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가 주인공이다

 

 

 

 

옛날에 참치 주식이나 사볼까 했는데 갑자기 어선이 침몰 했다고 뉴스가 뜨더니 내려가더라고요

자연 재해를 미리 알수 없으므로 그 후로는 그런 주식 쳐다보지 않습니다

바다 무서워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앞으로 증시 육성 펀드 등장해서 신고가 갈 종목들이 뭘까 생각해보면

배터리나 반도체 새끼주밖에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귀하게 봐야 합니다

 

변곡점

 

항상 니케이가 크게 오르기 전에는 

 

연예인 스캔들 뉴스가 나왔다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할 시기다

독일이 앞장서서 세계 전체가 오르고 있다

지금 오르는 것들 가만 보면

 

전부 데이터센터 만드는 회사다

 

2026년까지 데이터센터 랠리고 

 

파생 새끼주들 랠리다

 

투자 많이 필요하다고 떠드는 쪽 보면 

 

다 데이터센터 새로 짓는다고 떠든다

 

 

로봇 공장 돌릴라면 데이터센터 필수다

 

자율주행차 돌릴라면 데이터센터 필수다

 

인공지능으로 신약 개발한다는것도 데이터센터 필수다

 

에어택시도 데이터센터 필수다

 

데이터센터가 주인공이다

미국이 다시 위대해지고 있다

 

반도체가 달린다

SOXS에서는 비명소리가 난다

 

드러켄밀러 올해 주식 시장 쉽지 않아

 

이번해 개 쉽다고 한다 돌격해라

 

주식 게시판에 돈 벌었다는 글만 보인다

커피는 역사적 신고가다

1주전 짐 크레이머는 헬스케어 주식을 떠들었다

 

헬스케어 수익률은 저조했다 

 

테크가 짱이다

 

잡스러운 유튜브 보고

 

엔 캐리 트레이드때문에 현금화 했다 어쩌고 저쩌고 

 

경제 전문가 행세 하다가 못 먹음

 

옥시 눌렸네

90~2000년초 주식 고수 된 사람들 전부 스터디 모임이나 사람한테 배워서 고수 됐다

 

2008년에 배우고 갑자기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고수라서 주식을 잘했고 단타왕에다가 펀드회사를 차리네 

 

이런 애도 사람한테 배워놓고선 혼자 터득했다고 개구라 쳤다 그러다가 덜 배워서 회사 터트렸다

 

 

하여튼 사람한테 배워서 다들 고수됐으니까 

 

혼자 낑낑대면서 고수됐다는 소리 믿으면 안된다

 

개구라다...

 

안되면 되게하라 이런 마인드로 주식하면 안된다

 

나 혼자 안되면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근데 도움을 주는 사람은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