로 박스가 만들어지는데

 

저런식으로 올라가던가 아니면

이런식으로 해서 내년에 올릴수도 있음

 

 

버리가 풋으로 수익을 내던 말던 

 

저런 형태가 될수도 있음

 

 

 

 

거기다가 전쟁을 씹어먹는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위대한 지지선이 밑에서 받쳐주고 있음

 

 

 

 

 

 

에코프로머티처럼 쪼개기 상장하면

 

네이버 카카오도 쪼개기 상장할게 뻔함

 

 

그래서 네이버 카카오 사기 싫음

 

쟤들 안 올리고 

 

쪼개기 상장한거만 올리면 

 

내 돈 묶임

 

 

한편의 호러 영화 스토리

 

 

내 돈은 소중하니까 카카오 붙은 이름의 주식은 사지 않을거야

 

 

 

 

신문이 또 개미를 죽였습니다

 

2024년 마이클 버리의 선택

 

과연 이렇게 주고 60월선과 120월선의 이격도를 좁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