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에 블로그에 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2020년도에 썼던 글이었는데요
텐베거 구별하는 법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LC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른쪽 클릭을 해서 설정을 보면 LC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박스의 경우 200~300프로 안에서 매집을 한후에
신고가로 시세를 분출합니다
근데 신풍제약 같은 이미 잔치가 끝난건 이미 저 수치를 초과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잔치 끝나고 설거지만 남은건 건들지 않는다
그리고 대형주의 경우는 외인 기관 프로그램 매수가 사고
차트에서 과매도 구간일때
두 조건을 보고 매수를 한다
그러면 신고가 먹을 가능성이 커진다
거기다가 뉴스에서 악재뉴스까지 나오고
게시판에서 망했다고 난리칠때 매수 구간일수가 있어요
2020년부터 봤는데
매수구간일때 사지말라고 도배하던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거기서 잔치 다 끝난 ARK ETF 같은걸 계속 매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테슬라로 ARK ETF가 수익률이 커졌어요
계속 크려면 테슬라가 그전처럼 또 많이 올라야해요
말이 안되죠
그러니까 수익률이 그때가 끝인거죠
ETF수익률은 원래 저조합니다
현물 대형주 수익률보다 적습니다
근데 ARK ETF는
테슬라라는 텐베거 상품이 존재 했으니까
그게 원인으로 결과가 반영되서 수익률이 큰 ETF로 된거예요
ETF는 원래 걸레같은 상품입니다
고수들은 ETF 거래 안해요
수익률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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