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양책과 주가 상승 그리고 수익율의 의미

만약에 2021년에 1월에

헬스케어 기술주 2차전지 자동차가 올라간다고 해요

여기서 상승하는 힘이 수치가 1이라고 쳐요

 

그런데 미국에서 covid-19 부양책이 발표 됐죠?

그럼 헬스케어가 상승하는 힘이 1에서 1+1로 2로 늘어나는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섹터들은 0이 될수가 있어요

0이 되면 공매도 됩니다

혹은 1이예요

 

아무도 주가를 신고가로 안올리고

아무도 안사니까 주가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고수들도 안사요

 

그렇게 되면 헬스케어 수익율은 2로 제일 높게 되는거죠

그리고 헬스케어가 한달쯤 오르면?

 

2월이 됩니다

그때 기술주랑 자동차랑 2차전지가 순환매 되는겁니다

 

이러면 기술주랑 자동차 2차전지들이 1의 힘으로 상승하는거죠

그리고 헬스케어는 2의 힘으로 계속 순환매하는거죠

 

근데 여기서 제가 예전에 쓴 시황글에서

미국 헤지 펀드가 헬스케어를 제일 많이 샀다

 

그리고 기술주를 다음으로 샀는데 2분기 6월부터 샀다

이랬으니까 기술주는 2의 힘으로 올라간다고 봐야합니다

 

헬스케어와 기술주가 2의 힘으로 1월 이후 올라간다

그런데 미국에서 헬스케어 호재인 covid-19 부양책만 통과 시키고

나머지 부양책은 통과 시키지 않았다

 

이건 대놓고 헬스케어만 올리겠다고 전세계에 주식 작전 하겠다고 선포한것이다

그러면 모든 투자자들의 돈이 헬스케어에만 집중된다

 

이렇게 되면 부양책이 1의 추가 상승 힘을 더해주기때문에

헬스케어는 2에다가 1을 더해서

총 3의 힘과 수익율을 주게 된다

 

때문에 수익율이 제일 높다고 결론 나온

헬스케어를 공략해야하는것이다

 

이런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의사 약사 전문가들이 헬스케어는 스캠 아니냐

너무 부실하고 불안하다

나는 싫다

 

이런 생각이 들면 자기 돈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안전하게 기술주 2차전지 자동차 섹터만 거래하면 되는겁니다

 

헬스케어 싫으면 하지마요

난 돈이 거기에 몰린다고 얘기하는거지

종목을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상황을 관찰하고 그 근거를 통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읽는 사람들이 이 말이 맞는거 같다면 이해하고 참고만 해라

이런거지

 

내 말 무조건 믿으세요

내 말 무조건 따르세요

내가 사라는거 사세요

 

이런게 아니라는거죠

 

요약하자면

큰 흐름을 보고 큰 추세만 따라간다는 것이고

섹터가 상승할 힘을 수치로 생각해서 수치로 보고 수치로 따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