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엔 최저 시드가 2천만원은 있어야 상승장에 돈을 벌고 집을 살수 있는 보탬만큼 벌수 있었다
1년이상 아르바이트해서 절약한 돈으로 주식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이 있었다
2008년에는 8천만원은 있어야 했고
2020년에는 4억8천 이상이 있어야 뭘 해도 할수가 있다
이런 기준을 가지는 이유는 돈을 벌어서 부동산을 사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근데 시드가 미달인 사람들중에 게임 아이템에 과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드가 적은 상태로 늘지를 않는다
예를 들어 20대 젊은 여자들 보고 스타벅스 가지말고 주식 사라 이러면 할수 있는 사람 별로 없고
20대 젊은 남자들 보고 게임 아이템 사지 말고 주식 사라 하면 안사는 사람 별로 없다
한달동안 소비를 하면서 좀 더 절약해서 시드를 늘리는 수밖에 없다
근데 요새 보면 게임 아이템에 100만원에서 1억 넘게 한달에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 보면 한달 월급을 게임 아이템에 다 쏟아 부으면서 주식 할때는 시드가 적다고 생각한다
게임(소비)을 포기할수 있을까?
요 게임 보면 파생상품이랑 비슷하다
한 2년동안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면 2년후에는 밸런스 패치로 제로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
신상품을 팔기 위해서 구상품의 가치를 떨어트려버린다
2억을 부어도 2년후에는 휴지가 되버린다
그런 파생상품을 게임에서 사람들이 구매하는것이 요즘 유행이다
펀드 가입할때 시드가 너무 적으면 펀드 가입 상담원이 이 돈으로는 집을 못사요 라는 소리를 한다
그러니까 집을 살수 있는 계획을 세웠는가가 중요하다
목표가 문제인데 내가 집을 사고 싶은가?
손실이 나지 않기 위해 대형주 투자를 허용하는가?
한달~1년 수익율은 최저 몇프로로 보고 있는가?
하락장이 오게 되면 어떻게 비중을 축소하고 어떤 투자 전략을 사용할것인가 준비는 되있는가?
한가지가 아닌 복합적으로 무엇이 자신의 목표인지 뭐가 제일 필요한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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