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거짓말을 해도 차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4월을 위한 주봉

 

 

 

그런데 신문에서는 4월 위기설

신문과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차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수많은 거짓말 뉴스가 나와도

차트는 거짓말을 안한다

 

신문에서 커피가 제2의 코코아라고 거짓말하던데

 

월봉 차트로 보면 이렇다 

 

역사적 신고가 가지도 않았다

 

뉴스와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차트는 거짓말 안한다

 

 

거기다가 신문에서 작년 말에 

 

구리 사라고 약팔고 이렇게 됐다

 

 

항상 지존 골드의 마음처럼 

 

시장을 넓게 봐야 한다

 

주식 처음 하는 사람 보고 분할 매수 하라고 하면 못한다

 

위의 동그라미 같은 식으로 분할 매수하라고 하면

 

여기서 원샷 원킬로 몰빵해서 물린 다음에

 

귀찮아서 분할매수 안했고

 

직장에서 바빠서 니가 떠든 소리 보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말함

 

 

근데 고수들은 3~5단 이상 분할 매수하고 있음

 

고수들은 분할매수하는데...

 

초보들은 하기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거기서 수익률 차이가 벌어지니까 고수랑 처음 주식 하는 사람들이랑 수익률이 크게 차이 남

 

저 직장일 하느라고 바빠서 못 봤다가 치트키 같은 말인데...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는데 고수가 저 소리 듣고 할 말이 없음

 

바쁘다는데 뭐라고 함

 

바쁘면 할수 없는거지

 

 

자기가 엄마도 아닌데 엄마 잔소리처럼 

 

그러면 안된다 아들아 이래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매매 잘 꾸미고 

 

밖에 나가서 내 가족들 챙기는게 훨씬 좋음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 라던가

 

다음에는 분할 매수 하겠다

 

바빠서 못했는데 다음에는 할수 있게 힘내 보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다음에 이어 갈라고 할텐데

 

 

저런식으로 말 안하고

 

바빠서 니 말 못 들었으니까

 

다음에도 또 바쁘면 니 말 못 들을거야

 

라고 하니 어떤 고수가 있어도 저 사람은 실패할 수 밖에 없음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 안하니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없음

 

 

여하튼 전세계는 불바다다

AI때문에 전력 에너지가 핫할거라고 독약 팔던데

 

그러면 10~20년전에 한국전력 주식 매수한 사람들은 모두 부자 되야 한다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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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