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모바일 크롬 설정에서 애드블록 꺼주시고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트럼프 이슈와 파생시장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0. 11. 5. 08:12

본문

728x90

FAANG 알짜배기 종목들은 많이 상승

 

시장 소외 되었다가 최근 상승한 잡종목들은 하락

 

 

- 다우: 1.3%, S&P500: 2.2%, 나스닥: +3.9%

- DOW : 27,847.66 pt  (367.63 pt, 1.34%)    
- NASDAQ : 11,590.78 pt  (430.21 pt, 3.85%)    
- S&P500 : 3,443.44 pt  (74.28 pt, 2.2%)    
- Vix Index : 29.57 pt  (-5.98 pt, -16.82%)    
- KRW/US$_1NDF : 1,130.0 원/$  (-1.53 원/$, -0.14%)    
- Dollar Index : 93.441 pt  (-0.1 pt, -0.12%)    
- US 10Yr Bond : 0.7662 %  (-13.3 bp, -14.8%)    

- WTI : 38.99 $/bbl  (1.33 $/bbl, 3.53%)    

 

수익율 게임은 헬스케어 집중 공략

 


- 강세: 헬스케어(+4.5%), 커뮤니케이션(+4.3%), 기술(+3.8%) 등
- 약세: 소재(-1.65%), 유틸리티(-1.60%), 금융(-1.27%) 등

 

- 차량공유업체 우버(+14.59%), 리프트(+11.28%)는 캘리포니아주가 어플을 이용하는 운전기사를 독립사업자로 분류하자는 주민발의 법안 22호를 주민투표를 통해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

 


- 스포츠베팅업체 드래프트킹(+5.31%)은 루이지애나, 사우스다코다, 메릴랜드 주에서 스포츠베팅을 합법화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

 

 

 

 

 

앤트그룹 상장이 미뤄진것을 보아 12월에 상장하여 지수를 하락시키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기서 VIX 한번 보고 가야하겠다

 

 

어제 꽤 쏟아졌는데 아직 더 쏟아질 여지가 남아있다

 

28일전부터 공매도 조심해야한다는 소리를 계속 했었다

 

 

 

 

위의 기사처럼 기술주를 사고 금융주는 매도하라는 기사가 3일에 떴다

 

그후 금융이 제일 많이 던져졌고

 

빅테크는 올라갔다

 

 

 

 

코퍼스코리아, 日 한류 콘텐츠 배급 1위…스팩합병 상장

9일 주총 거쳐 12월 상장 예정

코퍼스코리아는 한국의 주요 드라마나 예능을 일본시장에 배급해 온 한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일본에서 문제가 될 만한 음악 저작권 처리나 자체 자막 제작 등 독자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주요 방송사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 한류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다.

코퍼스코리아의 대표 배급 작품으로는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슬기로운 깜빵 생활' '눈이 부시게' '윤식당' '삼시세끼' 등이 있다.


코퍼스코리아는 DB금융스팩7호와 합병을 통해 다음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합병가액은 2천원, 합병비율은 1대 52.65이다. 오는 9일 스팩 주주총회를 거쳐 합병이 최종 결정된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3천430만5천674주다.

코퍼스코리아는 앞으로 신규 한류 콘텐츠의 지속적인 확보와 함께 K-웹툰, K-웹소설 콘텐츠 배급 확대, 한류 IP를 활용한 '원 소스 멀티 유즈' 사업 전개, 드라마 제작을 통한 자체 IP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스팩합병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91억8천200만원)도 판권 확보와 IP개발 등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오 대표는 "한류 대표 장르인 드라마와 웹툰의 IP를 확보해 일본의 대표 장르인 애니메이션화 등을 통해 글로벌 배급을 늘려갈 것"이라며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한류드라마를 기반으로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과 웹툰, 웹소설 등으로 콘텐츠 장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오리지널 IP 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다수의 국내 유명 작가 및 감독과 계약을 체결해 콘텐츠를 개발해 왔고, 그 결과 최근 유명 드라마 제작사인 몬스터유니온과 지상파 드라마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며 "자체 IP 개발을 통해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코퍼스코리아의 영업수익은 2017년 144억원, 2018년 168억원, 2019년 217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주요지수에 편입되는 종목들의 교체 시기가 돌아왔다. 이달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11월 반기 리뷰가 있고, 12월에는 코스피200, 코스닥150지수의 정기변경이 예정

신규 편입 종목에는 SK바이오팜, SK케미칼, 두산중공업 등이 거론된다.





티몬 유상증자에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앵커PE가 900억원을 투자


티몬은 지난 4월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상장 준비를 시작했다.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했고 국내 사모펀드 PS얼라이언스가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운 뒤 PS얼라이언스가 투자금을 넣고 SPC가 티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받아, 투자자에게 4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방식이었다. 교환사채는 회사 보통주를 담보로 발행하는 회사채로 투자자는 만기에 원리금을 받거나 중간에 보통주로 전환한 뒤 매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관이 PS얼라이언스와 이해 상충 문제로 출자하기 어려워졌고, 한국거래소는 상장하려면 자본잠식을 일부 해결하라는 뜻을 티몬에 전달했다. 티몬의 작년 자본 총계는 마이너스(-) 5055억원으로 기업공개(IPO)가 쉽지 않으며 자본 확충 규모를 채우지 못하면 상장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기존 대주주인 KKR과 앵커PE가 900억원을 내며 PS얼라이언스가 모은 것 외에 부족한 자본을 충당하기로 했다. KKR과 앵커PE는 지난해 말 기준 600억원을 티몬에 빌려주고 있는데, 이를 자본 전환하는 방식으로 현금 투입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2일(현지시간) 아시아(일본 제외)와 신흥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랙록은 그동안 아시아 주식에 대해서는 '중립', 신흥국 주식은 '비중 축소' 의견을 각각 제시해왔다.

블랙록은 유럽 주식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반영해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일본은 달러화 약세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두산 오너일가, 퓨얼셀 유상증자 불참

두산은 건들지 말자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는 오는 12월1일 LG에너지솔루션(가칭)으로 신설된다. 분할등기일은 12월3일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는 오는 12월1일 LG에너지솔루션(가칭)으로 신설된다.

 

분할등기일은 12월3일이다

의결권이 있는 발행 주식 총수의 63.7%가 분사 승인 안건에 동의했고 현장 참석, 전자투표 등으로 주주총회에 출석한 주식 총수의 82.3%가 찬성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LG화학이 먼저 테슬라,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로부터 동등하게 지분 투자를 받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분 투자는 공장별 조인트벤처(JV) 등보다 더욱 강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으로 향후 배터리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미 LG화학은 완성차 업체와 JV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중국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만일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나 현대차로부터 프리 IPO(Pre IPO·상장 전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면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 관계가 더욱 강고해진 것으로 평가 받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최종적으로 국내나 나스닥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상장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반발 등을 고려해 국내 상장이 거론되지만 긍정적인 밸류에이션 평가를 위해 나스닥 상장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이 나스닥에 상장하면 '몸값'을 더 높게 책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서다. 2차전지 배터리 섹터에는 글로벌 펀드가 유입되며 국내에서보다 더 부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 증권사 ECM(주식자본시장) 부서 관계자는 "해외에서 IPO를 하면 여러 기업 중 하나지만 국내 IPO를 하면 배터리 대장주 프리미엄으로 충분한 밸류에이션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국내 상장을 위해서는 준비 기간이 필요해 적어도 1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상장은 미 나스닥 상장보다 시일이 좀더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회사 설립 3년 후 심사자료 제출을 할 수 있으나 이전부터 LG화학 내에서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어 3년 내 상장에는 무리가 없다.

먼저 상장을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 감사인 선정 신청을 내야 한다.

 

상장 예비 회사는 상장하고자 하는 연도나 전년에 회계감사인 지정을 신청해 지정받은 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12월 신설되므로 일러야 내년 초께 감사인 신청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등을 거쳐 공모에 나서게 된다.

앞서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물적분할 결정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IPO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은 앞으로 수립돼야 하나, 바로 추진하더라도 절차에 1년 정도가 소요된다"며 "IPO 관례상 비중은 20~30% 수준으로 크지 않고 배터리 자회사에 대해 LG화학이 절대적인 지분율을 계속 보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일전 어제 상한가 종목

 

 

지금 시장을 보면 바이든 공약보다 트럼프 공약이었던 테마가 상승중이다

(수상한 움직임)



이러면 선거를 마치 트럼프가 이긴다는 거처럼 움직이는것인데 실제 투표 결과는 바이든이 승리하는 중이랜다



거기에 트럼프가 내가 이기고 있었는데 왜 우편 투표로 역전이 되냐



조작 선거 아니냐 개표 중지하고 다시 점검해라



법적인 절차 취하겠다



이런 소리를 했다



거기다가 특정 지역은 투표율이 100프로를 초과했다고 이게 말이 되냐는 소리가 있었다





바이든을 믿고 오일 롱에 배팅한 투자자들이 많은 상태로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경우



월가는 파생상품 관련으로 큰 수익을 얻을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트럼프가 조작 선거라고 주장하면서 시장이 위와 같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치 3류 드라마 같지 않은가?



쓸데 없이 많은 생각 할 필요 없이 결과만 보면 되겠다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