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브렌트 골든크로스 맞겠지? 오늘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꼭 업종이 전기전자인가 화학인가 운수장비인가 기계인가 확인을 하고 매수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신용잔고가 꽉 차있는 상태에서 얘가 제일 잘 나갔기 때문에 얘는 끝났다고 생각함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삼천당제약

아직 안 죽었네

월봉 가격 위치 라운드 피겨 위치에다가 거래량도 적네

살아있네

몇달 안에 다시 갈수도 있겠다

반도체 아직도 안 죽었다

신용잔고만 문제일뿐이다

 

 

 

 

몇달 안에 크게 오르면 풋 전멸함

 

몇달 안에 크게 오를거 같음

- 그래서 풋 레버리지를 만들어서 개미들한테 휴지를 팔음

- 개미가 휴지를 사들이면 그 후에 지수가 신고로 올라감

 

브렌트유 골든 크로스냐

 

에잉! 내일이잖아

저가가9880

지금이 21650

 

100% 넘게 줬으니 오늘부터 터질수도 있지

3일이나 지날걸 추격매수 한다는건 

 

안전장치 없이 맨 몸으로 번지점프하는 것과 다름없다

 

트레이딩은 예술 같이 해야한다

 

외국인이 삼성전자 사고 있어

 

악재를 씹어 먹는 호재를 알고 있니

개미 다 털렸오

 

개미의 마음 속에 철산고라는 공포를 안겨주었어

 

개미는 다시 탑승하지 못해

 

 

 

4월에 신고가 가는 반도체 vs 8월에 신고가 가는 배터리

 

8월까지 한숨 쉬기 on

 

-26.87%

 

첫날에 들어가면 100%를 무조건 주던 고마운 녀석

 

1. 4월 위기설 타령이 나옴

 

2. 그래서 올라가나보다

 

3. 정부가 4월 위기 아니라고 갑자기 부정함 아 그래서 내려오는구나

 

4. 신용잔고 보니까 신용잔고 가득 차있음

작년 5월부터 위기 뉴스 정리한 차트 몇달전에 보니까

 

도저히 개미가 손절을 안할수가 없게 

 

계속 무서운 뉴스를 뿌려서 사람을 말려 죽였어

은행 예적금 빼서 주식 코인으로 이동

텐센트 지분 40% 시프트업

 

게임 섹터의 봄은 언제 오냐

내릴때는 올라간다고 떠들고

올라갈때는 내려간다고 떠들고

 

제레미 시걸은 트롤

 

 

정관계 로비 코인 사기

 

프랜차이즈 음식점???

 

요식업 바이럴??? 밀키트 바이럴??? 오오오 

 

따블로 주는 장

 

 

배터리가 잘 나갈때 수익날수록 분할매도 해서

 

반도체 분할매수 하면 

 

또 먹었다

 

 

근데 지금 반도체 오르면 오를수록 

 

또 배터리 또 먹을 자리 보인다

 

 

개꿀장이다

 

 

그리고 저때 복기해보면 

 

배터리 고점 다가갈수록 반도체 조롱글 많았다

 

포텐에도 반도체 망했다고 글 올라왔다

 

 

이런 사람들은 순환매를 모르는 것이다

 

내려가면 큰일 나는 줄 안다

 

 

우리는 지금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위대한 상승 추세선에서 트레이딩 하고 있다

 

놔두면 오른다

브렌트 렐리

 

이 주봉 차트는 상승추세냐 

 

깨졌냐

 

올라가기 전에 한번 개미 털기

 

 

신문에서 1번에 신고가 간다고 난리치면서 매수하라고 유도한다 (신용잔고 풀 상태)

 

2번처럼 신고가 실패해서 꼴아박으면 개미들이 손절 한다 빚투 한 사람들 전부 털린다(신용잔고 비워짐)

 

그 후에 3번처럼 올라간다

현재가 2번 구간이다

 

초보들은 정신을 못차리게 신문이 위기 뉴스 내보낸다

 

예를 들자면 

 

만약 과거에 컨텐츠 주식 매수 자리가 오면 

 

이런 자리에서 뉴스로 위기 뉴스 내놓는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고수들이 매수 하고 먹었다

 

 

근데 요즘은 바뀌었다

 

이런식으로 여러번 나눠서 뉴스 내보내고 

 

차트도 그린다

 

 

그러면 장기간 분할매수 하는 

 

주식 경력 긴 할배들만 저대로 매수한다

 

 

이런 사람들은 최대 200번 넘게 분할매수한다

 

돈이 많다 20억 이상 가지고 있다

 

 

그런데 몰빵 초보들은 거기서 손절한다

 

그리고 

 

역사상 최대 신고가로 올라간다

 

 

그러니까 과거에는 1번만 매수 신호가 나왔는데

 

요즘은 여러차례로 다단계 매수 신호가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초보들은 경력도 

 

경험도 없고 

 

이게 올라갈지 확신이 안간다

 

허세만 부리느라고 남의 고견도 듣지 않는다

 

 

재무도 볼줄 몰라서 멀쩡한 회사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손절한다

 

 

그 후에 고수들이 수익 자랑한다

 

 

 

 

 

그리고 응용사례로

 

신고가 간 다음

 

 

눌리게 한다

 

그 후에 

 

똑같이 다단계 바닥을 만들면서 

 

악재 뉴스 다단계로 뿌리면

 

전부 손절한다

 

 

그 후에 또 날라간다

 

 

문제는 이런 회사들이 개잡주 회사가 아니라 

 

섹터의 대장이니까 저럴수가 있다

 

대장은 돈이 많다...

 

다단계 바닥 만들어도 될 정도로 돈이 많다

 

장대 양봉만이 돈이 들어가는게 아니다

 

장대 음봉도 돈이 많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