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1. 나는 헬스케어가 대장이라고 몇달을 계속 말했음

2. 근데 이 사람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자기가 대장이 아닌 게임이나 배터리를 사고 싶다고 하더니

'저 사람은 왜 저걸 산다고 나한테 말하지? 나는 저런 말한적 없는데 이상한 사람이다'

3. 쏟아진다고 경고했는데도 내가 말 안했다고 하면서 욕을 하고 있음

방송에서 과거 한국가스공사 차트 30프로 이상 쏟아졌다고 설명했는데도 내가 안했다고 계속 우김

방송이 삭제된것도 아니고 그대로 남아있는데 어떻게 저런식으로 생각하지?

설명을 길게 여러 시간 했는데도 왜 저렇게 우기지?

요새 블로그 제목만 봐도 대장만 빼고 다 쏟아지고 곡소리 난다고 계속 썼고

몇달째 반복해서 하는 소리인데도 다 무시함

4. 거기다가 1:1 종목 상담은 유사투자자문 행위라 불법임 그래서 답변 안함

'저 사람은 마치 내가 그런 말을 했다는 듯이 저런 댓글을 쓰는데

제3자가 모르는채로 보면

내가 그런 말을 한거처럼 보이네? 왜 저런 소리를 하는거지?????'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놓고 내가 그랬다고 착각하는건지 이해 안감

5. 그런데도 자기가 사고 싶어서 사놓고 내 탓을 하고 있음

6. 자기가 돈 다 써놓고 사고치고 내가 마치 그렇게 만든거처럼 생각하는 이상한 악플러가 달라 붙음

 

 

오늘 장마감 방송은 쉽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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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방송을 그만해야할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약에 2020년과 2021년에 주식이 손실이 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나를 찾아왔다면 그 사람이 손실을 낸거지

제가 낸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사채업자가 와서 내가 손실이 이만큼 있으니까 상황이 난처하다

그래서 내가 도와줘야한다

이러면서 부채를 갚아야 한다고 여러명이 오면

그건 제 부채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걸 제가 갚아야 할 부채라고 갑자기 저를 빚쟁이로 만들어요

 

그리고 저는 블로그 방송 글 쓰고 데이터 수집하고 하루 끝나는 힘없는 개미일뿐입니다

시간이 없어요

근데 저보고 추가 노동을 무보수로 노예처럼 하라는거예요

수면을 취할 시간도 적어요

 

 

근데 저는 저 사람이 누군지 몰라요

모르는 사람이 와서 저보고

제가 써보지도 않은 큰 돈이 빚이니까 그 빚을 갚으래요

그러더니 저보고 나쁜 사람이래요

어이가 없습니다

 

10년전에도 2011년도에 전재산 다 잃은 사람이 자기가 큰 빚이 있어서

상황이 난처하다

그러니까 고수인 니가 나를 도와줘야만 한다

이런 논리를 우기던 사람이 있었는데

또 그런 비슷한 사람을 보게 되니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왜 그걸 도와줘야 합니까?

처음 보는 사람인데 제가 모두를 도와줘야하면

 

제가 주식으로 큰 손실이 나면

블로그 구독자들이 저를 도와줘야 하나요?

 

이상한 소리를 상승장 끝나갈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블로그랑 트위치 방송을 그만 둬야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걸로 느껴집니다

 

지금이 2020년 3월 폭락시기였다면 저런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