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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의 진입 기준 눌릴때 길게 분할매수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3. 10. 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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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코스닥이 이렇게 그려져야 하는데

 




 

근데 빨리 내려옴

 

이건 손바뀜이라고 생각함

 

 

이런 손바뀜은 시총 큰 섹터 선취매 할라고 

 

외인 기관이 원하는 자리라고 생각함

 



작년 7월부터 연속 상한가 줌

 




 

거기다가 1년 동안 시세 줌

 

 

그리고 작년 7월부터 많이 먹은 사람들이 수익 자랑함

 

이번해 5월부터 다 팔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가고 자랑함

 

 

그래서 5월부터 저 자랑하는 사람들때문에 잘하는 사람들이 무서워함

 

저 사람들이 수익 자랑한게 고점 찍고 

 

내려올수가 있다는 뜻이니까 

 

재수없으면 1년동안 벌은거 토할수 있는 구간이라서

 

긴장함

 

 

월급 1년동안 받은거 뺏기면 기분 좋아 나빠

 

나쁘니까 무서워서 덜덜 떨음

 

 

근데 오늘 저점 잡혀서 

 

또 먹을거 주고 있음

 

 






 

 

 

 

매수 진입의 기준이

 

과거에는 

 

1. 가격조정

 

2. 시간조정이었음

 

이거만 잘하면 한달에 무조건 2천만원 기준으로 200프로이상을 먹음

 

 

이제는 

 

3. 신고가 섹터인가?

 

4. 주식을 잘하는 누군가가 틀렸는가

 

이런식으로 추가됨

 

 

특히 4번이 매우 의미가 커서 

 

누군가가 틀렸을때 

 

매수 진입 구간이 나옴

 

 

아마도 파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게 아닐까

 

반대 포지션 자금 흡수하고 

 

시장을 올리는 재료로 삼는 구조로 바뀐거 같음

 

 

그래서 4번에서 너 잘한다면서? 왜 틀린거야 하고 

 

싸울 이유가 없음

 

진입하느라고 바쁨

 

진입하고 수익권 진입한 다음 

 

몇프로에서 매도를 해야하나 집중하느라 바쁨

 

 

개미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조건이

 

가격 조정으로 25~50프로이상 손실났을때

 

혹은 3~13개월이상 횡보해서 오르지 않는 시간 조정 구간

 

이렇게 되있음

 

 

요새는 고급 정보가 많아지고 잘하는 사람도 늘어나서

 

잘하는 사람들이 틀렸을때 

 

진입 구간이 나옴

 

 

그래서 2020년 2월에 잘하는 누군가 

 

펀드 회사 터트려서 진입 구간 만들어내고

 

3월에 사람들 진입했음

 

 

타인의 판단이 틀렸을때가 의미가 큰데도

 

그게 단순히 틀렸다 못 맞췄다 입만 살았다 

 

이런 것들이 아니라는 점 

 

욕할게 아니라는 점

 

 

시장이 이젠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스타일을 박살내고 

 

신고로 올라감

 

 

나는 주식 배울때 

 

개미가 손절했을때 들어가라고 배웠음

 

 

그래서 위의 내용이 그 내용과 같기 때문에 

 

예전이랑 전략의 차이가 별로 없음

 

 

 

 

과거에는 큰 손들이 

 

코스피 우량주 120일선 돌파후에 눌리면 분할매수로 

 

3달 내내 사는 식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있었음

 

 

근데 요즘은 파생상품을 너무 많이 하고 레버리지를 크게 굴리니까

 

반등이 나올거 같은 구간에서 x달 동안 프리미엄 죽이고 저점을 형성함

 

 

근데 잘하는 사람도 분할매수로 여러달 작업하는데

 

잘하지 않는 초보들이 과연 여러달을 분할매수 할수 있을까?

 

그래서 시장의 난이도가 매우 올라갔다고 생각을 하고 있음

 

 

그런데 박스를 돌파하고 나면 저런 기본 소양을 갖추지 않아도 

 

아무나 돈을 버는 장이 올것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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