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0.1%, S&P500: +0.2%, 나스닥: +0.9%
(S&P500과 나스닥은 사상최고치 갱신)
-DOW : 29,910.37 pt (37.9 pt, 0.13%)
-NASDAQ : 12,205.85 pt (111.45 pt, 0.92%)
-S&P500 : 3,638.35 pt (8.7 pt, 0.24%)
-Vix Index : 20.84 pt (-0.41 pt, -1.93%)
-KRW/US$_1NDF_Point : 1,105.5 원/$ (-0.61 원/$, -0.06%)
-Dollar Index : 91.79 pt (-0.2 pt, -0.22%)
-US 10Yr Bond : 0.8373 % (-4.4 bp)
-WTI : 45.53 $/bbl (-0.18 $/bbl, -0.39%)
- 강세: 헬스케어(+0.95%), 커뮤니케이션(+0.62%), 기술(+0.51%) 등
- 약세: 에너지(-1.25%), 유틸리티(-0.97%), 금융(-0.42%) 등
- 테슬라(+2.05%)
S&P500 편입 기대감 및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감
- 화상회의 플랫폼 업체 줌(+6.29%)
CNN이 말하는 공포지수는 바닥을 잡기 위한 이격도 지표로 해석하는게 맞다
지금 시점에서 사용되는 지표가 아니라는것이다
만약에 이게 사용되려면 전체 주식 시장 주식들이 모두 올라야한다
신고가 직전에도 공포지수는 올라간다
공포지수는 이격도와 다를바 없는데 신고가 갈때 이격도는 무시된다
신고가를 갈때 주식은 싸게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수급과 돈의 힘으로 계속 올라간다
여기서 공포지수는 무시된다
그러니까 생각을
신고가를 갈것인가?
고점을 찍고 신용 털기를 할것인가?
두가지의 시나리오로 생각해둬야한다
먼저 신용 물량을 털기 위해 지수가 하락한다고 생각할때를 보자
저번주에 누가 코스피 지수 뻥으로 올렸다
삼전 셀트리온 같은거만 올리고 다른것이 오르지 않았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이 맞다
코스피 지수는 분명 신고가를 쳤다
하지만 개별 주식들을 관찰해보면 오르지 않은 섹터들이 많은 상태다
지금 대북주 뉴스 나올수도 있고 코로나 관련주 뉴스 나올수도 있고 자동차 관련 뉴스가 나올수도 있는 상태다
개별 종목 차트를 보면 무슨 뉴스가 갑자기 툭 튀어나올지 모르는 모양이다
1달 단위 분할 매수 전략으로 강한 종목에 접근하는게 맞다
그리고 신용 물량이 지금 많이 증가한 상태다
신용 물량이 몰려 있는 종목은 셀트리온과 삼성전자일 가능성이 크다
개미들은 항상 상승한 종목에만 신용을 몰빵하기때문이다
카톡방 리딩때문에 그게 더 극대화된 상태다
2010년 1월 20일에 있었던 KT 워런트 콜 1000프로 상승한 상품이 있었다
요런 천프로 만프로 십만프로 상승하는 파생상품이나 텐베거 주식 종목들은 공포지수 적용이 안된다
공포지수가 마법의 만능 지표가 아니라는것만을 기억하는게 좋다
지수가 오르긴 올랐는데 부실하게 올라서 지수가 더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다
= 공포지수가 올랐을때 주식시장에 폭락이 오려면 전체 종목들이 동시에 상승해야한다
근데 그런 동시 상승이 최근 없었다
때문에 폭락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신용 물량이 셀트리온이나 삼전에 몰려있기때문에 계속 주의해야한다
지금 인버스 상품은 수익은 적고 손실은 클수 있는 상태다
주식 전략은 10프로 수익율 이상 나오는 구간이 아니라면 진입을 하지말라가 기초가 되야한다
왜냐면 10프로이상을 먹어야만 손실이 나도 다시 복구가 가능하기때문이다
3프로 먹을라고 큰 리스크를 가질 필요는 없다
주식은 은행 저축 상품이 아니기때문이다
반드시 손실이 나기때문에 손실을 넘는 수익율이 전제로 되야만 한다
한국 XXX펀드 얘기가 보이는데 이번해 수익율이 저조하다
주의하자
이커머스 사상 최대라는데
내년 2월에 상장되는 이커머스가 지금 사상 최대를 찍은 상태에서 따상이 가능할런지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기엔 2월까지 헬스케어가 꼭지를 찍을거 같다
그후로 주식 시장이 폭락할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2020년 12월말부터 2월까지는 주식이 크게 상승한다고 보고 있다
2021년 2월부터 외국인이 공매도 할수 있는 종목이 늘어나니까 인버스도 시세를 줄거라고 생각한다
요기에도 신용 물량이 물려 있어요
러셀2000지수는 미국 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0개 기업의 주가지수인 러셀3000지수 중 시가총액 하위 2000개 기업
중소기업 지수가 크게 오르고 있다
수급이 들어왔다는 뜻이 되겠다
스몰캡들 차트가 이미 매집이 완료되었고 뉴스 나오고 올라갈 시기만 기다리고 있다
12월말~ 1월이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보고 있다
헤지펀드들이 사들인 섹터 위주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중이다
2017년에 바이오랑 제지주 공략하라던 퀀트 트레이더가 있었는데 그때 안오른게 지금 오르고 있다
이번해 3~5월쯤에 디스플레이 섹터가 2021년 2월 근처에 상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계속 관찰중이다
이번 주말동안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현대차에 대한 비난이 많았다
현대차가 똥차인지는 별 상관없다 지금 차트로 볼때 현대차는 오를 가능성이 큰 모양이라는것이다
차트를 기술적 분석하는 사람들 말을 많이 봐야한다
세상의 90프로는 주식을 안사는 사람들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빼고는 그다지 눈이 안간다
블룸버그-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京東)닷컴 자회사 JD헬스 인터내셔널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 최대 35억달러(약 3조8천759억원) 조달 계획
외국인 형들만 따라가자
따라가면 돈이 나온다
블룸버그-
블랙록 운용 ‘아이셰어 MSCI 한국 ETF’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나흘 연속(거래일 기준) 자금이 순유입
(월말이 아니라 윈도우 드레싱을 일찍 해버렸네)
올 들어 누적 유입액은 2억1920만달러로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치
캐피털이코노믹스 - 글로벌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한국·인도 주식시장과 멕시코 국채
스몰캡 수익율이 기대 된다
이번해 신풍제약의 버블은 너무 적었다
내년 스몰캡 상승율이 기대된다
1200프로 넘었으면 좋겠다
국내 주식시장 외국인들 이달 들어 7조원가량을 순매수
블랙록 - 일본 주식 시장은 추천 제외
원달러 환율을 보자
계속 돈이 들어오고 있다
단타성 매도로 빠져나가는 환율도 있었지만 다시 들어오고 있다
이 돈의 액수가 점점 커지는데 버블이나 위기론보다는 스마트머니 진입 구간이라고 봐야한다
사람들은 지금 지수가 버블이라고 하지만
돈은 6배로 찍어내서 주식의 가치가 현저하게 낮은 상태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차트를 20년치를 보게 될 경우
박스권 유지중이다
인버스는 절대로 안사는게 좋다
기자도 물렸다 원유 ETN
더이상 거래할 가치가 없고 가격이 비싸면 아무도 안사니까 액면 분할해서 가격을 낮췄다
가격이 너무 비싸면 소액 투자자들은 사지를 않기때문이다
코스피 지수가 3300쯤 가면 인버스는 엄청나게 낮은 가격이 될것이고 가격을 비싸게 바꿀수가 있을것이다
레버리지는 너무 높은 가격이 될것이므로 가격을 싸게 바꾸려는 시도가 있을수도 있다
원유 ETN 가격 변동을 응용해서 미리 생각해놔야할 시점이다
신라젠 거래재개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신라젠이 거래 정지전에 임원들이 대량 물량 매도가 있었다
여기에 물려있는 기관 물량같은게 존재한다
기관은 자기들 물량을 반드시 매도하고 튀고 싶어한다
예전에 올린 해태제과 기관 물량 글과 똑같은 사건이라고 보면 된다
거래재개가 될 경우 임원들과 기관들은 자기 물량을 전부 소화시켜 매도하고 도망갈것이다
그 가운데 신문기사는 밝은 전망과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를 호소할것이다
기관 물량이 전부 소화가 되면 상장 폐지된다는것만 이해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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