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오늘은 미국이 올라가기 좋은 날인거 같네요 

 

낙주 단타하면 반등 반드시 나오는 장 되었음

 

이후에 지지선 무너지던 말던 한번만 먹고 나오면 되니까

 

위의 기사가 나온 근처부터 낙주 반등이 잘 나온다

다만 지지선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당일 청산하는 사람이 유효하다

 

예를 들어 이번달에 올랐다가 꼴아박은 종목이

 

내년 5월에 신고가로 올라간다면

 

손절한 사람들의 기분은 어떻게 될까

 

 

 

지수가 내려가도 

 

 

이런식으로 내려가면

 

 

외인 기관 순매수가 저기서 들어오니까 

 

나중에 올라갈때 그걸로 올라감

 

 

그러니까 시총 큰거 잘 관찰해야함

 

 

왜 그러냐면 나중에 보면 이렇게 올라가거든

 

 

 

 

 

 

 

MSCI 자금이 평소보다 크게 들어옴

 

왜냐면 전기전자 섹터가 전세계에서 가장 크기가 큰 섹터라서 금융 자본이 제일 좋아하는 섹터이기 때문

 

 

당연히 FTSE도 크게 들어올거고

 

 

그러니까 기사로 유입될까 말까 이러면서 긴가민가 헷깔리게 제목 박음

 

 

근데 이 돈이 너무 크게 들어오면 지금 정보가 너무 빠른 시대라 표시가 나니까

 

더 긴 시간으로 장기간 들어올거라고 생각됨

 

 

그래서 6달 이상 누적 순매수가 많은 섹터가 올라갈 것임

 

 

 

 

 

2016년전부터

 

2023년까지

 

시장 조성자로 공매도하면 매집함

 

그게 나중에 

 

 

신고가로 올라가는때에

 

시장조성자가 감소함

 

왜냐면 공매도 할때도 장대음봉에 큰 돈이 필요함

 

근데 그 돈이 상승장이 되면 상승하는 시세 먹을라고 이사감

 

이사를 가게 되니까 시장 조성자가 감소함

 

큰 신호라고 할수 있음

 

매집이 끝나면 시장조성자를 더이상 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시장조성자 숫자가 줄어든다

이것은 상승장의 최저점 상승 파동의 시작 움직임을 알리는 신호가 된다

 

주의해야할 것은 시총 큰 종목 부터 순환매 된다는거지

전체 시장이 동시에 오르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Goldman: the 4th quarter is historically the strongest quarter of the year for U.S. stocks

 

어제 이런 소리를 했다

 

 

 

 

 

 

 

 

어제 골드만이 더 올라간다고 하고 공매도 했다

그리고 일봉 위치를 보면 오늘 상승할수도 있는 위치다

 

더 내려갈수도 있겠지만

오늘이 올라가는 파동이 나올수도 있는 구간이라는 뜻이다

 

모였다

모였다

 

모인다

 

 

모인다

 

그리고 차트도 좋은 것들이 많다

 

 

 

 

결국 시총 상위 우량주 적립식 투자자의 승리다

 

버핏이 그걸 증명한다

 

 

오늘 올라간다 

혹은 

더 내려간후에 올라간다 의 경우를 예상하면 대충 저런식이다

 

개미의 무기는 분할 매수다

내려오면 더 사면 되고

올라가면 일단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