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트위치 방송 종료에 대한 설명

 

 

당시 그 아줌마가 저보고 두고 보자고 후회하게 만든다고 떠들면서 각오하라고 했고요

그래서 방송 끝냈습니다

 

저는 장사꾼도 아니고요 일반 개미고요 개인투자자이며

방송에 목적을 둔 사람도 아니고 장사에 목적을 둔 사람이 아닙니다

 

제 방송 내용 기억하시는 분들은 제가 고기 잡는 법에 대해 떠든걸 기억하실거고요

제가 그랬죠 책에 안 나오는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소 30억이상 벌라고 하는게 목적이지

회원 수 늘려서 방송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얼굴도 모르는 아줌마랑 말다툼 하려는것도 아니고요

 

요즘 주식 커뮤니티에서 1억 벌었네 이런 글이 많습니다

전업들은 1억 벌라고 거래하지 않아요 30억 이상 벌라고 거래합니다

 

그 아줌마는 저와 싸우는게 목적이지만

제 목적은 다르다는 겁니다

 

여하튼 지금 방송때 심어둔 씨앗들이 싹을 피우고 있고 열매가 몇년 뒤에 열리게 될 것입니다

모두 성공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들도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트위치 방송 했고요

충분히 나눔 하였습니다

저보고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제 방송을 잘못 본 것입니다

저는 리딩하는 사람도 아니고 리딩하는 방송을 한게 아닙니다

 

고기 잡는 법에 대해 떠들었습니다

만약에 컴퓨터 사양이 더 좋았다면 실시간으로 HTS켜고 어떻게 돈 버는지에 대해 떠들었을 겁니다

HTS켜니까 방송이 정지되니까 그걸 못한게 아쉽긴 했지만

제가 방송을 주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므로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방송 끝내라고 계속 압박했고요

만약에 방송을 계속 하려면 3000만원은 받아서 설비투자 받고 그걸로 컴 사서 하는게 옳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만 생각해보았습니다

도네 목표 3000만원이라고 쓰고 그런식으로 방송을 해볼까? 당시에 그렇게 생각해봤어요

방송용 컴퓨터가 그때 600~800만원인가고 나머지는 제기 일하는 노동의 대가라는 거죠

제 동생 말로는

그래서 노숙자 보급소라는 이야기가 그때 블로그에 올라왔고요

 

그리고 그렇게 안할라고 생각하고 그냥 목표 제시 안했습니다

3000만원 모이지도 않을거 같고 그거 가지고 낑낑대면서 돈 주세요 이러는것도 별로인거 같고 그런거 안해도 되는거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아줌마가 방송을 막타쳐서 종료 했습니다

꼭 목표를 크게 가지고 길게 크게 먹는 투자를 하였으면 좋겠네요

싸사비팔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