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저점이라고 생각할란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이렇수도 있다고 본다

신문에서 매수추천 나왔다

오늘 일봉으로 개미 턴거 같다

조만간 또 고가 돌파 있을거 같다

급등주 차트같이 보인다

못 믿겠다

이럴거 같아 무섭네

모르겠다 거른다

 

 

 

내가 옛날에 주식 가르쳐준 사람보고

 

18181818181818181818 저 종목 왜 윗꼬리 종가 마감 되냐고 짜증난다고 화냈다

 

 

그 사람이 뭐랬냐면

 

윗꼬리로 주면 다른거 또 먹으면 되지

 

이러고 다른거 또 먹음

 

 

돼지 같이 먹는게 중요하다

빌황은 미국장 자동사냥 실패한 사람이고

 

한국장에서 AI 자동매매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자동사냥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몇년 지나면 뉴스도 안 나온다

 

 

애초에 자동 사냥 같은건 환상이다

 

반자동 사냥만 있다

 

그런데 걔들은 이해를 못한다

 

 

그러니까 수익률 0.11%라고 신문 보도 내보내면서 착각속에 빠지지

 

이런 알고리즘으로 하락장 어떻게 버텨

100% 승률의 환상

 

초보투자자들이 고수 따라다닐때 몰빵하거나 빚투 사채 빌려서 몰빵 매수하는 경우 있다

 

이 사람들 절대로 실패한다

 

 

왜 그러냐면 시장 최저점일때 고수들이 레버리지 6배이상 파생상품으로 돈을 번다

 

이걸 한달 20일 장에서 20일 20번 매매한다고 치면

 

18번정도 승률 100%나오고 2번을 실패한다

 

(실제로는 한달에 40~60회 이상 거래함)

 

 

그러면 파생 계좌가 8000만원이라고 치면 

 

18번 승리하고 2번을 패배한다

 

어떤 날은 8000만 매수로 30프로 먹고 60프로 먹고 그런식으로 하다가

 

마지막 2번 전 근처에는 10프로미만으로 떨어져서 빠르게 손절한다

 

 

그러면 원금 이상으로 벌었기때문에 한달 수익 마감으로 끝난다

 

이 사람들은 1시간에 천만원을 만들수 있는 돈 만드는 기술자들이다

 

정치하는 기생충들은 절대로 이런 테크닉 같은거 모른다

 

세금 더 내라고 개소리만 한다

 

 

 

그러면 8000만원 고정 상태로 18번을 거래해서 수익내고

 

2번 손실날때 수익금에서 빼고나면 수익으로 마감된다

 

 

근데 고수들은 저런식으로 하는데

 

초보들은 20번을 복리로 몰빵한다

 

18번에서 승리하니까 돼지같이 먹다가 

 

계속 늘어나는 돈 보고 카지노 간거마냥 좋아한다

 

 

그러면 나머지 2번에서 몰빵해서 다 토한다

 

그런데 이론이 2번이고 

 

실제로는 초보들은 손실나면 눈이 뒤집어져서 

 

하루에 30회 이상 거래해서 돈을 제로로 만든다

 

어떤 고수도 손실난 상태로 여러번 거래하라고 떠드는 경우가 없다

 

 

그리고선 1818 저놈 고수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틀렸네 이런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한다

 

 

원래 틀리는 구간이 나오는게 당연한것이다

 

왜 그러냐면 추세가 강할때는 

 

큰 돈이 시장에 들어와서 추세가 고정 되있고 힘이 쎄다

 

그래서 맞춰보까 하면 

 

맞춰지는 경우가 많다

 

 

근데 추세가 끝나갈쯤에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간다

 

차익 실현하면서 프로그램 외인 기관이 3중 주체가 돈을 빼가니까 

 

강철 같던 시장의 견고함이 부서지는 것이다

 

이럴땐 그냥 거래 안하는게 제일 좋다

 

 

아니면 원금 고정 상태로 

 

부지런히 노가다해서 수익내고 

 

손실 조금 낸걸로 결론 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초보들은 여러번 노가다 한다는 개념도 없다

 

18회 승리한다고 생각안하고 1회 승리하고 2회 패배할라고 거래한다

 

 

원샷 원킬로 크게 인생 역전 이런 개념으로 생각한다

 

반드시 여러 횟수의 승리가 보장되야 한다

 

부지런함이 있어야 한다

 

 

하루라도 손실 나면 그건 추세가 꺾인것이다

 

매매 멈추고 며칠 쉬면 

 

다시 또 다른 추세 시작한다

 

 

근데 남 탓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놈이 틀려서 모든게 끝장났다 너무 나쁜 악당이다 

 

이런식으로 떠든 다음

 

 

내가 너를 싫어하니까 너는 악당이야 라고 떠든다

 

유치원이나 초딩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이들은 자기가 싫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떠든다

 

 

그래서 수많은 할배 고수들이 

 

그들의 죽창에 스러져서 사라졌다

 

남탓은 오지게 좋아해요

 

 

우리가 힘들고 괴로운 구간을 

 

구도자처럼 묵묵히 걸어갈때

 

남탓 하는 사람들과는 함께 할수 없다

 

월봉에서 음봉 한개 상태

이 음봉 두개에 개미들이 풋으로 다 갈아타서 풋이 전멸했다

 

 

지수와 종목 비교

 

 

오늘이 저점 같은데

 

다 던진거 보면

 

비슷한거 같아

 

개무서워

 

 

개무서워

 

저때 잠 안자고 새벽에 산샤댐 실시간 동영상 보고 있다는 거 보고 웃겼다

 

위에 꼬깔콘 씌운 다음에 

 

지지선 무너지는 긴 음봉

 

 

 

줬던거 뺏을때 됐다

 

오늘도 반도체야

 

많이 쏟아지길래 안 썼다

 

월봉 이평선 정배열 됐어

 

뭔가 뭔가 1어 날거 같아!

 

그레이트 하이닉스

'남들이 쏟아질때 강력한 지지선으로 박스'

 

 

지지선 착륙

저번달에 종목 콜 산 사람들 전멸했다

 

again?

 

에코프로 올라갈때 배터리 슈퍼 사이클이라기엔 너무 빨리 쳐박음

 

그래서 다 죽여놓은게 아니라 반 죽여 놓음

 

살려놓았으니까

 

또 줄수가 있음

 

 

근데 또 줄까?

 

2024년 당신의 선택 어느 섹터가 올라갈 것인가

 

RSI 30인 섹터가 싸니까 좋다 vs RSI 70인 섹터가 가는 말이라서 더 올라갈 것이다

 

혼돈의 도가니

 

잘못 고르면 골로 가

기분 나빠

패스트 푸드 가격 인플레이션

 

코스피 눌림목

개미가 2620억 LG화학 매수

이건 개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미 계정 가진 외국인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2024년 최고치 경신

 

테슬라 바닥 같은데

캐시우드가 산게 거슬린다

 

 

 

음봉에서 왕창 사는건 개미가 아니다

 

최고점에서 왕창 사는게 개미다

 

 

2020년 3월때도 개미가 왕창 샀다고 기사 나왔지만

 

외국인은 개인 계정도 가지고 있다

 

 

여기서 기관이 다 던졌다

 

왜 던졌냐니까 

 

개미가 매수를 안해서 받아주는 주체가 아무도 없어서던졌다고 했다 

 

개미가 사야 하는데 안 산다고 던졌다고 했다

 

 

 

여기도 보면 개미들 한국 주식 탈출이란 표현이 있다

 

이외에도 개미가 안 산다고 기사가 계속 나왔다

 

 

오늘 신문 기사다 

 

기관이 매도 했단다

 

 

비슷한 구간이라고 본다

 

 

모양만 바뀌었고 비슷한 구간이라고 본다

 

 

앞으로 큰 상승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2달 안이라고 본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 글이랑 비슷한 내용으로 글 쓴적 있다

 

골드만삭스 패닉 지수가 2023년 3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코코아가 역사적으로 신고가

 

9만전자

9만은 커녕 8.6만원 찍고 내려감

 

 

 

 

2021년에 16만원이라고 기사 나오고 ]

 

 

16만원은 커녕 15만원 찍고 내려감

 

이때 내가 블로그에서 SK하이닉스 15만원 간다고 하고 15만원 찍으니까

그 이후로 난 모른다고 글 쓴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