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고 간식은 미국 전기차와 K배터리가 되겠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어제는 광복절이었고 휴일이었으므로 뭘 쓴다고 한다기보다 오늘 친구한테 떠든 소리나 해볼까 합니다

코스닥 지수가 이때

 

이런식으로 내려오는가?가 문제였다

근데 안 왔고 저기서 코스닥 인버스 산 사람들이 전멸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올렸다

여기까지 내려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내려오지 않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넓게 지수를 볼때 지지선이 크게 오른 것이기때문에 시장에 호재가 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큰 방향은

내년 반도체 슈퍼 사이클 공략입니다

그러면 미국 반도체를 음봉때마다 내년까지 조금씩 분할매수로 사야할 것이고요

 

한국 반도체의 경우 코스닥이 오를 것이니까 음봉때마다 조금씩 내년까지 길게 분할 매수를 잡는 전략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K배터리가 지금 오를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배터리가 오르는 시세가 나올거라고 했고요

 

왜 그러냐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나온다고 반도체를 올려버리면 개미들이 추격매수를 합니다

그래서 초전도체나 배터리 같은 먹이를 던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년 9월 25~28일정도까지 K배터리가 시세가 나올수가 있고요

10월정도에 시장이 크게 무너져서 하한가 30프로 짜리 2방이상을 당하는 사람들이 나올수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은 거기서 돈이 묶여서 반도체를 사지 못합니다

 

그리고 반도체가 내년 1월 이후로 올라갈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가기전에 아마도

헬스케어랑 게임이 같이 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 1월쯤에 반도체 비중이 많이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주식은 미국 반도체가 될 것이고요

한국 주식은 코스닥 반도체 관련 주식이나 전기전자 게임등을 사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반도체가 주요 비중을 가지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코스닥 버블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00년에 보면 코스닥이 먼저 올라가고 코스피가 2007년에 2000을 찍었습니다

대형주가 랠리를 가기 위해서는 그 전에 중소형주 코스닥이 먼저 버블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런 버블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르지 않은 것들을 펀드들이 엮인걸로 잘 추려서 접근하게 되면 몇천프로 먹을수 있는 장세라고 판단합니다

 

과거에 배터리와 반도체란 글을 썼는데

그 글이 지금 다시 반복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