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5000원대는 웬지 보기가 싫다
그리고 어제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보지도 않았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코스피 월봉 차트가 개잡주처럼 그려준다는건
변동성이 크다는거고
나같은 사람들한테 매우 좋은 긍정적인 현상이다
주봉 종가 마감일이 오늘 금요일이다
어제부터 2~3일인가를 내가 주봉에서 양봉이 그려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이게 양봉이 1개일지 아니면 3개일지 잘 모른다
그리고 다음주 주봉 시가가 갭상해서 저가가 내려온다고 해도
주봉 종가 마감은 양봉일것이고
이번주 고가를 돌파해도 양봉일것이다
틀리면 틀리는데로 다시보면 된다
사람들은 게시판에서 틀리면 비난하지만
전업투자자들 모두가 틀린다
틀려도 괜찮다
그런데 틀리면 죽일 죄처럼 난리친다
왜그러냐면 전업투자자들처럼 돈을 벌지 못하기때문이다
주봉이 양봉 마감됐다
얘는 55만원을 무조건 터치해야한다
그 위로 올라가는지는 두고봐야 안다
그리고 이번달 말에 죽을텐데
그때 이후로 들어가서 고점에 물려서 남 탓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아무도 이번달 최고점에 물리라고 시킨 사람 없는데
늦게 진입하고 남탓할 것이다
그래야 자기는 잘못이 없고 남이 잘못한거고
어린애처럼 어리광을 부리는것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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