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시장이 올라가면 풋맨은 전멸한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6/27

 

7/8

 

 

7/22

 

Lumber 가격이 오른다고 예전부터 글을 썼는데 블로그에 안 쓴거 같다

헉

여튼 원자재 가격 전체가 변동하고 있다는 걸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도 같이 올라갑니다

 

 

 

2차 전지 펀드가 잘나가고 있다는건

관련 주식들에 수급이 몰리고 있다는 뜻이 되겠고요

이게 8월 12일쯤에 끝날거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어요

 

8월 12일쯤에 시장이 고점 찍으면 

 

 

 

 

제가 전에 이런 그림을 그렸죠

이런 그림으로 비슷하게 그려질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틀리면 틀린데로 나중에 수정하는거고요

반드시 틀리는겁니다

 

 

중국이 올라갈때도 됐다는것

그리고 

 

그렇다고 투자 대상으로 중국이 좋다는게 아니고요

미국이 제일 좋아요

 

 

캐시우드가 중국 포트 제로로 다 매도

 

 

그리고 CWEB이 상승

캐시우드가 파니까 CWEB이 상승

그러면 숲이 움직인다고 봐야죠

캐시우드를 조롱하는게 아니라요

 

2008년말에 사우디가 정유주 매수했음

 

그리고 2011년까지 한국장 차화정 랠리 했는데

 

차화정 전에는 전기전자 랠리 크게 있었음

 

전기전자 코스닥 먹을게 넘쳤음

 

 

위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우디가 저때는 정유를 샀는데

 

지금은 정유가 아니라 게임 섹터를 샀음

 

 

그래서 게임 섹터가 신고가 직전에 

 

음봉으로 3달이상 수치 늘려서 

 

횡보하거나 거래량 줄이면

 

 

개미가 털리고

 

그 후에 신고가 가면

 

게임 랠리 나올수도 있음

 

 

그러니까 중요한것은 사우디가 정유에서 게임으로 갈아탔고

 

이게 작은 흐름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뭐 게임이 가장 좋은 섹터라는 소리는 아님

 

사우디 이야기 하는거뿐이지

 

 

3개월 안에 게임 섹터가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파생할때 게시판 보니까 스트레스 받음

 

옛날 이야기인데

 

내가 커뮤니티 활동을 안했음

 

공부랑 거래만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고 

 

거래 위주로만 하루 종일 시간 보냄

 

 

근데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나니까

 

막 사람들이 폭락했다고 하길래

 

글 보고 차트보니까 

 

0.5% 하락한거예요

 

 

아니 난 제목 보고 

 

3프로~6~7프로이상 하락 한 줄 알았는데

 

차트 없는 호들갑떠는 제목 글을 보니까

 

폭락했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 폭락했다는 제목만 보니까 

 

가슴이 철렁해지는거예요

 

 

어? 폭락 진짜 했나?

 

하고 또 다른글에서 제목 보고 차트 보면 

 

0.3프로 내려갔어

 

 

그래서 차트 안 올리는 글은 아예 안봐

 

아니면 아예 안봐

 

 

거래 위주로 활동할때는 

 

저렇게 가슴이 철렁한 경우가 없는데

 

감정이란게 전염되더라고

 

나 혼자 거래할때는 내가 이렇게 나약한 심리를 가진지 몰랐음

 

근데 커뮤니티에 오니까 남의 글에 흔들리고 놀라게 되는거 보고 깜짝 놀람

 

난 정말 약한 존재였음

 

 

그래서 글로 거짓말 하는 사람들 있으면 

 

막 휘둘리고 흔들리는 경우가 있음

 

 

백화점 가서 물건만 봐도 충동구매하는게 사람 마음인데

 

글에 휘둘리면 사람이 가슴이 철렁 철렁 해짐

 

그래서 차트 없으면 글을 안보게 됨

 

 

내 생각엔 어떤 사람이 뭐가 폭락했다 이러면

 

헉

 

 

이렇게 내려왔나보다 하고 깜짝 놀래서 보는데

 

실제로는

 

 

이만큼 내려옴

 

별로 안 내려왔는데 

 

막 호들갑을 떨고 있음

 

 

그래서 안 보게 됨

 

 

지금은 아무 생각 없는데 

 

예전에는 저렇게 휘둘려서 

 

가슴이 철렁 철렁

 

등에는 식은 땀

 

소름 좌악 돋아서 깜짝 깜짝 놀램

 

남이 쓴 글에 자극을 많이 느낌

 

 

그래서 그 이야기를 10년전에 20년 주식한 할아버지보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사람은 감정이 전염되는 동물이라서

 

남들이 기뻐하면 나도 기뻐하고

 

남들이 슬퍼하면 나도 슬퍼진다고 하더라

 

 

지금은 아무 생각 안 들음

 

쟤는 저렇게 생각하는 구나

 

그러고 아무 생각 없음

 

 

 

지금은 남이 뭐라고 말하던 말던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아무 스트레스 없습니다

 

바닥일때 올라간다고 글 썼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으면

 

아 이 사람은 초보투자자구나 하고 흘려 듣습니다

 

WTI가 200일선을 넘었어요

유가 변동성

원자재 변동성

주식 변동성

Lumber

 

콩과 밀가루

그리고 간장도 시세가 바뀌는거죠

전체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요

돈이 들어오고 있는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관심있는 것들은 남들이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유튜버들도 제가 말하는거 떠들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그러니까 제가 유튜브를 안보는거고요

만약에 트레이딩에 목숨 건 사람이 유튜브 한다고 하면 저는 볼 겁니다

근데 그런 사람 없잖아요 그래서 안봐요

 

그리고 큰 흐름은 반도체와 배터리

그리고 관련 섹터 새끼주들이 됩니다

 

사실은 전기전자랑 화학이 같이 가는거라고 봐야하고요

정유가 재미가 없을뿐이고

아마도

정유랑 자동차랑 건설은 2028년에서 2030년쯤에 신고로 역사적인 신고가 올라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재미가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반도체랑 전기차 배터리 시총을 늘리는 구간입니다

 

제대로 구분을 하고 

신호등 파란불인가 확인하고 가야지

빨간불인거 아무 섹터나 아무 종목이나 잡아서는 안됩니다

 

 

바른 트레이딩을 하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