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 16.4조 '사상 최고'…청년층 급증·씨젠 1위 / 차트 보기

'빚투(빚내서 투자)' 영향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신용융자 잔고는 16조4000억원으로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만 30세 미만 청년층의 신용융자 증가율이 높았다.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신용잔고 순증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씨젠이었다.

 

이어 삼성전자(코스피), 셀트리온헬스케어(코스닥), 카카오(코스피), LG화학(코스피) 등 순으로 컸다.  

 

 

또한 올해 들어 9월29일까지 씨젠 신용잔고 순증가액은 3578억원으로 모든 종목 중 가장 컸다.

 

씨젠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급증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업체이다.

 

삼성전자(234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2020억원), 카카오(1862억원), LG화학(1688억원)이 뒤를 이었다.

 

신용잔고 털기용 홍콩식 공매도가 있을거 같다

 

내일 월요일부터 중국 앤트 그룹때 1~2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주식 시장은 주가가 상승 안해도 개미들이 부동산 매각 자금을 시장에다가 매수하고 있다

 

때문에 외인 기관의 공매도 표적으로 최적인 상태다

 

 

쏟아질거 같은 종목들

 

차트를 한번 보겠다

 

셀트리온은 저정도까지 내려올수가 있다

 

 

LG화학은 저기까지 내려올수가 있다

 

 

카카오는 여기까지 내려올수가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전자

 

 

씨젠

 

 

최악의 상황으로 만약에 공매도 할 경우 여기까지 내려올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후에 신고가 간다고 생각해두는게 좋다

 

 

지수가 이렇게 될거 같다고 했다

 

만약 내일 월요일에 120일선으로 그냥 내려오면 11월말에 강하게 상승할수도 있을거 같다

 

신용잔고 기사가 나온걸로 봐서 한번 쏟아질것으로 보이므로 아래처럼 올라갈것도 생각해봐야겠다

 

9월초에 코스피 지수 그려진 모양이 아래 그림처럼 움직일라고 한것일수도 있다

 

 

내일 만약에 공매도로 쏟아지면 이런 모양으로 상승 가능하다

 

 

이렇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