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가지 다음으로 큰 바가지 다음으로 큰 바가지에다가 물을 담는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이게 10시27분쯤 모양새고

장마감때는 이렇게

 

848종목 하락이 아니라 850종목 하락했는데 그후에 기계가 사들여서

저 숫자가 변함

이걸 설명할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3개의 주머니에 물을 빼내서 시장이 하락했는데

1개 주머니메 물을 넣어서 올라가더라?

 

그러니까 막연하게 지수가 내려갔다 올라갔다가 아니라

종목이 하락하니까 지수가 내려가는것이고

종목이 상승했으니까 그걸 원인으로 결과에 지수가 올라가는 형태로 상황을 관찰해야한다

 

이건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안 보이더라

 

어차피 외국인이나 블랙록이 수익낼라면 시총 1~2위 섹터(종목이 아니라 섹터)에서 투자 놀이해야함

 

 

그 상태에서 포트폴리오 교체해봐야 4~5등 섹터 이런거 거래할거고

 

그런거 하락해서 쏟아지면 홍콩식 공매도 + 주식 대주주 양도세 + 금투세 이걸로 하락하고 물림

 

 

물리면 시총 1~3등 섹터 올라가는거 닭쫓던 개처럼 쳐다봐야함

 

 

그러고 나면 워렌버핏마냥 1등 섹터만 사냥하는 사냥꾼만 살아남게됨

 

바른길로 가는 사람들만 남게 됨

 

코스피 일봉 이평선이 점점 모이고 있는 모양이다

 

다모이는 그 날이 오면 큰 시세가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오늘 장중에 최저점에서 사람들이 풋사고

콜은 손절하고 그랬는데 거기가 저점이었더라

 

근데 반도체는 아직 횡보를 해야한다

그래서 상승한다기보다 횡보라고 생각하는게 좋겠다

 

 

 

 

3주후에 

 

코스피 주봉 양봉으로 3개정도 그려지면 

 

반도체랑 헬스케어랑 같이 사이좋게 갈거 같다

 

 

근데 6월쯤 지나서 하반기 되면 시장 분위기 개판일거 같다

 

 

그러면 한 3~4월쯤에 게임 움직이고 있을거 같다

 

 

 

뭐가 1~3등 시총을 가진 섹터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2020년 3월 저점일때 1등 2등 3등이던 섹터가 뭔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시총이 크다는건 새끼주가 많다는 뜻인데

그걸 갑자기 생태계를 만드는게 아니라 10년 넘게 작업해서 만들기때문에 오래 걸린다

그래서 잘 보면 쉽다

뭐가 1~3등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덩치가 더 큰게 뭐고

덩치가 다음으로 작은게 뭔가가 중요하다

 

순환매를 보는게 요점이기 때문이다

 

신문에서 기사 나오는거 보면 별로네

사지마 사지마 위험해 이런 제목이 좋은데 그런게 아니다

1월 1일부터 대통령이 TV에 나와서 신재생이나 방산등 독약을 팔았다

그러면 배터리를 앞으로 살리고 싶다 이건데

배터리가 더 큰 가치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