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가 형성된 섹터 위주로 트레이딩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애플이 든든하게 지수를 방어하는 모습이다

 

자동차가 쎄다

 

빅테크 괜찮아진거 같다

 

1달동안 반도체 지수 잊지 않으면 될거 같다

 

자동차가 차트가 좋다

힘도 쎄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

 

S&P 500의 예상 경로인데

오렌지 점선이랑 위아래 이격도로 근접하는 구간은 전부 매수 가능한 구간으로 보고

싸사비팔로 접근해서 낙폭이 큰 구간은 단기적으로 바닥으로 취급 가능해짐

그래서 당장이라도 혹은 다음달이라도 오를수가 있는 상황

 

달러와 S&P 500 선으로 판단 난잡하게 만들어놨지만

RSI 70를 터치하지 않았음

고점이 아닐수가 있음

 

올라갈 자리가 남아있는 모양새다

그래서 쏟아지는 경우가 나오면 또 찬스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1 : 정치 얘기 연예인 북한 뉴스 많음

 

2 : 초딩도 주식으로 돈 벌고 고딩도 파생해서 2000벌었다고 자랑함 정치 얘기 안 보임 주식 이야기만 보임

 

 

뭔가 매집하고 있음

 

저는 플랜을 잡고 반도체가 올라간다 기도한다 기우제한다 이런게 아니고요
외국인, 5월 국내주식·채권 14조2천억원 샀다…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상장주식과 상장채권 14조2천억원 규모를 사들여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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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급 따라가거나
프로그램 매수 들어오는 대기업 우량주 호가 매수세 보고 따라가는거예요
큰거 안나오면 안 따라가요
저한테 주식 가르쳐준 사람이 형님 따라 가라고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그대로 하는거뿐이예요

정확하게는 큰 돈 들어오면 지지선 무너지고 개미들이 손절하는 구간에서 입장합니다 그러면 수익률이 20프로이상 더 나옵니다

 

미국 : 반도체 전기차
한국 : 반도체 배터리 + 코스닥

 

주도 섹터는 반드시 펀드가 형성되있어요 신고가 갈때 펀드가 억지로 올려서 개미돈 먹을라고 올립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때 대기업이 많이 쏟아지는 구간에서 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본이 장대 음봉 매수 전략을 근본으로 기본 전략으로 가졌어요

 

그리고 수익률이 너무 저조해서 남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거기서 남한테 배울적에

지지선이 무너진 후에 개미가 던지면 그때 들어가라

 

이걸 적용해도 예전에 장대음봉으로 매수하던거랑 별로 다를바가 없었어요

그리고 현재의 시장 박스는

반드시 나중에 신고가를 갑니다

그때 신고가를 그냥 가는게 아니라

펀드가 형성되서 펀드가 자기 펀드들 팔아먹을라고 마지막 불꽃으로 장대양봉을 만듭니다

 

그래서 펀드가 형성된 섹터 위주로 트레이딩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만 20일선 우상향으로 내가 매도할때 사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래량도 풍부하고요

사고 팔기가 편합니다

 

거래량이 적으면 피곤하고 힘들어요

근데 펀드 섹터들은 거래량이 적지 않아요

편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풋을 많이 원하고 있지만

지금 전체 섹터가 상승하게 되면 그 풋을 전멸시킬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합니다

그냥 풋을 건들지 않는게 제일 좋습니다

 

프랑스 독일 한국 모양 좋습니다

 

이 상태로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크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전세계가 갑자기 솟구치면

풋 잡을 경우 죽습니다

 

그리고 고수들은 작년 말부터 저점이라고 말했고요

코스닥 랠리한다고 말했었어요

거기다가 배터리 반도체 랠리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건 한국장이고요 

 

미국은 반도체랑 전기차 위주가 될거예요

 

오늘 배터리랑 반도체랑 바이오 좋은 모양이었는데

다음달에 배터리랑 바이오가 움직일수가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다음해까지 반도체는 계속 슬금슬금 저점 업그레이드하고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