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의 움직임과 미국 대선

 

 

오늘의 특징주

 

 

 

MSCI 리밸런싱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위까지가 한국 주식 시장 서열이라고 본다

 

삼바가 1순위고 2차전지 그후로 현대자동차 이렇게 보고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는 많은 사람들이 유도하게끔 하는 미끼 종목으로 보고 있다

 

 

이런 윗꼬리 괜찮은거라고 했다

 

 

 

 

 

 

 

 

어제 오늘 상한가 종목

 

 

 

녹십자 거래대금 1조

 

 

 

 

푸른저축은행 0인게 눈에 띈다

 

 

오늘 신한지주가 -2.66% 하락했다

 

근데 푸른저축은행은 하락을 안했다 밑꼬리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뭔가 호재가 있나보다

 

 

장전 8시 50분에 이런 뉴스가 나왔지만 이런건 수익율이 낮으니까 1월 넘어서도 절대로 대북주는 건드리면 안된다

 

미끼 종목이라고 할수 있다

 

 

 

트럼프와 바이든 누가 되던 나는 아무 생각 없다

트럼프가 몇달 전에 내가 당선되면 코로나 해결을 위해 임상 기간을 줄이고 관련 주식 작전하겠다 이랬다

원래 약품이란게 만들어서 10년 동물 실험하는데 10년 걸리고 사람한테 10년 걸리고 30년 넘게 걸린다

이걸 1-2년으로 압축 시키겠다는 소리는 제약 섹터를 순환매로 다수의 종목을 많이 올리겠다는 뜻이 된다

(당연히 이런 종목들은 스캠들이니까 백신이 어쩌고 부작용이 생겨서 이 회사 주가는 고점 찍고 폭락합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을 올릴거예요 이런식으로 무한 반복됨)

이게 엄청난 돈이 몰려든다는 내용인데 뭔 소리냐면

30년치 써야할 돈을 1~2년안에 제약섹터에다가 퍼붇겠다는 소리

세금이고 뭐고 쓸수 있는 돈은 다 거기다가 붇고 주가 올리는데 최선을 다해서 월가 금융이 배터지게 먹게 해주겠다고 선언한것과 같다

그러니까 30년치 주가 상승을 1~2년안에 보여주겠다는 뜻

게임으로 치면 무적 치트키를 사용한거랑 같다고 봐야한다

그러니까 시장을 잘 관찰해서 제일 쎈거를 먹어야 한다

저걸 보고 내가 생각한건 바이든도 똑같은 소리를 하지 않을까? 였는데 제약주 펌핑하겠다고 똑같은 소리를 안했다

 

 

그리고 바이든을 트롤로 보고 있다

 

왜냐면 3월 코로나 폭락때 뱅가드 블랙록 펀드가 화석에너지 투자 보이콧한다고 했다

대규모 펀드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지수 최저점에서 선언했다는것은

저 섹터는 죽이겠다고 선언한것이다

마치 10년전 엔씨소프트 시총은 늘고 조선주 시총은 줄었던거처럼 특정섹터는 늘고 특정섹터는 줄어든다


근데 바이든이 네크로맨서처럼 죽은 시체를 살려내겠다고 떠들었다

만약에 바이든이 대통령 안되면 미리 정유주 선취매 한 사람들 돈이 홀라당 날라가게 된다

바이든이 인간 공매도 폭탄이 되는것이다

그러니까 바이든 찍으라고 난리를 치는 언론도 이해가 가게 된다

 

(바이든 보고 에너지 섹터 매수해서 개미 돈 다 죽이겠다는 의도)

 

 

 

 

제약주는 지금 업종 차트가 신고가로 많이 달렸던 말이

또 달린다 이런 상황이다

에너지 섹터는 반토막이 나서 기술적 반등 나는 모양새다

내용과 수익율이 다르다

신고가 쪽 수익율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그러면 에너지를 고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수익율도 쪼그라들게 된다

근데 여기서 에너지가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돈이 많은 자본 집단은 퍼센트로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에너지 1대주주가 될수도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소외된다

그래서 일반 개미 포트 폴리오로는 수익율이 너무 적어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수 없는 수익율을 얻게 된다




이건 주식 얘기하는거지

나는 트럼프가 되던 바이든이 되던 별 감정없다

 

 

CNN 조작 통계자료 가짜뉴스 내보내서 힐러리 당선된다고 했음 - 바이든 당선 될거라고 주장

블룸버그 힐러리 지지한다 당선된다고 했음 - 바이든 당선 될거라고 주장

월가도 힐러리 지지한다 당선되다고 했음 - 바이든 당선 될거라고 주장

근데 한국 언론도 CNN뉴스 같은걸 계속 퍼왔음

그러니까 한국 뉴스가 이상하게 당선된다고 잘못된 뉴스가 나옴



이게 왜 이렇게 구라 뉴스가 심한가 하면

2008년에 미국 언론사들이 대규모로 경영 위기 상태였다

광고 스폰서 관련으로만 광고성 기사 내보내는게 심해졌고 기사의 진실성이 추락하고 왜곡이 많아짐

그래서 뉴스 통계보다 결과만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