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위기는 기회였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어제 미국이 오를줄 알았는데 갑자기 던져버리고 오늘 반대매매 많이 나왔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반등 자리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신용 미수 빌려다가 몰빵하니까 던져 버린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한주 이상 이렇게 짧은 봉으로 주식시장에서는 V를 그리고

 

그 동안 비트코인을 올리면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하게 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면 비트코인 올랐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있었고요

 

V가 끝나고 나면 그 후에 상승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이런식일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저럴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여하튼 만약 이번달에 오르는걸 원하는 사람들은

7달전쯤에 신고가였던 종목인

3월 근처에 신고가였던 종목을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이건 올라갈수도 있어보이는데 잘 모르겠네

별로 사고 싶지가 않다

한 5일정도 방산주가 움직일수도 있겠네요

 

 

 

원금 2천인 사람이 사채 2억이상을 빌리고 레버리지 2~3배로 -9를 당하면 수익률이 -18이나 -27이상이 된다

 

그러면 원금이 손상되면서 전재산이 날라갔으므로 시장 퇴출이다

 

비슷한 구간이라고 생각된다

 

구글이 반대매매로 털고 단봉으로 V 그리고 올라갔는데 

 

테슬라도 유사할거라고 생각한다

 

저러면 프리미엄이 살살 녹는다

 

 

그리고 다른 종목들도 저런식이 될수가 있다

 

그 후에 V로 올라가게 되면 

 

이평선 각도는 손상되지 않는다

 

 

그러면 11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요즘 11월 말이라고 

 

계속 반복해서 떠들었다

 

 

이게 아니고

 

이런식으로 시간을 늘린다

 

그리고 저 후에는 파생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파생의 신이라고 착각할 시세가 나온다

 

그게 자기가 실력이 좋아서 먹는게 아니라 

 

시장이 주는거라는걸 망각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도 이런 비슷한 차트 가진 종목이 있다

 

 

 

원인

 

 

결과

 

 

 

원인

 

 

결과

 

 

 

147종목 상승

306종목 상승

 

내 보유 종목도 저 상승 종목에 끼어있다

 

 

프로그램 매수 들어오는 종목을 잘 봐야 한다

 

 

 

1이 바이오고 2가 배터리 3이 전기 전자인데

 

바이오가 오르고 거기서 들어갔던 돈이 배터리로 옮겨가면 바이오가 당연히 내려감

 

그리고 배터리가 오르고 거기서 들어갔던 돈이 전기전자로 옮겨가면 당연히 배터리가 내려감

 

그러면서 전기전자로 가면 인터넷 게임도 그때 같이 감

 

 

이때 깍두기로 건설이나 원자재 소재산업 M&A 철강등이 같이 갈수가 있음

 

 

3이 외국인 기관이 가장 원하는 최애 섹터임

 

가장 큰 돈을 매수해서 가장 큰 수익률과 수익금액을 얻을수 있는 노다지 섹터임

 

 

그러니까 돈이 어디로 옮겨가는가 

 

잘 보고 현명한 투자를 하는 수밖에

 

그리고 저기서 코스닥 어떻게 올라가는가도 잘 고민해야 함

 

 

특정 코스피 대표 섹터의 

 

새끼주인 코스닥 종목들이 여러개 오른다는건 매우 좋은 신호

 

 

한국 시장이 랠리가 펼쳐지려면

 

테슬라는 좋아졌다 5일 후쯤에 올라가는 모습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구글 내려갔을때도 사람들은 호들갑 떨었다

 

이렇게 됐을때 뭔 일 났냐고 그랬는데 아무 일 없었다

 

 

테슬라도 며칠 괴롭힌담에 올라간다

차트는 개미의 고통과 피칠갑으로 그려진 그림이다

 

쿠팡 내려갔을때도 사람들은 호들갑 떨었다

여기서 사람들이 난리남

 

그리고 올라감

 

 

지금은 이렇게

 

 

MSCI 편출 섹터에 대해

 

 

 

MSCI에서 게임 섹터가 편출되는데 

 

그때의 게임 월봉 보면 가격이 '과도하게' 너무 높았음 

 

너무 비싸서 사기 싫어짐

 

 

그리고 공매도 하니까 제가격이 됨 

 

근데 편출 시킴

 

 

그러면서 싸지게 됨

 

저놈들이 그거 자기들만 먹을라고 사면 안된다고 분위기 깔고 있음

 

 

얘들은 몇달후에 올라갈 가능성이 조금 높아짐

 

 

아르헨티나와 중국 통화 스와프

 

아르헨티나가 금융 투자 자본 입장에선 꿀단지예요

 

 

왜 그러냐면 예를 들어 자율 주행 자동차 산업이 있어요

 

이걸 외국에 로얄티 내고 자율 주행 플랫폼 사오면 돈이 너무 많이 나가요

 

 

그래서 그 나라 공돌이들 시켜서 자율 주행 관련 사업체 벤쳐로 하나 만들어요

 

이러면 로얄티 안내고 

 

싸게 싸게 플랫폼 사업 할수 있어요

 

 

이러면 그 회사 1주 주식이 싸요

 

싸니까 시총 1등 회사랑 저 회사 합쳐서 주가 펌핑하면 

 

월스트리트나 중국 금융 입장에서 상승 차익으로 환차익까지 더블로 꿀 빨아요

 

 

그러니까 60년전 한국에 미국이 투자하는 금융 상황이 거기에 나올수가 있다는거죠

 

 

옛날에 원자력 도입할라고 할때 전국적으로 시위했어요

 

기형아 출산한다고 사람들이 반대했어요

 

그러니까 여름에 전기를 끊어버렸어요

 

블랙아웃 일부러 시키고

 

그 후에 얘들아 원자력 안 지으면 이렇게 계속 단전된다

 

원자력 지어야해 ㅇㅋ? 

 

그래서 사람들이 아 원자력은 필요악이구나 지어야겠다 

 

하고 시위를 안했어요

 

그리고 전국에 원자력을 늘렸고요

 

 

원자력 마냥 

 

아르헨티나도 개판으로 만들어놔서 아 우리나라 정말 개판이구나

 

이렇게 느끼게 만든 다음 

 

외국의 투자는 어쩔수 없는거야 금융에다가 넘겨 알았지?

 

하면 거기서 아르헨티나 시총 1~5위 회사에다가 

 

외국 금융이 빨대 꽂아서 모기처럼 쭙쭙 맛있어 하고

 

금융 수익 얻을수 있어요

 

 

그리고 PIGS 사태가 10년전에 터졌을때 

 

세계 금융에서 그 나라 알짜배기 회사들 선점해놨어요

 

 

거기에 자율주행 업체도 있고 IT관련 회사도 있습니다

 

고놈들 펌핑해야죠

 

 

 

근데 일반개미인 내 입장에서 저기를 투자를 못하니까 안 좋을뿐

 

 

40년 동안의 버블

 

금 오랫동안 관심속에서 잊혀짐

 

최근 버블은 AI가 더 오를수 있는가가 문제

 

AI가 끝까지 올랐다기보다는 덜 올랐고 앞으로 더 오를수도 있을지도

의 상태다

 

 

 

상하이 지수의 저점

 

뭔가 전세계적으로 큰 호재가 있을텐데

 

위기론이 신문과 방송을 지배할 것이다

 

예전에도 그랬다

 

지금 한국 시장 대형주 포지션은

대형주들이 45프로 이상 수익을 줄수가 있는 상태다

그게 45인지 100인지가 문제인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