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반도체 저점은 항상 전쟁 뉴스 후에 있었다

 

아니면 911

 

 

그래서 남들이 전쟁 뉴스 얘기하면서 호들갑 떨때 기분 나쁜게 아니라 

 

반도체의 가치가 오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제일 무서운 뉴스는 주식 안 사면 바보요 빨리 사라 이런 뉴스다

 

주식 사면 안된다고 도배될때가 제일 주식하기 좋다

 

 

10년 뒤에도 마찬가지일거다

 

 

셀트리온 바이오 펀드 100조

 

그리스 정부 아테네 공항 IPO 지분 30%

 

네이버 회사채 수요예측 1조7000억원

 

금 ETF는 초기 기준에서 6배 올랐다

 

비트코인 ETF는 저렇게 오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좋다

 

 

 

골드님이 걸어오신 길입니다

 

바로 갈수도 있고 횡보후에 갈수도 있지만

 

아직 시작도 안 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부동산도 주식도 앞으로 오른다는 뜻이 됩니다

 

 

게임 아이템 NFT 저기서 팔고 수수료 받아먹으면 개꿀

 

예전에는 이렇게 파생상품이 목록에 출력 안됐음

 

지금은 출력되니까 주식이 순위에 안보이게 되서 

 

투자하는데 방해됨

 

100프로이상 수익 낼라고 투자하는건데 개쓰레기들이 목록에 출력됨

 

 

옵션에 ETN ETF 제외하기 있어야 함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렇게 전체 장이 하락할때 선방하는 주식들은 

 

의미가 있기때문에 

 

순위 목록 보면 몸에 좋음

 

 

 

2020년 코스피때는 이렇게 개미 털었다

 

최근에도 저렇게 털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만큼 내려온다고 난리쳤는데 안나왔다

(리세션이니까 크게 폭락한다고 난리침 그리고 피터린치가 비웃음)

 

그러면서 밑으로 내려갈 거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저 사각형 부분이

 

밑으로 나와야 하는 것들이 

 

최근 옆으로 반영됐다

 

 

좋은 신호다

 

 

꼭 밑으로 그릴 필요는 없다

 

옆으로 그려도 된다

외인 기관 프로그램 매수 들어오는 종목은 기본 거래량 숫자가 많다

 

 

안 들어오는 종목들은 거래량이 천이나 만도 안된다

 

그래서 거래할때 답답하다

 

이런 주식들은 쓰레기 주식들이고 소외된 주식들이다

 

 

그런데 ETN ETF 이런것들은 무슨 자체적으로 수익률 대회를 한다고 하면서 

 

자전거래 하고 거래량 늘린다

 

이런건 조작 행위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거래량이 큰데 

 

어느날 갑자기 거래량이 사라진다

 

 

샀다가 하락해서 물리면 탈출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쓰레기다

 

 

상승 하락 순위 목록에서 

 

ETN ETF 등등은 삭제하는게 제일 좋다

 

 

 

 

국가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단식으로 지수 저점을 업그레이드 한다

 

 

그래서 고수들은 저걸 알기때문에

 

초보투자자들에게는 풋을 사는걸 권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2020년전에 케이블 티비등에서 영화 빅쇼트를 방송했다

 

지수가 업그레이드 되는 구간에서 그런 영화를 내보내니까 

 

많은 사람들이 세뇌 당해서 풋에 매력을 느꼈다

 

그러면서 계단식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구간에서 돈을 잃었다

 

 

그리고 시장을 복기하면 

 

시총 상위 우량주 적립식 장기 투자 하는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

 

적립식 투자가 아주 좋은 전략이다

 

 

기업이 아니라 

 

국가에 투자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