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은행주 별로인거 같다 셀트리온 좋다 자동차 아직도 덜 갔다

 

동네 시장에 가본지 30년 넘은거 같아요

이런 짓거리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동네 시장 위생이 더럽고 바가지가 심하며 상품을 사기쳐서 팝니다

용팔이한테 사기 당하기 싫어서 안가겠다는데 왜 규제를 만드나요

또라이 정치인들 빨리 관짝으로 가야해요

 

 

 

코스피 지수가 상승했다는 표현을 안쓰고

인버스가 손실났다고 표현함

개미들은 상승중이니까 주식 사지 말라 이거죠

 

내년 국가 R&D 예산 23.5조...감염병 예방에 4881억

 

너나 사라 안산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돈 많이 벌어서 좋겠다

 

 

 

 

코인판 사기는 계속 된다

윤석열 돈 많네

 

최저임금이 오른다는것은

물가도 크게 오른다는 것입니다

상품 가격이 오르면 버는 돈도 늘어납니다

저런 주장이 결식 청년을 만들고 굶거나 컵라면만 먹게 만들고 자살로 유도합니다

노인만 살아있는 나라로 만듭니다

 

 

1년이후인 2022년 11월쯤에는 이 주장이 맞게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2023년에 폭락하게 되면

아마도 건설 섹터가 2025년까지 장기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2년 중순 이후쯤

그때는 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을거예요

 

 

 

대형주가 오를 시세가 아직도 남아있다

그리고 물가는 더 오를 것이다

라는 내용으로 풀이 됨

 

 

대기업 빅데이터 중국에다가 팔아먹을라고 떡밥 까는거 같네요

나의 개인 정보는 왜 공공자산이 되고

수집거부의 자유는 없으며

왜 돈받고 팔리는 것입니까

 

빨리 규제 완화하란 말이야

 

 

 

소방차에 컨테이너 연결해서 다녀야겠네요

 

 

폭스바겐이 유럽 렌터카 업체인 Europcar를 다시 사오는 걸 검토 중

(폭스바겐이 들고 있다가 2006년에 매각)

앞으로는 소유보다 공유 트렌드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

프린스턴 물리학을 전공하고 

월가에서 잘나가는 애널리스트/트레이더 생활을 하던 중

지금 사업을 안하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될 것 같아서

사표를 던지고 창업을 결심

 

 

 

 

 

네이버 댓글은 알바 같다

 

 

 

 

 

 

 

 

수입코너에서 많이 팔던 상품들

 

 

 

 

최저임금 추이

 

귀농가구주 연령별 증가율

 

주요국 5G·4G 다운로드 평균 속도

 

최근 북미 당국자 주요 발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용산 개발 연계 구상

뭔가 수작을 부릴라고 조작을 하고 있어요

민영화라던가 없애버린다던가 돈을 적게 주려고 하는것이겠죠

 

 

홍콩 다음은 한국

 

 

 

 

 

 

영국 법원이 영국 음식 배달 플랫폼 딜리버루의 배달원에 대해 자영업자 (Self-employed)라고 판결

배달원의 법적 지위 관련 논란 완화

 

 

전 이게 말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네이버만 돈내고 외국 회사인 넷플릭스는 내지 않네요

 

거기다가 저 주장도 별로 와닿지 않는게

통신망 회사들이 속도 제한을 걸었기때문에

트래픽 폭주같은건 있지도 않았고

망 증설또한 하지 않았기때문에 속도도 빨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2000년초보다 속도가 느려진 경우가 있고

트래픽 제한량을 초과할 경우 강제 속도 제한을 걸기때문에

넷플릭스가 돈을 낼 이유가 없다고 봐요

 

 

 

작년 3월부터 주식이 많이 올랐죠

고점 찍었으니까 개미한테 폭탄을 넘겨야죠

그래서 소수점 매매 허용해주겠다고 떡밥을 뿌리고 있어요

 

좋다 좋다 하는 기사 나오는데

작년 내내 오른 주식은

무서운 공매도의 먹잇감이라고 인지하면 되겠습니다

 

 

인수를 하면서 시가 총액이 상승했죠

앞으로 스몰캡들도 M&A후 시총 상승인데

무슨 회사를 5개 이상 M&A해서 크게 시총이 올라서 50만원을 넘었다

이런 기사가 나오는 주식이 있을거예요

그게 무엇일지 모니터옆에다가 포스트잇 붙여놓고

놓치지 않게 매일 점검 해야 할 것입니다

 

놓치고 나서

아 알고 있었는데 놓쳤다

이런 닭쫓던 개가 되면

정말 분통이 터져서 쓰러져 죽을거 같은 느낌이 들거예요

 

사냥꾼은 사냥감을 놓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여러개가 아니라

한 개의 화살로 사냥감을 필살할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제가 전에도 이 기사를 블로그에 언급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블로그 글 쓸때 같은 기사를 여러날 동안 여러번 보게 됩니다

그래서 썼는지 안썼는지 헷깔릴때가 있어요

그래서 실수로 중복 내용이 올라가도 양해 바랍니다

중복 내용이 반복되는걸 지적하는게 중요 한게 아니라

 

지금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앞으로의 투자 전략은 어떻게 새로 구축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지

 

실수를 고치는 일에 시간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프라스트럭쳐 법안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합의 후

특정 기계와 건설 상승

 

증권사에서 제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새벽 2시에 퇴근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런 사내 복지 누리고 휴가 다 쓰고 노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일 대신 해주는 것에 기대다가

경력 쌓고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갈 확률이 큽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고요

 

주말에 일 아예 안하고 휴가 다 쓰고

워라벨 하는 직원들은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주식 실력도 개판일 것입니다

 

미국장이랑 한국장 시간대가 달라서 미국장 정보가 들어오면서

한국 시장에 영향 주고 주말이후에 시장에 적용되는 내용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여유로울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손실 나는 사람들은 워라벨을 즐기면서

정보는 눈으로 안보고

귀로도 안듣고

주식 공부도 안하다가

고객까지 포함해 모든걸 다 잃고 나서야 비로서 공부를 합니다

 

배당 많이 준다고 하는 기사가 나오면

은행주는 절대로 건들지 않을 것입니다

 

배당 받고 폭락하는 주식을 본적이 없다면

초보들이 분명합니다

 

제가 작년에 이 얘기를 하니까

비웃으면서 배당을 주면 하락한다고요?

이러면서 되묻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시장은 항상 상승장이 아니예요

상승장때처럼 항상 오르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방어법을 배우기 위해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되받아치면서 비웃고 조롱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조롱하는거 보고

더이상 글 쓰기가 싫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주식 10~20년 이상 했던 사람들 말도 비웃는 부류라서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블로그에 은행주 좋다는 글을 아마 2월달인가부터 썼을 것이다

 

하반기라고 하면 12월까지 오른다는건데

그러면 10개월 가량을 상승한다는 소리가 된다

10개월 상승 요런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반기에 계속 오르는걸 원한다면 자동차와 반도체를 사는게 좋다

 

하반기에 은행주는 좋지 않을것이고

배당 규제가 풀린다는것도 호재가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은행주 공략을 안 할 것이다

은행주 공략 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 돈이니까 자기 맘대로 하도록 하자

손실 나도 나는 모른다

 

 

 

나는 반도체쪽이 연말에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바이오가 7월에 오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하반기 바이오 안좋다고한다

저때 하락파동이라고 보면 되겠다

 

바이오는 연말에 하락파동 나올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7 8 9 10 11 12 월에 어떤 섹터가

어떤 파동을 그릴지 예상을 해보는게 좋다고 본다

 

그리고 위의 기사에서 언급된 종목들은 조금씩 오르면서

연말에 장대양봉 나오는 식으로 큰 추세가 나올거라고 본다

그래서 저 기사의 종목들을 매수하는건

별로라고 본다

 

SNK같은 게임주도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거 잡고 긴 시간 동안 안오른다고

왜 안오르는거냐고 그러는 분이 있었다

(난 계속 연초부터 이번해는 현대차가 좋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

 

난 바이오가 먼저 간다고 했고

바이오 양봉 나온 후에

현대차가 양봉 나오면서

개미들이 자동차에 몰릴거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7월에 바이오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런 섹터들이 다 오른 후에

비로서 게임 섹터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모든 섹터는 순서가 정해져 있고

신문이 악재뉴스로 신호를 알릴 것이다

 

순서가 왔다고 생각되면

나는 언급하지 않은 섹터들을 말할 것이다

재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1:1 종목 상담은 아마도 불법일 것이다

답변을 할수 없다

 

또 질문 내용 보면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하시면서 다른 사람한테 질문했더니

그 사람이 초보라서 이상한 답변을 했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게 맞냐고 하는데..

 

난 그런 초보가 말한 답변을 내가 왜 A/S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

 

블로그 글 쓸라고 최근에 한 행동 보면

새벽 2시이후에 자료 모아다가 오후 3~6시까지 정리해서 글로 쓰는데

02시부터 18시까지 최대 작업을 한다 그럼 16시간 작업을 한다

 

그리고선 질문자는 나한테 '새로운 일거리'를 던져 주는데

물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다'

 

그리고 나는 밤에 기절하듯이 잠들고 다음날 작업을 다시 하게 된다

 

이미 내 체력은 갈때까지 갔는데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에 맞춰서 내가 행동할수가 없다

 

그리고선 주말이 되면 평일동안의 잠이 모자라서 더 자고

일어나면 멍하니 아무 생각 안하고

음악이나 듣는다

 

그러다가 생각을 할수 있게 되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다

 

중고등학생때는 전날 아무리 힘들게 체력을 써도

다음날이면 쌩쌩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체력이 너무 적다

 

 

그리고 10년 전에 파생하는 사람 하나가 자기가 깡통을 찼는데 질문이 있단다

 

질문에 왜 답변을 안해주냐

 

위선 떨지마라

 

이런 소리를 한 사람이 있었다

 

난 저 사람이 깡통 찬게 내 책임도 아니고 내가 리딩한 것도 아닌데

왜 저 사람의 원망을 듣는지 이해도 안가고

시키는데로 내가 행동해야한다는 주장도 이해가 안가고

내가 왜 위선자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도 사생활이 있고 놀고 싶을때 놀고

하기 싫은건 안할 권리와 자유가 있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아무 것도 얻어 먹어 본적 없는데

나보고 추가 업무 해라

왜 안하느냐

내가 시키는데로 일 안하면 너는 나쁜 사람이야

라고 이명박한테나 할 소리를 나한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일에는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여튼 추가 업무 요청이나

조별 과제 요청 요구는 하기 싫은거 보다

시간도 없고 물리적으로 체력적으로 못한다고 보면 되겠다

 

나는 '지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글로 쓰고 싶다

 

 

 

 

 

 

 

"바이오는 위험하다"

바이오는 10년전에 IT 섹터였던 회사들이 많다 

바이오가 위험하다고 떠드는것은 10년전 IT가 위험하다고 떠든거랑 비슷하다

 

우리는 신기술이 계속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고 거기엔 사기도 있다

뽑기도 있지만 주식 자체가 위험하다

 

그리고 4년제 대졸 이공계 기술자들이 샴푸도 만들고 약품이나 화장품도 만들고

음식도 만들고 전자기기도 만들고 기타 등등 자리 잡혀있다

 

여기는 위험해

손절해야해

이런 소리는 주식을 하지말라는 소리다

 

주식은 애초에 리스크가 있다

거기서 상장폐지 당하는 주식들이 있고

유증 감자 전환사채 공매도 같은 악재들이 많다

 

 

저런 사람들은 차트도 볼 줄 모르고 주식을 안하는 사람들이거나

자기 종목도 별로 안 좋으면서

남의 종목 훈수 두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근데 저 사람들 말을 듣는 다는 것은

듣는 사람들도 초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고수 말을 따라 듣는게 좋다

 

엠씨넥스

자동차 전후방 카메라 시장 성장성으로 양봉 나올 시점

이번달 6월은 28 29 30일 이렇게 3일이 남았으므로

7월에 자동차 힘 줄고 바이오 올라가는 일이 있을 경우 물리는 일에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가 올라간 이후에 고점을 찍으면 자동차도 올라갈거라고 보기때문에

홀딩해도 큰 문제(지지선이 깨지는 일)는 없을거라고 본다

 

현대차 금여 인상률은 나쁘지만

주식은 아직도 오를것이라고 한다

차트가 그런 모양이다

현대차 아직 제대로 된 양봉도 나오지 않았다

 

횡보하는게 더 안 좋은 거였는데요

좋다고 봅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썩어가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다고 한다

또 네이버 주식은 더 오른다고 한다

-20% 각오하고 음봉에 분할매수

역시 -20% 각오하고 음봉에 분할 매수

 

 

 

더블유게임즈 좋다고한다

 

3만5천원과 4만원 근처 구간이 매수구간

매집차트이므로 나중에 오를거라고 본다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을테니 사고 난 다음에

왜 안 오르냐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생각하는일은 없어야함

셀트리온 갈때가 왔다

분봉에서 쏟아진걸 보면 무서울수도 있겠지만

월봉을 보면 25만원근처가 지지선이므로 문제가 없다

나는 이것들이 7월에 상승파동 나오기 위한

음봉이라고 보고 있다

또 이 회사들은 3사가 합병되어야 하는데 합병되기 전에 주가가 신고가로 올라가야만 한다

LG화학이 100만원을 넘었을때처럼 '신고가를 가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신고가'를 가야 하기때문에 아직도 시세가 안나온걸로 보고 있다

7월에 바이오가 크게 오를거라고 본다

6월말은 현대차가 열심히 개미들의 이목을 끌어야 한다

27만원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하반기 전까지 상승

자동차는 내년 6월 근처 전까지 상승

할거라고 예상

 

웹젠 좋다고 합니다

다만 게임 섹터가 상승하는게 긴 시간이 걸릴수가 있으므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2번의 분할매수로 1차 분할매수후 -20%가 되면 2차 분할 매수

 

 

 

donaricano.com/mypage/1579738075_obTlly

유튜브, 블로그, BJ, 아티스트의 손쉬운 후원문화로 세상에 좋은 변화를 만듭니다. | 도네리카노

 

이 글은 새벽 2시에 시작해서 오후 1시29분 15초까지 작성되었어요

거진 11시간동안 쓴거죠

이제 저는 주말동안 평일동안 못잤던 잠을 보충할거예요

제가 댓글 질문에 답을 못한다고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걸 답한다고 글을 쓰다가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것에 대해 잊어버리고 쓰지 못할수가 있어요

써야할 내용을 쓰는것을 방해 받습니다

저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실제로 시간이 없습니다

할수 있는거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