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잘하는 사람들이랑 초보투자자들의 차이

 

잘하는 사람들은

 

2021년 초에 3~5단 분할매수 할 생각으로 비중을 작게 해서 나눠 산다

 

 

초보투자자들은 몰빵을 하기때문에

 

동그라미 제일 위나 지수 최고점에서 물려버린다

 

 

그러면 손실이 커지면 자기 전략을 수정해야한다

 

그런데 남의 글이 잘못 됐다고 원망하고 호소하게 된다

 

남의 탓을 한다고 해도 실력이 좋아지는건 아닌데다가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공부를 하는 수밖에 없다

 

 

초보는 불만 표출인데

 

실제로는 잘하는 사람들끼리 욕 먹기 싫으니까 

 

욕을 피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

 

그러니까 기본 전략이 3~5단 분할 매수로

 

평균 매수 단가를 시간이 지날 수록 매수해서 

 

바닥을 잡는데 목적이 있다

 

 

포지션 트레이딩에 목적을 둔다

 

 

주식의 목적은 

 

바닥을 내가 진입하거나

 

바닥을 잡기 힘들 경우 

 

일정 시간당 분할 매수를 하면서 

 

내가 수익 나기 좋은 저점 포지션을 잡는데 의미를 둔다

 

 

처음에는 1만큼 샀다가 두번째에는 3만큼 산다던가 세번째에는 5만큼 산다던가 네번째에는 8만큼 산다던가

 

비율을 늘리는 전술을 선택하는 선택지가 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비중을 

 

우량주 매수하는데 소모해야 하게 된다

 

 

이는 우량주를 매수하라는 뜻이 아니라

 

특정 섹터가 상승하여 신고가를 가려면

 

대형주 대장이 우선 상승하게 된다

 

 

그 후에 새끼주들이 순환매로 올라간다

 

그래서 우량주를 고수들은 매수할때 항상 참고한다

 

개잡주를 단타를 친다고 해도 

 

우량주를 반드시 참고한다

 

 

그런데 초보투자자들은 

 

저사람들이 2020년에 대형주로 

 

100% 수익률 이상을 실현했다는걸 모른다

 

 

대형주가 100프로 수익률을 준다는건 10년동안의 시세를 다 줬다는 뜻이다

 

10년치를 가불해서 줬다는 뜻이 될 수가 있다

 

 

어떤 종목은 10년에 한번만 시세 주고 

 

상장폐지나 감자 유상증자등으로 폭락하거나 시장에서 사라진다

 

그런것을 당하지 않아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래서 100프로 주는 시세를 

 

또 한번 연속해서 줄 가능성이 매우 줄어든다

 

 

확률과 선택과 집중이 

 

주식 전술이다

 

 

 

그래서 초보투자자가 뒤늦게 

 

2021년 고점에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

 

 

이러면 시장이 너무 많이 오른 상태라

 

잔치상에 먹을게 하나도 없고

 

설거지만 가득하다

 

먹을 게 없다

 

 

그런데 그런 나쁜 포지션에서 몰빵을 한다

 

 

그래서 최고점 잡는게 자기 잘못인데

 

남의 글이 잘못됐고 자기는 잘못이 없으며 

 

남의 탓이라고 결론 짓는다

 

 

이러면 자기 공부에 전념할 수 없게 되고 

 

공부의 수준이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남 탓 하다 보면 주식 공부하는데 10~20년이 걸린다

 

혼자 고생하게 된다

 

적은 시간에 빨리 성장하려면 고수인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트레이딩으로 밥벌어먹는 사람들 도움을 받으면 

 

공부하는 시간이 10년 걸릴게 1년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보면 10년~20년동안 혼자 개고생해서 배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초보였는데 갑자기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 고수되서 승승장구 하는 사람들이 보이게 된다

 

그러면 10~20년 혼자 개고생하는게 효율이 좋지 않다

 

 

3~5단 분할매수하면서 

 

저점 잡는 사람들 집단이 

 

남의 탓을 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이사 간다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욕먹는걸 신경 쓸 여유가 없다

 

 

그리고 나면 

 

남의 탓 하는 사람이 이런 소리를 한다

 

왜 실력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안 보이는거냐

 

맨날 초보들 글 밖에 보이지 않는다

 

 

 

 

욕을 하니까 도망간거다

 

주식쟁이들은 손절이 빠르다

 

맞서 싸우지 않는다

 

 

 

장애물이 있으면 뛰어 넘을라고 하지 않고

 

어려운 것은 피하고 

 

쉽고 그냥 수익 주는 쉬운 상품 트레이딩 하지

 

10년 단위로 길게 트레이딩 작업을 하려면

 

리스크도 적어야 하고 스트레스도 적어야 한다

 

 

 

시장이나 게시판과 맞서 어렵게 싸우지 않는다

 

 

 

 

 

 

CCI 지표

 

 

시총 상위 5위 우량주에서나 

 

국가 지수 차트에서 높은 가치를 보이는 보조 지표인데 난 안 쓴다

 

2000년초에는 나 혼자 많이 썼다

 

 

막상 실시간으로 최저점 잡히고 

 

장대음봉 될때는 저게 헷깔린다

 

 

종가 기준으로 봐야 저런 이쁜 그림이 그려진다

 

그래서 막상 장중에는 2020년 3월 최저점 같은때는 1~3분봉이나

 

일봉을 참고하여 저점을 본다

 

봉만 본다

 

그래서 CCI를 안 쓴다

 

현재는 봉과 거래량만 본다

 

애초에 지표란게 봉과 거래량을 기초로 만들어진 결과물이기때문에 봉과 거래량만 보면 되더라

 

 

CCI나 RSI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글 쓸때 바로 정보 전달하기 편하니까 쓰는거뿐이다

 

읽는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빠르게 정보를 이해하게 돕는다

 

 

글을 쓸때만 쓴다

 

실제로는 안쓴다

 

 

 

 

20조 빚투

반대매매

 

이렇게 되면서 오늘 장이 올라가기 좋은 환경이 어제 반대매매로 만들어졌다

 

SK하이닉스 RSI

 

 

 

 

이거때문에 미국 반도체도 오르나 했는데

 

 

별로 안 오름

 

 

 

 

 

어제 하이닉스 분봉 보면 10시쯤에 먼저 두들겨 맞음

 

그러더니 오후에 더 맞는게 아니라 지지해줌

 

 

에코프로 금양 포스코홀딩스 오후에 두들겨 맞고 코스닥 지수 개판 됨

 

그래서 반도체도 두들겨 맞았나? 하고 보니까

 

10시에 두들겨 맞은게 먼저 맞은거고 오후에는 회복하더라

 

 

그래서 아주 좋은 모양이었다

 

 

그러니까 어제 10시 전에 뉴스를 보니까 긍정적 뉴스가 많았고

 

뉴스 후에 먼저 맞고 

 

오후에는 회복함

 

 

 

배터리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반도체 왜 저러냐 유튜브 말이 맞았다

 

이랬는데

 

 

결과적으로는 반도체가 먼저 맞고 배터리도 따라서 맞았다

 

이게 맞는 흐름

 

옆집에 불이 나서 같이 붙었다

 

빚투가 20조라서 같이 털었다

 

 

 

 

 

시총 2위를 다투는 싸움

 

 

내년 초에 반도체가 올라갈 경우 시총 2위는 바뀌게 된다

 

그리고 10년 지나면 이 구간을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라고 기억 할 것이다

 

 

31일에 파생 시간 빨리 시작하는데 그때 반도체랑 같이 배터리도 오를수도 있음 다음주 월요일에 봐야 알음 어제 너무 빨리 오름 + 오늘 너무 빨리 내려옴 = 이상함 = 월요일이 기회가 되나??

 

어차피 오르면 빚투 20조 이런게 많이 몰리잖아요 이건 안 좋은거죠 그러면 여기서 MSCI 편입되고 너무 좋다 이러는게 더 나쁘다고 보거든요 근데 어제랑 오늘처럼 차트 그렸으니까 오히려 더 올라갈거 같은 모양이 됐어요 그래서 두고 봐야 알아요 31일 월요일 파생 시장 연장되는게 시장에 갭상승 갭하락 추가하는 의미가 있어요 근데 31일 전날 장인 날에 하락파동이 나온것들은 좋은거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 보면 반도체가 오히려 올라서 나쁘게 변한거 같고(비싸면 팔라) 배터리가 어제 내리면서(싸지면 사라) 오히려 좋게 변한거 같아요 그래서 31일날 반도체 내려가고 배터리 올라가면 배터리 신고가로 계속 가는거예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지금 개미가 돈이 많습니다

 

 

 

 

지금 개미가 돈이 많아요

 

주식 시장이 저 돈을 다 먹을라면

 

저축 해약하고

 

예탹금에다가 신용이나 레버리지 몰빵해서 들어옵니다

 

 

그러면 장중에 빚투 금액 같은게 점점 분기별 통계로 볼때 수치가 증가해요

 

 

그러면 무조건 올리는게 아니라

 

올렸다가 윗꼬리로 내려서 

 

시장 참여자가 얼마나 돈 들고 왔는가 호가랑 거래량 테스트를 해요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요

 

얼마나 수요와 공급이 오고가는가 체크를 해요

 

 

지금이 그런 구간이고

 

어제 오전 10시쯤에 상승한 분위기가 앞으로 몇달후에 여러날 나오게 되면

 

 

위의 개미들 돈이 주식 시장으로 찾아옵니다

 

통장 해약하고 내 돈 가져가라고 찾아와요

 

 

그러면 그때가 진짜 시장 시작하는거예요

 

 

그러면 지금 예탹금이나 시장 거래대금

 

혹은 10년전 20년전 30년전 기준 숫자를 전부 기록해서 체크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장에는 노르마가 존재해요

 

시장이 개미 돈 얼마나 가져갈건가 목표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면 퀀트 트레이딩 하는 사람들은 저런 숫자 체크해서 지금 시장이 앞으로 얼마만큼 숫자가 늘어나는거 가늠을 하는거죠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하면 시장이 최고점 찍어요

 

근데 지금 최고점 아니예요

 

 

그러니까 풋 사기가 무섭다는 소리를 하는거고요

 

 

뭔가가 오고 있는데 빅쇼트는 아니야

 

빅쇼트를 할라면 

 

최소한 2021년 코스피 지수 고점 포지션은 재료로 잡아둬야 

 

많이 쏟아 질수가 있는데 

 

쏟아질 공간이 없음

 

 

개별 종목 이야기를 하는게 아님

 

 

4월부터 이격도 매매 하는 사람들 전부 다 

 

싸면 매수하고 비싸면 매도하고 

 

다른걸로 갈아타면서 계속 승승장구중

 

 

이게 나쁜장이 아님

 

 

특정 섹터에 큰 호재가 있는데

 

개미라서 모를뿐임

 

 

하지만 돈은 숨길 수가 없음

 

 

 

 

 

 

마이크로소프트 잘가라

 

jp모간이 한국장 반도체 오르기 전에 반도체 겁준 내용

 

글로벌 반도체 칩 미판매 재고 급증량이 닷컴 버블과 비슷함

이라고 겁을 줬다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