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일 파생 만기일을 기다리면서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2020년엔 저는 시장 흐름 얘기를 썼는데요

2022년에 제 몸은 하나인데도

처음 보는 사람이 저를 보고 자기 자산 관리를 해주는걸로 착각하더라고요

다수의 사람들이 오고 저는 몸이 하나인데 평소에 일하는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 곤란한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자산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상승장 마지막이 되면 이상하게

자기가 손실이 나고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고 상황이 난처하니까 누군가가 자기를 도와줘야 한다

이렇게 떠드는 사람들이 나타나더라고요

 

자산관리를 원하면 유사투자자문사 찾아가서 돈을 내고 그 사람들한테 자산 관리 받으시지

왜 평범한 개미인 저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공짜로 부려먹는 노예가 아니예요

저한테 공짜로 요청하지 마시고

돈 받는 유사투자자문 회사에 관리 받으세요

거기는 선불만 받고 돈 벌고 나면 슈퍼 채트 쏜다는 소리 같은거 안 통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