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1. 설날전에 마지막 공매도 하고 크게 슈팅 (외국인은 이미 1봉전날에 세뱃돈을 많이 챙겼다)
2. 3월에 크게 슈팅
둘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4일전에 현대차 오르니까
관련 ELW가 50프로 넘게 오름
그래서 지들끼리만 먹을라고 사지말라고 기사 나옴
그러니까 나는 무서워서 매도함
레버리지를 해도 대형주에서 놀아야지
코인 같은 쓰레기에서 레버리지 쓰면 골로 감
1월 외국인 원화채 잔고 4조6452억1월 외국인 원화채 잔고 4조6452억
상승장 특징
짐 크레이머가 맞는 소리를 한다
대형주만 오른다
3~7년이상 매집된 대형주들 아직도 신고를 못 갔다
주식 처음에 할때 신기했던 사람들
1. 맨날 샀다 팔았다 하는 사람들
나는 주식이 예금 적금 개념이라고 생각했음
어릴때부터 예금 적금 해서 이자 많이 먹음
내 생각에 내가 은행에다가 저축을 하면
그 돈이 공장에 대출로 빌려주고
이자 받아먹으면 그걸로 금융이 돈 번다고 생각함
그래서 주식도 그런거라고 대충 생각하고 있었음
대형주 시총 15위 안에서
바닥 나오면 매수하고
몇달~ 몇년 지나면 매도
하는식으로 하면 무조건 수익나더라
그래서 주식은 참 쉽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거래 횟수가 적었음
근데 어떤 사람들이 데이트레이딩을 한다는데 맨날 사고 팔음
??? 나는 못하는거네? 하고 신기했음
그래서 저 사람들 하는거 다 흡수해서 배워야겠다
라고 생각함
근데 나중에 한화가 15위안에 있는건 너무 꺼림직 스러워서
나중에는 시총 5위 안에 없는 회사들은 불안하게 보였음
그래서 시총 5위안만 거래함
한화 같은건 안 쳐다봄
2. 30~100프로를 넘는 수익률을 먹는 사람들
난 100프로 먹고 팔면 끝인줄 알았는데
어떤 사람들 몇천프로에서 몇만프로 먹고
100만원을 1억으로 만듬
???? 어? 나는 못하는거네?
3. 대형주랑 같이 파생상품 하는 사람들
파생 계좌 2000만원짜리로
대형주 계좌랑 커플링해서
하루에 데이트레이딩으로 30~ 200프로 이상을 먹음
대형주에 레버리지가 그렇게 적용되는줄 몰랐음
평소에 대형주 거래하고 있었기때문에 따라해보니까
매우 쉽게 따라할 수 있었음
4. 오후장 끝나고 시외 시간이외에 거래하는 사람들
열심히 벌고 또 벌고 또 벌어서
깨어있는 내내 시분할 트레이딩 함
깨어있으면 돈만 벌음
돈버는 기계였음
장 끝나면 놀면 되는줄 알았더니 그때도 벌수 있네?
해외 선물 좋네?
오일도 좋고 금도 좋고 콩 옥수수도 좋고 원자재도 좋고 좋고 좋아
거래시간도 밤10~새벽1시30분쯤에서 딱 30분 거래하고 끝냄
간편하게 끝내고 당일 청산이라 다음날 뒷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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