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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게시판 모두가 돈 벌었다고 자랑한다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3. 2. 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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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2020년에 

펨코에다가 이 주식 나쁘다고 쏟아진다고 글 썼던적이 있는데요

비추천 많이 받고

10월이었죠 그때 상한가 가는척 장중에 오르는거 같더니

장마감때 하한가 갔어요

 

그리고선 저보고 욕하던 사람들 싹 사라졌죠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는데

이 주식 카톡방 사람들인지 모르겠는데요

 

하여튼 살면서

자기 원하는 거만 보고 싶은 사람이나

혹은 보기 싫다고 보지 않는다고

시장이 봐주는건 아니죠

 

그리고 상대방이 저를 미워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저도 그 사람이 싫을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임이나 커뮤니티 하루종일 하면서

기분이 하루종일 좋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루종일 게임을 하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을수가 있어요

말이 안되는거죠

감옥에서 탈출해야 하는데 탈출을 못하는거예요

인생의 비중이 너무 많이 거기에 몰려 있으니까 분노를 조절 못하는거예요

 

오늘은 점심쯤부터 제 트위치랑 블로그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지어내서 헛소리를 하길래

하나도 읽지 않고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걸 사먹었고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애초에 내일이 되면

저는 또 주식 숙제를 해야합니다

주식 숙제를 하느라고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과거의 댓글을 읽지 않아요

 

댓글이 메인 컨텐츠가 아니니까요

거기다가 시간을 쓰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뭐 제가 댓글 전부 읽으면서 확인할 줄 아나본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만 하루종일 허공에다가 욕하고 있는거예요

 

요 몇년을 생각해봐도

남의 댓글 다시 볼라고 확인한 적이 거의 없어요

 

내일에는 내일 할 일이 생겨서 볼 시간이 없습니다

할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댓글에 달리는 댓글 알림 기능 꺼놨어요

알림 기능이 꺼져있어서 무슨 댓글이 달리는지 모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는게 문젠데

믿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애초에 저는 1980년대부터 신문 스크랩했고

주식 관련 글을 계속 썼어요

그러다보면 친구들이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 일을 하냐 이런 소리를 했고

그 친구들이 제가 하는 일을 안하니까

제가 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강요한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느낄때 얼마나 제가 하는 일이 무가치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별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보면 하이텔 플라자

이런데서 정치 글로 싸우는 사람들이 한달 넘게 새벽내내 안자고 싸우면서 안자고 키보드 배틀을 했어요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기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일이 없을겁니다

기운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런 것에 가치를 느끼고 싶지 않아요

물질적인 보상이 없잖아요

 

오늘은 2월 1일 월봉 시가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월봉 시가가 1월 종가보다 높게 떠있는 상태로 갭상승해서 시작했습니다

이는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도 풋을 죽일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시장이 강한 상태입니다

풋을 빨아먹고 그걸 쉽게 상승시키는 힘으로 바꿀수 있는 상태입니다

2월 1일은 제가 많이 기다리는 날이었습니다

여기서 풋맨들은 풋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수일거예요

60일선 밑에 20일선이 존재합니다

20일선이 60일선으로 올라는 순간 시장은 더 많이 오를수 있게 됩니다

 

이러면 다단 상승으로 풋을 전멸시킬수가 있을수가 있는데

그렇게 될런지 보면되겠고요

 

투자 전략은 싸사비팔 나뚜면 오른다 유지하면 됩니다

주봉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인데

1. 이대로 시장이 올라가던지

2. 다음주 주봉에 올라가던지

3. 3주정도 횡보후 장대양봉으로 올가던지

3개 중의 하나라고 보고 있어요

 

가끔 보면 기초적인 이론을 저한테 질문하는 사람이 보여요

그러면 저는 질답을 하지 않아요

왜 알면서 나한테 질문하지? 구글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건데...

이해가 안가는거예요

정보의 바다에서 뭐하러 기초 이론을 저한테 물어보는지 알수가 없어요

전날 삼성전자 60일선 120일선 중첩 지지 

그리고 오늘 많이 상승했다가 종가에 1.31로 내려옴

지지 받은거죠

그래서 20억이상 가진 왕개미들은 이런 자리에서 거래를 했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호장이예요

가만히 있으면 돈이 늘어나는 장이예요

손실이 나지 않아요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많은 상태입니다

주식 안하는 사람들만 모를뿐이고요

어제 한 소리에는 60일선 120일선이라고 쓰지 않았네요

블로그 글 쓰고 저 글 썼는데

블로그에 수정으로 추가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안했네요

 

외인 기관은 지금 거의 반년에서 1년이상 대형주들 전체 섹터를 매집했어요

 

그래서 그게 수익이 날라면 지금 더 올려야 합니다

무조건 먹는 장인거예요

주식 안하는 사람들 관심 없는 사람들만 모르는거고요

 

사실 이번해는 주식 시장 박살나서

이번해는 블로그도 안하고 띵까 띵까 놀면서 밖에서 놀고 있을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외인 기관이 거대하게 사느라고

쉬지를 못하게 하는지 힘들어 죽겠어요

 

힘듭니다

피곤합니다

잠을 더 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 시기를 그냥 지나치면 너무 많은 후회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할라고 합니다

근데 피곤합니다

 

후회하기 싫어서 3시간 자고 노동을 합니다

여기서 매수한 사람들은 수익이라서 싱글벙글인데

망하네 뭐네

하는게 너무 웃기잖아요

 

사람이 비열하게 살면 안된다고 봅니다

 

자기들이 선택한데로 갈뿐입니다

 

누가 저보고 최근에 질문하길

바닥은 어떻게 찾느냐 이러더라고요

바닥이 어떤건지 

 

저 구간에서 주식 커뮤니티에 고수들이 무료로 정보 다 올렸어요

올라왔는데 안본거 뿐이예요

제가 리딩을 한다는게 아니고요

 

그때 그런 글들을 보지를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바닥을 찾겠어요

이론이고 실전이고 다 정보가 공유되는데도

안보잖아요

안보니까 알수가 없는거예요

 

아마 그때 딴 일하면서 놀고 있었을거예요

인터넷 게임을 하던

댓글로 싸우던

뭔가 하고 있었을거예요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고 고수들은 다 정보 공유합니다

20년전에는 이렇게 정보가 많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요새 커뮤니티 보면 한국이 망했네 위기네 난리인데

망했는데 왜 올라요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면서 개굴 개굴 거리는거예요

 

저 또한 우물안의 개구리이긴 합니다만

차트 개구리는 오래 살아남습니다

 

한국 주식시장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주식 게시판 온통 돈 벌었다는 글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하루에 131방문수밖에 안되는 블로그인데

욕하러 온 사람들이 2025로 뻥튀기를 해준거예요

왜 오는거지?

131조회수 나오는 블로그로 돈을 벌라고 한데요

돈을 벌라고 하면

백종원 레시피나 BTS나 뉴진스 사진이나 TV방송 이야기를 올리지

131조회수 나오는 블로그를 뭐하러 쓰겠어요

 

이 블로그 거의 제 주식 일기나 다름없고

애초에 친구들 여동생 보라고 만든건데

 

인신 공격할라고 무슨 트위치 방송이 망했네 블로그가 망했네 이러는거예요

아이디로 검색해서 망상해서 소설쓰고 욕 쓰더라고요

과대망상병 걸려서 말도 안되는 소설을 지어서 떠드니까 대꾸하기 싫어요

분노 조절 못하는 사람들이 욕하고 난리치는 동안 시장은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그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주식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없죠

주말에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면서

호텔 창문 밖 야경을 보면서 분위기 잡고 와인 한잔 마실때

 

분노에 빠져서 땔감 하나 만들어서 욕하면서

다음은 누구를 두들겨 팰까 궁리하는 삶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정치 / 인터넷 방송 / 롤 / 힙합 이런 쪽에 저러면서 하루종일 싸우더라고요

 

일부러 필터링해서 차단 했는데

가끔씩 옆길로 새서 욕이나 하는거 보면

조심해야할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뭔가에 화가 나있고 맨날 싸워요

 

장관인데

2020년에 올렸던걸

작년에 크게 내리고

이번 해에 또 올리고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주식을 안사고 하방을 사는거예요

폭락이 올거래요

그리고 막 화가 나있어요

 

광기의 주식시장이예요

남들 돈 벌때 싸우면서 허송세월 낭비하고 있어요

 

20대에 자산가가 될수 있는 티켓을 화장실에 버리고 있어요

전체 시장 상승인데도 몰라요

 

 

옛날에 911 터지고

그 후에 시장이 쏟아진 다음

삼성전자가 15프로 상한가 3방이 나왔습니다

 

주식 고수들은 그런거 노리고 먹어요

그리고 게시판에 다 정보 공유해요

 

만약에 이렇게 시장이 좋은데도

정보를 보지 못했다면

안보는 사람들이던가

주식을 안하던가

빅쇼트 영화에 너무 취해있는거라고 봅니다

 

시장이 좋습니다

 

1월말 수익 인증하는 사람들 넘치죠

장 좋죠

돈 많이 벌었죠

 

모두 기분 굿이죠

그래서 욕 먹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돈을 너무 많이 벌었으니까요

 

주식 게시판에 고수들이 다 공짜로 정보 공유 합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예요

 

싸우는데가 아니고요

 

하지만 깡패들의 손에 들어간 인터넷은 싸움터나 도살장입니다

피가 흐릅니다

두 손에 타인의 피만 흐릅니다

 

그 사람들은 그런 길을 가도록 선택했어요

 

저는 이미 프로그래밍 유튜브가 있습니다

광고 안합니다

 

외계어에 마법 주문이며 외국어랑 다름이 없는데 트위치랑 블로그 욕한다고

제 유튜브 채널에 도달할 일은 없을거예요

광고 안해요

 

주식은 앞으로도 방송이나 유튜브 계획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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