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쉽게 하자

 

어떤애가 저보고 블로그 한다고 욕하고 난리를 치던데요

블로그를 하던 말던 왜 지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상한 애들이 많아요

옛날에 15년전쯤에는 누가 자기 허락을 받고 주식 글을 써야 한다고 개소리를 하더라고요

난 주식을 나를 위해 할라고 하는건데

무슨 자기한테 권한을 부여 받아서 허락 받고 해야한다고 인정도 받아야 한다고 떠들더라고요

별 이상한 또라이들이 많아요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278종목 상승 587종목 하락

영원히 상승하는 종목은 없고 지수가 하락할때 바이오가 강세

뉴스는 바이오 계속 사라고 하니 사기가 싫다

 

예를 들어 조지소로스나 월스트리트에서 한국 섹터중 가장 투자 많이 금액 포용할 수 있는 섹터

대장은 대체 뭘까?

그거만 생각하면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매일 365일 하는 숙제가 있어요

그걸 감기 걸려서 해보려니까

예를 들어 1시간동안 6번의 작업을 할수 있다고 하면

감기 걸린 후에는 1시간 동안 4번의 작업을 하는 식으로 작업 지연이 발생합니다

 

감기가 뇌라는 CPU에 프리징 만들어서 사고 지연을 만들어요

이러면 시간이 그 전보다 더 걸리고요

 

그래서 감기 걸린 동안 식사를 안했어요 식사 할 시간에 숙제를 했어요

시간이 더 걸리니까 밥을 먹으면 숙제를 할 시간이 모자른거예요

식사하고 양치하고 두끼를 그렇게 하면 1~2시간이 넘더라고요

 

그러니까 감기에 걸렸다고 숙제를 안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감기 전에는 글을 많이 쓴 편이었는데요

감기 후에는 최소한의 글만 썼습니다

하여튼 감기에 걸렸다고 제가 일을 안하는건 아니라는거죠

 

며칠전에 제가 2차전지 신규상장 30일쯤에 있다고

블로그에 글을 썼을거예요

저는 그때가 변곡점 구간이고

케이뱅크 신규상장등 의미 있는 이벤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쟤들 전에는 시장이 내려갈수도 있고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그걸 가지고 시장이 큰일이 났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시장이 하락 파동이 나와야

이 후에 상승 파동으로 신규상장들이랑 같이 날라가는거예요

 

더 좋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수는 개판이지만

신규상장으로 이렇게 해먹고 있는 상태

 

(블룸버그) -- 금은 목요일 늦게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투자자들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린 치열한 대선 경쟁을 주시하고 있다.

금괴는 0.5%까지 상승하여 온스당 2,687.67달러에 도달하여 지난달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이 귀금속은 이번 주에 1.1% 상승했으며, 투자자들은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경제에 다른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금은 도널드 트럼프나 카말라 해리스의 부통령이 승리하든 상관없이 더 많은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의 초점은 이제 올해 연방준비제도의 완화 속도에 대한 추가 단서를 얻기 위해 미국의 소매 판매와 실업자 수치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Bloomberg Economics에 따르면, 10월 12일 주말까지 신규 실업 수당 신청은 여전히 ​​높았을 가능성이 높고, 소비자 지출은 9월에 적당히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낮은 금리는 일반적으로 이자 발생이 없는 금괴에 유리합니다.

귀금속은 올해 30% 상승했으며 가장 강력한 성과를 보인 상품 중 하나입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가장 최근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Fed가 완화 주기를 시작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트레이더들은 미국 경제에 대한 엇갈린 보고서에 따라 올해 금리 인하의 규모와 범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었습니다.

중앙은행의 강력한 매수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 역시 금 가격을 끌어올렸습니다.

현물 금은 런던 오전 11시 31분에 온스당 $2,686.56으로 0.5%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3회 연속 상승한 후 평평했습니다. 은, 팔라듐, 플래티넘은 모두 소폭 상승했습니다.

--윌리엄 클로우스의 도움을 받음.

골드 사상 최고치

이게 어제 뉴스

 

돈이 많아지면

 

계좌도 나누고 한종목당 들어가는 액수도 정하는데

 

내가 100원을 가졌는데 5개의 총알로 나눈다면 20원씩 발사하게 된다

 

 

그러면 20원씩 5번을 발사할수 있으니까 5종목을 사던지 5분할 매수를 하던지 정해둔게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기때문에

 

따로 생활비나 자식들 대학등록금은 따로 분리해서 계좌에서 빼놔야 한다

 

주식의 목적은 4인 가족을 잘 먹고 잘 살게 자산을 불리는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위와 같이 5로 나눈 총알을 

 

이후 20이라던가 

 

100으로 더 늘려서 나눌수 있다

 

 

하지만 이런 행위들은 다 쓸데 없다

 

 

시장에는 시가총액 상위 순서가 있다

 

종목의 크기가 다들 다르다

 

 

1등인 종목은 덩치가 크고

 

작은 종목들은 덩치가 작다

 

 

그래서 위의 5분할 같은 이론이 먹히지 않는다

 

더 큰 종목이 신고가로 더 올라가기 좋을 수가 있고 

 

내려가도 또 신고 돌파하는 경우가 나온다

 

 

그래서 시총 큰 종목을 비중 크게 사는게 주목적이다

 

 

시총이 작은 종목은 시총이 큰 종목이 올라갈때 

 

내려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1등주가 신고로 돌파해 올라가면서 물량을 팔때 그래도 또 신고로 돌파한다

 

2등주 이하는 계속 내려가는 경우 

 

2등주 이하를 매수한 사람들은 손실이 나고 수익이 나지 않으며 

 

1등주만 계속 올라가는 현상이 수십년동안 반복됐다

 

 

 

내 목은 하나뿐인데 계좌 원금을 분할해서 

 

내 목숨을 여러개로 늘리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1등주에 비중을 늘려서 

 

내 수익금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기초와 응용과 고급 전술 전략이 있으니까 

 

잘 생각해서 하는 수밖에 없다

 

 

저걸 할줄 몰라서 

 

예전에 펀드회사 차린 단타 잘하는 사람이 

 

회사 자금 90프로를 날려 먹었다

 

그리고 회사는 폐업했다

상승장이 시작되면 '고장난 시계'가 시간을 맞추게 된다

 

골드 신고 돌파 차트

다음주에 케이뱅크

5월 한투 실전투자대회 수익률

2004년 실투대회 수익률은 1달에 300프로였어요

근데 위의 내용을 보면 8주 2달이예요 2달동안 100프로밖에 안되요

그러면 100프로 같은게 뭐가 있나 대충 떠올리면

이런거 신고가 첫날에 진입해서 100프로 먹고 매도한 다음 다음 거래 안하는거예요

왜 그러냐면

이렇게 시장을 쥐어 짜서 100프로 수익률이 나오면

다음날도 다른 종목에서 100프로를 먹는게 아니라

저때 쥐어 짰으니까 다음날부터 시장 시세가 안나옵니다

억지로 쥐어 짠거예요

그래서 한참을 쉬어야해요

그 상태에서 케이뱅크나 2차전지 신규상장 이런게 나오는거고요

이것도 보면 바닥이 5000원대고 고점이 만원대죠

100프로까지는 아니라도 

이런데서 쥐어짠거죠

 

고무줄을 당겨서 점점점점 더 멀리로 잡아 당기면 

상대방이 그걸 놨을경우 내 얼굴로 고무줄이 아프게 되돌아오는거죠

너무 많이 주면 그 후에는 노잼 구간이 나오는거예요

 

왜 그러냐면 누군가가 100프로 수익률을 먹으면

다음날 되서 손실나거나 수익 내지 못한 사람들이 그 똑같은걸 찾습니다

찾으면 시장이 안주면 그만이예요

안주면 손실되니까

 

먹은 사람들 고수들은 이미 수익이니까 매매 쉬고 나가 놀죠

근데 초보들은 고수들 나가 놀때 다음날 장시간에 낑낑대면서 거래해요

 

주식을 전에도 글로 썼듯이 쉽게 해야합니다

어렵게 낑낑대면서 하면 안 좋아요

 

나이 먹은 고수들 다 늙었어요 체력이 넘치지 않아요

열심히 빡세게 낑낑댄다고 시장의 시세가 나오는게 아니라

차트에서 나올만한 모양이 되야 주는거죠

 

그 모양을 기다리는거예요

길목에서 기다리고 먹고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