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4월 5일 12시에 나온 쓰레기 광고
또 다른 쓰레기
개미 돈 따먹을라고 만든 금융 시장에서
단타성 자금은 빚투로 쓸어감
장투성 자금은 주가를 지수 신고로 올려 버린 다음에
서울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여러개 팔아먹은 돈이 들어오면 음봉으로 쓸어버리면 됨
여기서 손바뀜을 더 편하게 할라고
주식 대주주 양도세랑 금투세 만들어
외국 헤지펀드가 정치에 로비해서 반영되는 결과가 투표로 바뀔까?
시간이 지나면 정답이 나오게 될 것이다
주식 시장이 합법적으로 개미 돈 따 먹을라고 만든 시장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면
상위 10프로 투자자다
아마존 MGM 미스터 비스트와 파트너십
브렌트유 골든크로스
기습적으로 올릴거 같다
단타쟁이는 못 먹는 경우가 많을거 같다
같은 타이밍에
여러 종목 한꺼번에 올리면 못 먹는다
왜 그러냐면 시총 큰 종목이 너무 커져서 그 돈이 하위 종목으로 순환매 될때
시총 작은것 들이 30개 이상 넘게 동시에 오르면
물리적으로 먹을수가 없다
동시에 올려버리면 못 먹는다
동시에 올리면 욕 하니까
코리아 디스카운트라서 시장 살릴라고 30개 넘게 동시에 올린거야
라고 명분 내세울수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뭐냐
247종목이 대장이고
635종목이 코리아디스카운트 된 종목이다
635종목 동시에 올리면 못먹는다
(630을 동시에 올리진 않을거고 30~100?? 근처로 동시에 올리지 않을까)
코스닥은 1100종목 동시에 올릴수가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소리가 안 오르는 종목들
동시에 30종목 이상(30~100~200?) 동시에 올려서
기관만 수익률 게임 한다는 소리다
이러면 단타치는 개미들은 못 먹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내려온 종목이 월봉 차트에 있다면
이렇게 올리는게 아니라
더 많이 올려버린다
이걸 다수의 종목에다가 동시에 적용하면
못 먹는다
월봉으로 크게 동시에 상승 시키면 내가 못 먹는다
정치인과 기관이 개미 좋은 일을 할리가 없다...
2008년에 폭락했을때 코스닥 주가가 200~700원대였다
그리고 2010년쯤 되니까 저것들 5000~8000원이상으로 올라갔다
그러니까 만약에 예를 들어 원금이 5000원이다 하면 코스닥 25주~ 7주를 살수가 있었다
근데 몇년 지나면서 지수가 올랐다 주가도 당연히 올랐다
그러면서 5000원으로 못사게 올라버렸다
위의 현상이 요즘에 없다
더 많이 올라야 하는 주가가 덜 오른 것이다
왜냐면 몇년간 공매도 해서 심하게 내려간 종목들이 많다
요새 신문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난리치는데 저걸 해결해야한다고 한다
이게 뭔소리냐면 개미 못사게 가격 올리겠다 이 소린데
장대양봉을 의미하기도 하고
못먹게 갭상승 시키겠다는 소리이기도 하며
상한가로 문 닫아서 못 먹게 하겠다는 소리가 되겠다
당연히 그러면 정부에서 세금 들여서 혹은 대출 줘서
기관한테 돈 더 주겠다던가 뭘 하겠다 이럴거고
기관은 게릴라로 100%단위 수익률 단시간에 먹게 된다
대출을 해줘도 대출 이자를 커버하는 수익률을 먹게 된다
그러면 빠르게 올리니까 개미만 못 먹는다
지금 사람들이 내꺼 왜 안 오르냐고 하는데
그걸 올리긴 하겠다는 소리다
근데 그냥 올리는게 아니라
못먹게 다수로 올리겠다는 소리로 보인다
그러면 이런 형태로 갑자기 에코프로 최고점 같은 현상이
반도체에서 나타난다고 치고
반도체에서 150만원짜리 종목이 3개 나온다던가 이럴수가 있다
그리고 소외된 섹터에서도 150만원짜리가 나올수가 있다
사람들이 제일 부담 심하게 느끼는 종목들이 100만원 넘는 종목이다
왜 그러냐면 옛날에 삼성전자 100만원 넘었을때
주식 커뮤니티에서 100만원 넘으면 사기가 부담스럽다고 사지 않았다
싸구려 주식을 여러주 사는게 기분이 더 좋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삼성전자 시세 못 먹었다
그리고 상승장 끝나고 증권 TV에서 상담하면서 뭐랬냐면
왜 삼성전자 같은 시총 상위 종목만 오르고
내껀 안 오르냐고 했다
코스닥이 소외됐던 적이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피하는 요소를 늘려서 못 먹게 하겠다 이거다
장애물을 늘려서 매수 하기 싫게 만든다
에코프로 같은것도 100만원 넘었을때
100만원이란 숫자가 부담 스러워서 사기 싫다고 떠들던 사람들이 있었다
저렇게 상한가 문 닫으면 초보들은 저런거 못 먹는다
문이 닫혔으니까 사지 못한다
그러면 이거 말고 다른 종목 쳐다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종목은 쏟아지게 하면 못 먹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한다고 하고
이런 종목 여러개 만들어서 저렇게 문 닫아서 못 먹게 하면
나중에 최고점 찍을때 많이 올랐는데? 왜 못 먹었니?
이런 식으로 되버린다
실전에서는 사람들이 저런거 초반부에서 절대로 못 잡는다
무섭다고 매수 못한다
그리고 올라갈때 문 닫아서 못사게 차단한다
초보들은 절대로 못 산다
실전을 모르니까 저런식으로 못 먹는게 있다는걸 모른다
그러면 저런거 먹는 고수들만 수익률 100프로 넘긴다
나머지들은 100프로 못 먹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겠다 - 말은 뽀대 난다
하지만 내가 못 먹으면 무슨 소용인가
시커먼 속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필살기로 신규 상장주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한답시고 상한가로 문 닫으면
대다수의 투자자가 못 먹는다
신규 상장하는데
기존 종목 콘크리트 홀딩하는 사람들이 돈 없는데 어떻게 먹냐
실전은 그런것이다
초보는 못 먹게 만든다
물적 분할 신규 상장도 더 한다는 소리일수가 있다
처음 보는 종목이 갑자기 신규 상장해서 300프로 600프로 이상
상한가로 문 닫고 못사게 9시 3분 근처에 올라가버리면
개미는 못 먹는다
요거 몰락이라고 하지만
LTCM만 터졌지
그 후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른 금융으로 옮겨가서 에이스 연봉 몇배 더 받고 잘 먹고 잘 살았다
그러니까 일단 큰 수익률로 대박을 치면 인기가 오른다
인기가 오르면 연예인처럼 되는데...
인기가 오르니까 개미들이 많이 달려든다
수익률이 그 후로 많이 안나와도
개미들이 내 돈 가져가라고 달려온다
그러면 외부 금융 업체에서 조건을 걸게 된다
야 니네 포트폴리오 사들인 개미들 폭탄 먹여주면
니네 회사 터진 후에 몇배 이상 연봉 보장해서 이직하게 해줄께!
아예 회사 하나를 새로 차려서 너를 대표로 시켜줄께!
이러면 회사가 터져도
그 사람들은 다른 회사로 옮겨가 잘 먹고 잘 산다
그리고 리만 브라더스 터졌을때도
거기서 에이스 트레이더였던 사람들은
다른 데로 옮겨서 몇배 연봉 더 받고 이직해서 잘 살았다
몰락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보너스 받았다
일부러 터트리는 대신 보너스 주기로 약속한다
최근 한국 정치쪽에서 유명한 대선 후보 부동산 이슈 역시
판결 내린 판사가 판사 그만 둔 후에 이직했다
고연봉 받고 있다
판결 원하는데로 해주면 다른 직장에서 보너스 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현재 코스피가 이정도 위치인데
이후에 크게 줄수가 있음
그리고 뉴스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타령함
근데 실제로 저렇게 올릴라면 돈이 많이 필요함
많이 필요하니까 어디서 끌어올라고
명분 만들기 하는걸로 보임
하여튼 한국장 크게 줄 차례가 됐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게 냅두면 되고
예전에는 한달내내 상한가 나오는 종목 있었음
그래서 30프로 상한가가 한달내내 나올수도 있나??? 란 생각을 한적 있음
근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타령하고 한달내내 30프로 상한가가 나오면 내가 그때 먹을수 있을까
만약에 나온다면 꼭 먹고 싶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저기 보면 중형주 소형주 숫자가 적잖아
어디서 돈 끌어 모아와서 저거 숫자 늘리겠다는 소리지
근데 많은 돈이 중소형주로 들어오면
대형주 3프로 올라갈 돈이 30프로 상한가로 반영됨
왜 그러냐면 소형주는 시총이 작거든
그러면 개미는 못 먹어
상한가로 닫히니까
이러면 고수는 매수 체결 되고 상한가 문 닫아서 싱글 벙글인데
초보들은 고수들 먹을때 가만히 쳐다보고 있음
그게 올라간다는 확신이 없음
그래서 초보들이 빡세게 공부해야하는데
요새 뭐래냐면 공부하라고 하는 공부충들 죽으라고 누가 글 쓰더라
......
공부 안하고 주식을 어떻게 먹지??
갑갑한 소리다
초보들은 빡세게 공부해서 고수랑 동급이 되야만 먹을 수 있음
만렙 잔치가 벌어지는 것임
만렙 못 찍으면 못 먹음
근데 공부 하지말래
공부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다
이게 만약에 게임이었으면 저렇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공부충들 죽어" 이런 소리 안하고
빡세게 잠도 안 자고 렙업하고 있었을텐데
타는 듯이 목이 마른 갈증이 없는 듯함
몇달 안에 크게 오르는데
몇달이면 너무 긴게 아니냐 이런 소리를 할 수가 있음
근데 고수들은 이미 매수해서 보유중인데...
초보들은 매수도 안했음
없는 것임
종목을 찾아야하는데 그 몇달이 너무 짧은 시간임
위로 날라가면 굳바이야
2008년에 단타치면서 다른 사이트 주식 게시판 눈팅했는데
1번 2번에서 주식 사면 안된다고 사람들이 난리침
그래서 저 사람들은 대체 언제 주식을 사는걸까 했는데
3 4번에서 매수함
주식을 1 2번에서 사면 위험하다
사면 안된다 이러고 있음
아니 원래 주식은 하이 리스크인데 위험 타령을 왜 하는거야
예금 적금이나 하지
가만 생각해보면 주식 게시판에서 주식 사지 말라는 소리 하는게 제일 이상한 광경
개미들이 커버드 콜 1조8179억과 해외주식 113조 보유
쓰레기 사네
돈 아깝다
HOT멤버가 닷컴 열풍 붕괴 전에
연예인 활동으로 벌은 돈을 주식 해서 노후대비 하는게 목표였음
BTS는 그걸 20대에 숙제 끝냄
남들이 늙어서 성공할까 말까 하려는 숙제를 벌써 끝냄
임창정은 그 숙제 풀려다가 실패했음
제일 어려운 문제를 먼저 풀면 나머지 문제는 어렵지 않음
옛날에 전업끼리 수다 떠는데
A가
"KEKEKE(이런식으로 말한적 없음) 1000만원만 더 벌면 1억이다 홀딩해야지"
이러길래 1억 됐냐 이러니까
쳐박았다고 함
B도 C도 비슷하게 저런 소리 하면서
0의 자리 하나 늘어난다고 좋아함
그리고 늘어났냐고 물어보니까 쳐박았다고 떠들음
10진법이 별로 좋은게 아닌거 같아
6~9정도에서 만족하고
10은 넘보지 말고
다음 거래로 옮겨가는게 좋은거 같아
10진법이 아니라 9진법이나 6진법으로 거래해야한다
요즘 그런 생각을 한다
왜 그러냐면 저쯤에 차익 실현이 시장에 반영되서 쏟아지더라
이럴때 다음 새삥 종목으로 갈아타면 어차피 또 먹으니까 문제 없는데
홀딩하던 종목 집착해서 더 먹어야지
하면 쏟아지더라
그러니까 10은 = 고점 구간이고
6~9가 오버슈팅 구간이라서
전업이 고수라서 6~9구간을 먹는 것이고
보통 초보들은 1~3구간만 먹는다
그래서 전업들이 90배까지 계좌 불리는 동안
초보들은 2배를 먹기가 힘들다
전업들은 잡기술이 많아서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다양하게 먹는데
초보들은 잡기술 왜 배워요? 도박 아니예요? 그런거 안 배워도 되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말한다
자기 돈이니까 자기 맘대로 하는게 맞다
자기 욕심만큼만 먹는 것이다
배터리 붐은 오냐?
주식은 딱 3가지만 중요하다
종목 선정 매수 매도 3가지만 중요하다
그 외에꺼가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만 좋은 종목 픽해서 혼자만 꿀 빨고 있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끊고 다음 글로 넘어감
길어서 다음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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