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팔자 행진에도 'B·I·G' 담았다
기사입력2021.02.10 05:00
최종수정2021.02.10 09:30
올 들어 외국인의 순매도 행렬이 지속되는 가운데 배터리와 인터넷, 게임(B·I·G) 등의 업종을 대거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것으로
팔자 행렬을 이어가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배터리주인 LG화학으로 8589억원어치를 매수.
이어 네이버(5694억원), 카카오(4329억원), 엔씨소프트(3962억원) 등 인터넷과 게임주도 매수
이밖에 SK텔레콤(2783억원), 하나금융지주(2437억원), SK케미칼(2075억원), 포스코(2075억원), KB금융(1898억원), 셀트리온(1773억원), 넷마블(1599억원) 등을 순매수
뉴딜 지수 차트를 보겠습니다
오늘 뉴딜지수는 상승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추세가 이어집니다 왜냐면
오늘 양봉이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상승파동의 시작이 되는 양봉이기때문입니다
앞으로 계속 오를거라고 보면 됩니다
코스피 지수는 좀더 늦게 오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코스피 지수가 오르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VIX 변동성 지수 오르고 홍콩식 공매도 할라고 올리는 종목들이 올라갈때
코스피 지수가 크게 상승하기때문입니다
작년 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뉴딜 지수 차트를 계속 보는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코스피 지수는 안봐도 됩니다
다우지수·S&P 쉬어갔고 나스닥 6거래일 연속 달렸다
파이낸셜뉴스입력 2021.02.10 07:17수정 2021.02.10 07:17
나스닥 지수 넷플릭스 페이스북, MS가 끌어올려
애플 0.66%, 테슬라 1.62%, 게임스톱 16.15% 하락
나스닥이 오를거라고 계속 제가 얘기했고
유명 해외 유튜버가 나스닥 상승할때 풋사서
작년부터 누적 손실이 너무 커진 다음 해선 시장에서 퇴출당했습니다
‘32조 순익’ 투자 대박난 손정의 “이제 막 수확기 진입”
장형태 기자
입력 2021.02.09 21:25
월스트리트저널은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드디어 황금알을 낳기 시작했다”고 평가
소프트뱅크는 8일 도쿄 증시 장 마감 뒤 열린 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4~12월 연결결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배 넘게 늘어난 3조551억엔을 기록”
“비전펀드는 지금까지 131개 회사에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15곳이 기업공개(IPO)를 했다”
인공지능(AI)은 인류가 창조한 최대의 진화”라며 “교통사고, 암,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를 AI의 힘으로 혁신하고 싶다”
소프트뱅크는 IPO와 M&A로 황금알을 낳는 제조업
인공지능 = 데이타센터 + 딥러닝 + 빅데이터
이게 이만큼 더 올라가는지 봐야합니다
NH證 "연기금, 유가증권시장에서 앞으로 30조원 더 순매도할 것"
기사입력 2021.02.09. 오전 8:33
이 물량을 외국인들이 싸게 다 받아서 뉴딜 지수 올리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외국인 매수와 시황을 계속 눈여겨 봐야합니다
"비즈니스는 소송전과 별개"…LG화학,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쓴다
입력2020.10.22. 오후 4:01 수정2020.10.22. 오후 7:16
주식을 안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사를 볼때
LG화학 SK이노베이션은 서로 분쟁중이라서 차트가 폭락하는줄 알고 큰일이 난줄 압니다
주가는 계속 오를것입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아이오닉 7 탑재…현대차-SK 배터리 동맹 강화
입력2021.02.01. 오후 3:17
원호연 기자
3차 E-GMP 배터리 선정된 듯
안전성 내세워 16조원 규모 수주
2023 양산 예정
악재 뉴스가 아니니까 차트 보기가 싫네요 패스
소프트뱅크가 유전자염기서열분석 전문 기업인 Pacific Biosiences(PACB 시총 $7.2b)에 $0.9b를 투자하기로 결정
(지분 약6%)
한국거래소 “현대·기아차 주식 이상 거래 여부 모니터링 중”
입력2021.02.09. 오후 7:48 수정2021.02.09. 오후 8:00
“주가 급등기 현대차 다수 임원의 주식 매각도 점검 대상”
현대차 기아차는 신라젠이 아닙니다
이런 기사또한 지나갈 뉴스일뿐이며 주가는 상승할것입니다
원자재 슈퍼 사이클…앞으로 10년은 간다
기사입력2021.02.09 15:46
최종수정2021.02.09 15:46
10년이란 단어때문에
원자재 거래하려면 어떻게 해요? 주식 처음 합니다 라는 질문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주 무서운 일이다
파생상품은 위험한건데 아무것도 모르고 돈 날리는 사람들이 많다
무서운건 파생상품을 장기 투자 할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불법 공매도 97%가 해외 금융인데 대차시스템서 외국인 빠졌다
김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8:16:20
시스템은 대여자와 차입자가 예결원 시스템 상에서 대차거래계약 확정 후
계약 확정일시를 포함한 대차거래정보를 보관하는 식으로 운영
외국인은 자금이동 및 결제 인증방식이 달라 하반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 중인 것
그동안 발생한 무차입 공매도가 모두 외국계 증권사에서 나타났지만 정작 외국계 증권사가 제외됐기 때문
"車OLED 없어서 못팔아"..삼성·LG 신바람 났다
이종혁
입력 2021. 02. 09. 17:24수정 2021. 02. 09. 20:54
미래차 디스플레이로 각광
벤츠·캐딜락 등 속속 도입
테슬라도 OLED 적용 검토
판매규모 5년후 6배로 클듯
시장 장악한 K디스플레이
TV 이어 자동차서도 '금맥'
‘쿠팡의 꿈’ 이루나… 이르면 상반기 나스닥 상장
입력2021.02.10. 오전 5:07
명희진 기자
모회사 쿠팡LCC 투자자 모집 IR 진행
적자에 투자금 고갈돼 실탄 확보가 목적
기업가치 30조 추정… 수익성 개선이 과제
작년에 한국에 상장될줄 알고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코로나 위기에도 제약바이오 기업 역대급 실적
이은정 입력 2021. 02. 10. 08:00 댓글 0개
종근당·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창립 이래 최대치
'불황 속 호황' 코로나19 여파에도 호실적
전세계 제약 공장을 한국에서 하청받아서 일거리 가져오면
주가를 많이 올릴수가 있습니다
EM 주식형 펀드에서 중국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40%까지 상승
레코드 하이 기록
, 중국경제의 신흥국 비중 상회 예상.
참고로 중국경제의 글로벌 비중은 약 17%, 주식 비중은 약 11%
[단독]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규 설립 검토
입력2021-02-09 17:41:28 수정 2021.02.09 18:56:39 박시진 기자
기존 충주공장 이어 추가 건립
울산·평택·충주 외 다른 지역까지 염두
수소밸류체인 구축 '잰걸음'
수소 트럭과 수소 선박등의 재료는 계속 가치 있을것입니다
[단독] '코나' 화재 원인 배터리 결함으로 기울어
리튬이온배터리서 결함 발견
LG측 펄쩍 "사실과 달라"
국토부 공식 입장 발표 촉각
옥승욱 기자입력 2021-02-10 11:14 | 수정 2021-02-10 13:08
제가 최근에 현대차가 주가 먼저 오르고 기아차는 좀더 후라고 쓴거 같습니다
차트 지금 안봐도 현대차가 먼저 갈거라는건 변함 없습니다
지금은 헬스케어도 좋고 자동차도 좋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서민의 발 '다마스·라보' 역사 속으로
입력2021.02.09 13:55 수정2021.02.09 14:07
다마스·라보 올해 1분기 생산 종료
대체 차량 마땅찮아…"크고 가격 비싸"
가끔 보이는 저런 차들 없애버리면 다른 차 팔아서 돈 더 벌텐데
라고 작년에 생각했었습니다
없어지네요
[단독] "S급 인재 키우자"…이건희 뜻 담겼던 삼성장학회 해산
입력2021.02.09 13:57 수정2021.02.09 14:14
이재용 아들 딸 지분이랑 재단 관련 기사 20년 내내 계속 꾸준히 관찰중입니다
재벌의 아들 딸이 지분 확보하는것에 관심 많습니다
작년 국세 8조 줄었다…사상 첫 2년 연속 감소
입력2021.02.09 17:43 수정2021.02.10 01:33 지면A1
코로나 쇼크…법인세 17兆↓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성과급 논쟁'
입력2021.02.09 20:36 수정2021.02.10 07:55
[MZ세대의 과감한 성과급 기준 투명화 요구]
SK하이닉스 2월초 나흘간의 성과급 논쟁 일파만파
"투명한 기준 공개 요구"...삼성,LG 등 대기업 번져
"성과급은 경영진 몫...지급기준보다 소통투명성 필요"
주가 매수 구간일때 노조란 키워드 들어가면 차트를 봐야합니다
이 구간을 깨지 않을거라고 보고 반도체는 좋은 모습이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횡보하면
한번 쏟아져서 신용을 털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10만원 자리는 절대로 외국인이 안줄거 같네요
결론은 매수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글은 이걸로 끝입니다
레이 달리오,40년간 쓴 1만편 글로 21조 부를 쌓다
빈털터리로 창업한 20대 청년이 매일 새벽마다 회사에 나가 글을 쓴 이유
by홍선표Feb 09. 2021
지금부터 매일 아침 썼던 A4 한두 장 분량의 글로
약 21조 원(약 177억 달러)이라는 막대한 부를 일군 한 남자
본인 스스로를
“빈털터리에서 부자가 되었고, 평범한 사람에서 유명인이 되었다”
C. W. 포스트대학에서 재무학을 전공한 그는
학부생 시절 베트남전쟁 참전 군인 출신인 나이 많은 친구를 통해
상품 선물거래를 알게 되면서 처음으로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다.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창업자
이후 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경제와 금융을 공부한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에는 증권사에 입사
그가 했던 업무는 곡물과 축산물 같은 상품의 선물
(농축산물과 원자재 같은 특정 상품을 미래에 일정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권리)거래를 주선하는 일이었다.
“나는 선물거래를 담당하면서 서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곡물지대로 출장을 자주 다녔고,
덕분에 곡물과 가축 시장에 대한 풍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회사에서 쫓겨난 26살 청년, 브리지워터를 차리다
그는 입사한 지 몇 년 안 되어 상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서 회사를 그만둬야 했다
스물여섯 살의 그가 회사를 차린 데는 이런 배경이 있었다.
그는 창업 후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살려 고객들에게 상품 선물 투자에 대해 자문하는 일을 시작했다.
앞으로 3개월 뒤 소고기와 옥수수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예측한 뒤
소고기 선물과 옥수수 선물을 얼마에 얼마만큼 사야 하는지
조언해주고 대가를 받는 일이었다.
브리지워터의 회의 장면
창업 초기인 1970년대 무렵,
그가 자신의 회사를 알리고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선택한 수단이 바로 글이었다.
신문과 잡지에 광고를 실을 돈이 없었던 젊은 사업가에게는 글만이 유일한 마케팅 도구였다.
그는 고객들이 출근 직후 자신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날마다 새벽같이 출근해 글을 써서 보냈다.
오늘날의 팩스와 비슷한 텔렉스를 사용해 글을 보냈는데
기계에 달린 자판으로 글을 입력하면 그 내용이 전송되는 방식이었다.
‘일일 보고서Daily Observation’라고 이름 붙인 이 보고서를 통해
그는 그날의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분석과
농축산물 선물 상품의 가격 변화에 대한 자신의 판단 기준과
그를 통한 예측을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탄탄한 근거로 명쾌한 논리를 뒷받침한 이 보고서 덕분에
고객들은 복잡한 경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날의 가격 변화에도 미리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준 새벽 글쓰기
금융 투자업계에서 이 일일 보고서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나간 건 당연하다.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그에게 보고서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보고서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잠재 고객들과
접촉한 덕분에 회사에 들어오는 자문 업무도 빠르게 늘어났다.
나중에는 자문 업무뿐 아니라 투자 업무, 자산 운용 업무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갔다.
아침마다 보내는 보고서를 통해 그의 회사는 성장의 액셀을 힘껏 밟을 수 있었다.
1970년대에 시작된 이 보고서는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가까운 고객 몇몇에게만 보냈던 보고서가 오늘날엔 전 세계 주요 지도자와 거물급 투자자,
기업인, 금융인이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중요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 꼭 읽어야만 하는 자료가 됐다.
텔렉스에서 팩스로, 팩스에서 이메일로 형식은 바뀌었지만 그 안에 담긴 가치는 달라지지 않았다.
아니, 그 가치는 훨씬 더 높아졌다.
“일일 보고서는 우리 사업의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었다.
거의 40년이 지나고 1만 개 이상의 보고서가 출간된 지금,
세계 각국의 정책 결정자들과 고객들은 브리지워터의 일일 보고서를 읽고 우리 보고서에 관해 토론한다.”
“나는 지금도 브리지워터의 다른 동료들과 함께 일일 보고서를 쓰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읽지 않게 되거나, 내가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일일 보고서를 쓸 계획이다.”
죽기 직전까지 글을 쓰겠다고 밝힌 이 남자는 바로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다.
1975년 그가 자신의 집에서 창업한 브리지워터는
1,600억 달러(2019년 기준, 약 193조 원)를 굴리는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로 성장했고,
그 역시 177억 달러(2018년 기준, 약21조 원)의 재산을 가진 세계 67위의 부자가 됐다.
전체 글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레이 달리오,40년간 쓴 1만편 글로 21조 부를 쌓다
빈털터리로 창업한 20대 청년이 매일 새벽마다 회사에 나가 글을 쓴 이유 | 지금부터 매일 아침 썼던 A4 한두 장 분량의 글로 약 21조 원(약 177억 달러)이라는 막대한 부를 일군 한 남자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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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에서 레이달리오가 쓰는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미국 美 상원, 트럼프 前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에 부합한다고 결정
공화당 의원 6명이 찬성하며 표결은 찬성 56, 반대 55표로 통과
다만 이는 실제 탄핵에 대한 결정이 아닌 탄핵절차의 헌법 부합 여부에 대한 표결이고
실제 탄핵 심판 진행할 경우 찬성 67표 필요
한편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추가 경기 부양책에
최저임금 인상안을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사람 잡은 앱 '로빈후드'…잔액 -8억 표시에 20대 극단선택
[중앙일보] 입력 2021.02.09 16:14 수정 2021.02.09 16:19
장주영 기자 사진장주영 기자
로빈 후드 앱이 잔액을 마이너스 73만 달러로 잘못 표시
미국의 20대 청년이 주식으로 73만 달러(약 8억 1380만원)를 잃었다고 착각해 자살
목숨을 끊은 알렉스 컨스는 로빈후드 고객센터에 세차례 이메일을 보냈지만 응답을 받지 못함
컨스는 사망 전 부모에게 남긴 편지에서
"소득이 없는 20세가 어떻게 100만달러 레버리지에 투자할 수 있냐"며
"이렇게 많은 돈의 위험을 감수할 생각은 없었고, 가진 돈만 걸면 된다고 생각했다"
유족 측 변호사는 "빚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73만달러를 빚진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었다"며
"누구라도 패닉(공황)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CBS 뉴스 측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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