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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이란 더 가치있는 상품에만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다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3. 2. 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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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null? 증권사가 일을 제대로 안하네!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아 큰일이다

할 일이 밀려서 시간이 모자르다

 

주식 하면 안된다고 난리 치던 구간

 

오늘 드디어 코스피 일봉 이동평균선 정배열됨

시스템 트레이딩 하는 사람들 눈에는 아주 가치 높음

막대한 돈을 퍼부어서

이동평균선 5 20 60 120을 정배열했음

아주 의미가 높은 날이고

장대양봉이 이후에 나오기 좋은 상황

 

그런데도 하방으로 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음

자기 돈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나는 참견 오지랖 안함

 

2020년에 코인과 부동산 주식이 상승하면서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

그리고 레이달리오는 신문에다가 돈이 쓰레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3년이 되자 돈은 더이상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트위터에 SELL이라고 올렸다가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마이클 버리의 포트폴리오

마이클 버리가 아마 최근 5년동안 수익률 600%인가 그럴텐데

어제 검색을 하니까 검색을 못하겠다

제목 키워드를 모르겠다

그래서 포기했다

하여튼 수익률이 높다

 

2008년에 미국 데이트레이더가 매매일지 썼어요

 

뭐랬냐면 

 

오늘 시장이 오를거 같아서 샀다

 

근데 꺾이더라

 

그래서 숏으로 갈아타서 하루 수익 먹고 나왔다

 

 

이런 식으로 짤막한 매매일지 

 

여러날 몇달치 올리는 미국 사람이 있었어요

 

 

틀려도 대응으로 전략 수정하면 됩니다

 

틀려도 됩니다

 

 

그런데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남들한테는 원칙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만약에 마이클 버리가 셀이라고 한다고 해도

 

얘가 대량 물량 매수 매도 하기때문에 

 

반드시 공시로 신고를 해요

 

 

셀이라고 해도 

 

자기 주식 고대로 안 팔고 남겨두고 

 

 

아까 내가 글 올렸듯이 버리는 포트 수익이잖아요

 

이 포트를 다 팔리가 있겠어요?

 

없죠

 

 

자기가 저점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구간에서 

 

싸사비팔하는거죠

 

 

그러니까 트위터가 틀려도 되거든요

 

그리고 트위터로 셀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자기 포트 전부 판게 아니라고요

 

그냥 한마디 한건데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죠

 

 

 

 

내가 진입한 주식이 싼 구간이다 

 

그러면 들어가면 되고

 

남이 뭐라고 떠들던 말던 

 

상승 추세 타는 상품은

 

나뚜면 오르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추세 확인을 안해요

 

사람들이 너무 주식을 힘들게 해요

 

 

그리고 팔라고 했다가 시장이 안내려와?

 

 

그러면 상방으로 포지션 스왑하면 되요

 

 

그러면 트레이딩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트위터 하는게 주 업무가 아니란 말이죠

 

 

당장 트위터 삭제해도 되고 다시 복구도 되고

 

전에도 계정 삭제한적 있을거예요

 

 

빠르게

 

몇초안에 전략을 수정하고 

 

바로 매수 주문 넣어야 해요

 

 

그게 주식인데

 

게시판이던 트위터에서 떠들던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콜 사놓고 

 

풋 사라고 익명으로 글 쓰는 악의 품은 고수들도 글 쓰거든요

 

 

악의가 있는 글을 

 

굳이 따라 갈 필요가 없어요

 

 

내 계획 내 길만 잘 가면 되요

 

 

잘 맞췄으면 시장이 보상을 금전적으로 줍니다

 

이렇게 합리적인 게임이 어딨어요

 

직장 생활에서는 일 열심히 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비효율적으로 남의 눈치나 보면서 효율을 더 깎아요

 

근데 주식은 노력한 만큼 보상 주잖아요

 

이렇게 합리적인 게임이 어딨어요

 

 

내 목숨 걸고 

 

내 돈 걸고 하는건데 

 

남의 의견이 뭐가 중요해요

 

 

내 지식과 지혜와 시황관

 

 

콜 추세인가 풋 추세인가

 

 

대파동 확인하고

 

소파동 진입해서

 

 

싸사 비팔 

 

포지션 매매하면 

 

 

여전히 10년 20년 지나도

 

나는 포브스 cnbc 블룸버그 로이터 FT 보면서

 

싸사 비팔하고 있을거라고요

 

 

10년~20년후에도 

 

바뀐게 없을거예요

 

 

모든 투자자들이 다 똑같은 정보 봐요

 

해석만 다른거예요

 

 

시간이 없을수록 외신 보고 HTS 잠깐 보고

 

포지션 정해야해요

 

시간이 항상 많지 않아요

 

 

내 길만 잘 가면 되요

 

남의 생각은 상관없어요

 

 

월봉 2봉전부터 코스피 지수와 배터리가 유사하게 연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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