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양책을 보면 헬스케어만 통과 시켰다
이것은 즉
그외 섹터는 안 올리겠다는 뜻이다
지수를 이렇게 횡보하듯이 그리게 될 경우
많은 섹터 전체가 상승할수가 없다
그렇기때문에 헬스케어 섹터랑 인텔같은 기술주만 올려버리면
나머지 섹터는 무조건 공매도 해야한다
3000이란 지수 고점이 너무 가깝다
그래서 전체 주식 시장이 오를수가 없는 상황이다
근데 사람들이 무슨 코로나때문에 더블딥 오는거 아니냐고 빅쇼트 타령을 하고 있다
홍콩식 공매도가 뭔지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헤지 펀드가 크게 매수한 헬스케어와 기술주를 안사고 소외 섹터를 산거뿐이다
종목선정이 잘못됐고
종목 선정을 잘하면 그냥 올라가는게 주식이다
자기들이 잘못 종목을 골랐다고 인정하기 싫은것이다
내가 글을 쓰면 무슨 내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미치고 인텔에 미친줄 알고 있다
그게 아니다
그 사람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인텔이 맞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대안이 될 종목을 제시해야한다
그런데 제시를 못한다
대안이 없으니까 못한다
나는 헤지펀드가 많이 사는 섹터와 종목을 이야기한거 뿐이다
그 사람들은 내 말을 이해 못하고
내가 종목 추천하는건줄 착각하고 있다
나는 헤지펀드가 많이 사는 영역을 이야기하는거 뿐이다
자본의 흐름을 얘기하는것뿐이다
때문에 그 사람들 종목은 하락해도
내 종목은 상승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
난 큰 흐름에 매수했기때문이다
자러 갑니다
헬스케어 2일 변곡점 외신 호재 기사 - 미국 의회 2일 지출 법안 통과 (Covid-19 관련 부양책 통과)
정치가 빨리 부양책을 통과 시키지 않아서 전염병으로 정치가 마비될수 있다 서둘러라 라고 하더니 코로나로 인해 정치가 마비될수 있으므로 코로나 관련 부양책 통과 2일부터 헬스케어 섹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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