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10년전과의 비교 5-7월 상승장 예상 6월이후 IPO 풍년장 예상

 

 

악명높은 크리테오 광고

광고 단가는 낮은데 광고 갯수는 많고 클릭 단가도 낮아서 애드센스 쓰는 사람들이 정말 싫어한다는 크리테오 광고

저도 싫어합니다

 

공안이라고 저렇게 난리치는거 보니 거절해주는게 좋겠네요

한국에서 깽판 치듯이

미국에서 깽판 칠게 뻔하네요

 

이공계 기술자들이 정치를 안하니까 무능력자들이 정치를 하게 됨

뭉치는 패싸움에 유리하기 위해 아무나 뽑기 시작

 

2020년만의 통계로는 왜곡이 있어요

주식 한창 오를때 통계자료를 들이대면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죠

주식 하락장때는 꼬꾸라집니다

 

클린턴 대통령 때부터 연봉 포기하고 스탁옵션 받는게 유행

주성엔지니어링 주식 포기하고 장관직 포기한 사건이 떠오르네요

 

미국 최저 임금 올린다는 소식에

수저를 올리고 있는 모습

 

 

 

 

제 생각엔

3300까지 홍콩식 공매도로 흔들면서

대형주만 상승시키고

4500이후로 올립니다

 

상승 구간은 5~7월과 연말이 될것입니다

내년 초쯤에 4500을 구경하게 될것입니다

3300부터 4500까지 쭉 올릴수 있는 이유가

시총 상위 대형주 대기업 주식들이 덩치가 크기때문에 갑자기 올려버릴수가 있습니다

10월쯤에 보면 악재 뉴스 계속 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거 내일 날짜인데요

이게 시중에 판매되는 돈까스 중에서

퀼리티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모짜렐라로 잘못 사는 경우가 있다니까 글자 제대로 확인해야하고요

 

이거 내일 가격 얼마까지 내려가나 보면 되겠어요

근데 겨우 17~20일밖에 안되네요

짧다

 

 

 

 

이거 단기 이슈가 될수가 없어요

코로나 전에는 여성 실업자들이 인터넷 도배하면서 여론 조작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 후부터 남성 실업자들이 하루종일 인터넷 도배하면서 여론 조작중입니다

그래서 두 집단이 열심히 정치 알바로서 싸우고 있어요

 

 

조용히 불매운동 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보면 삼성 욕하는 내용이 많은데

저런 사람들은 주식을 살까?

2008년에도 삼성 욕하던 사람들은 주식을 살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해요

 

한국이 수출로 먹고 살라면

미국을 따라가야 먹고 살수 있다

미국을 따라가는 대기업의 주식을 매수해라

안 그러면 홍콩식 공매도 당하게 된다

 

명품 가방 신발 되팔이 재테크 유행

 

 

 

중고차 시장 파이는 크기 때문에

대기업이 노리고 있는 시장입니다

대기업이 이 시장을 먹기 위하여

악덕 중고차 딜러들은 앞으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게 될 것입니다

 

몇년전 미국인들은 저축을 하지 않는다고 떠들다가

코로나가 터지자 저축률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 오르자

휘발유 가격도 올리면서 갑자기 해킹 뉴스 내보내고 물량이 없다고 뉴스가 나옵니다

모두 순서대로 순환매 하게 되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는 수익성이 떨어짐

모바일용 AP의 평균판매가격이 10달러 이상인데 비해

차량용 MCU 평균판매가격은 1달러대

차량용 반도체는 교체 주기도 길음

차량 교체 주기가 10년 이상

 

자동차 반도체 가격이 싸다고 느꼈었는데

싸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그런데 거기에 투자를 하는거 보면

개미는 모르는 다른 무언가의 호재가 있는거 같고요

 

수소 비행기나 드론등이 계속 생산되면서

여러 방향으로 그쪽에도 쓰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머스크는 비트코인 내려간다고 고만 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산 사람들만 지금 난리 난것이죠

 

시장은 이더리움 오른다는 둥 기사 계속 내보냈고

저도 그런 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이더리움이 한달 간 힘찬 모습 보여주면서

한달동안 줬으면 크게 준것입니다

 

계속 올라갈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초보투자자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자들이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이혼하는 모습

애초에 일벌레였던 사람이 가족이랑 친하지 않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모습

 

 

테슬라는 작년 9월 주가를 건드리지도 않고

주가 지지선을 강하게 굳히고 있는 모습

한국 주식들도 작년 9~10월 주가 건드리지 않고 있는 것들이 많다

 

4월 19일 상하이 모터쇼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반(反)테슬라 운동이 확산

테슬라의 중국 판매 실적은 개선되지 않음

중국승용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4월 중국 차량 판매 대수는 약 2만5800대로 3월 대비 27% 급감

 

그것보다 작년 테슬라 주식 상승 움직임은

미국인과 중국인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이룬 업적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조만간 전기 자동차 매수자리가 나오게 될텐데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올수록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 되겠다

지금 전기차 섹터는 역대 최고로 바겐 세일 상태다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베트남 현지 스파 입구

구글 번역기만 믿을 경우의 위험성

 

 

 

최근 채권 매입 뉴스에 따라 사람들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아니냐고 하는데

원자재 주식 채권 모든 상품들이 골고루 순환매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게 큰 위기라던가

증시 폭락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억지다

 

금호 산업

가족들이 팔고 1/3 1/3 감자를 했다던가

내부자도 세부적으로 나눠 판단 해야한다

대주주 내지 대주주 일가의 매도 같은 자유로운 매도인지

비 대주주일가인 임원인지

회사에서 끝발있고 남 눈치 안봐도 되는 임원인지

임(시직)원인지

내부자매도는 대주주(일가)의 매도인지, 임시직원의 매도인지 나눠서 체크

임시직원의 매도는 퇴직하면서 매도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기계적으로 "A는 B다"는 식으로 해석하지 말라

 

보통 주가가 올랐을때 임원 이상이 매도를 하므로

쌀때 사고 비쌀때 파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저가 상품이었던 LG스마트폰은 샤오미에 무너짐

삼성 스마트폰은 전기차 섹터로 갈아탐

 

샤오미폰이 저가 상품의 강자다

애플폰이 고가 상품의 강자라

한국 저가 휴대폰 상품인 삼성과 LG는 그 벽을 뚫을수가 없다

삼성전자도 어떻게 될런지 모른다

다만 이 기술은 국가 보안 문제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죽이지는 않을것이다

 

 

 

 

백수라서 하루종일 보더라도

넷플릭스 컨텐츠를 다 볼수 있는 사람은 존재 할수 없다고 한다

= 광고 기사

스토리(IP)를 최대한 확보 - 웹소설→웹툰→드라마·영화 돌려 쓰기 사업

드라마나 영화가 잘되면 웹툰이 보고 싶어지고 궁금해지기 때문에 웹툰을 사서 보는 사람들이 증가

회사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나오는 매출로 끝나는 게 아니라 2차, 3차 매출 발생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의 주요 매출이 일반 전자도서가 아니라 웹툰과 웹소설

지난해 말 기준 일 거래액만 12억원을 기록하면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엄청난 배출가스를 뿜어내는 항공산업이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2050년까지 항공기 배출가스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

기존 항공기의 구조 개선으로 배출 가스를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음

 

기껏해야 3분의1 정도밖에는 줄일 수 없는 것으로 평가

항공업계도 전기차처럼 전기배터리 방식을 검토한 바 있으나

초소형 항공기보다도 무거운 배터리를 싣고 비행하는 항공기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

 

리튬이온 배터리는 출력도 약함

항공유가 킬로그램당 40메가줄(MJ)의 동력발생이 가능한 반면 배터리 출력은 9메가줄에 불과

 

수소는 다름

킬로그램당 140메가줄의 에너지가 나옴

게다가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성숙단계에 들어서 있어 응용도 쉬움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는 

백신 원료 수입 중단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공격적 발언 때문이라고 주장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5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행사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시아 국가의 실험실에서 나왔으며, 

그 나라는 코로나19를 이용해 지난해 높은 경제성장을 이뤘다"며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발언

이에 도리아 주지사는 

"백신 접종이 급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를 자극하는 대통령의 발언이 

원료 수입을 어렵게 하고 양국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브라질 국민은 대통령처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함

 

부작용은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임상실험 기간이 길어야 정상이란거만 나는 알고 있다

 

AZ 백신 부작용 외국 사진 같은 경우는

주위 의사들한테서 먼저 들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엔 의사들이

'노인들은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접종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외국 정부에서 권장한다'

라고 말했었다

 

근데 요즘 한국 신문을 보면 다 맞아야 한다는 식으로 기사 나오는거 같다

하지만 신문이 나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문제가 발생할때 보상금이 없다는것이다

 

백신 처방 후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아니라고 우기는 방향에

보상금으로 줄 돈이 아예 준비 안되있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문제 만들지 말고 겁 많이 먹고 조심하자는거 뿐이다

 

 

 

대기업이 패션 업체 차려서 홀라당 말아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인터넷 쇼핑몰때문에 그런거 같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 쇼핑몰도 비싸졌기때문에

이 판이 언제 꼬꾸라질지 궁금하다

 

제일모직 같은 경우는 의류 팔던 회사였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에 의류 섬유 섹터가 아니라

반도체 섹터로 바뀌었다

이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이걸 내가 아는 이유는 당시에 반도체 섹터로 바뀌었길래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내 동생보고 이 얘기를 하니까 제일모직이 반도체라고? 하고 놀랬었다

지금은 바이오 섹터 종목 갯수가 많은 시장이지만

10년전엔 IT 섹터 종목 갯수가 많았다

그리고 지금 바이오 섹터인 종목들이 10년전엔 IT 섹터였던 경우도 많다

IT였던게 바이오로 둔갑을 한 것이다

그런데 주식 10년이상 한 사람들도

내가 위의 쓴 글 같은 일이 있다는걸 잘 모른다

 

 

5만대 팔은듯한 내용의 기사다

 

 

대기업 패션 기업 5사 1분기 실적 추이

 

 

근데 한경은 문재인 비난 하는 기사나 올리고 대안도 없고

박정희 부하였던 노인 장례식 기사에는

영웅이 세상을 떴다고 하는 신문이라서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UBS : 홍콩식 공매도로 공매도 하는 자본

5월에 매도하라고 해놓고 시총 상위 대기업 주식만 상승하는 모양새

나머지는 홍콩식 공매도로 걸레로 만듬

5월에 하락한다고 해놓고 상승하는 주식들을 보면

이걸 올린 이유를 단순히 금방 끝낼거라고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다

장대양봉으로 봐야한다

아마도 7월까지 바이오는 상승할거라고 본다

 

최근 신문 기사에 나왔던

5월에 주식을 매도하라는 소리는 허무 맹랑한 소리다

 

내 기억에는

 

2009년 3월에 삼전이 올랐고

한달 후인 4월에 삼전이 내려갔다

그리고 2009년 4월에는 지금은 상장폐지된 알앤엘바이오라는 황우석 줄기세포주가 날라갔었다

근데 작년 2021년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4월 계속 올라갔다

2009년 3월의 삼성전자랑 모양이 다른것이 보이는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09년에 있지도 않았다

시장이 바뀐것이다

2009년에는 2020년이랑 뭐가 다르냐면

2009년에는 IT섹터가 더 많았다

2020년에는 바이오 섹터 종목 갯수가 더 많았다

 

 

그러니까 삼전처럼 2009년에는 3월에 상승했으면 한달후인 4월에는 하락했다

2021년 3월은 상승하고 한달후에 하락 안하고 계속 올라갔다

그래서 인버스나 풋을 몰살 시켰다

x월에 팔아라 이런 공식은 예전에도 없었다

 

작년 시장 움직임은 10년전에 없던 모양이며 흐름이었다

그래서 많은 중수들과 초보들이 인버스 사서 큰 손해를 입었다

 

거기에 유명 유튜버들이 4월에 인버스 사라고 

유튜브 동영상 올리고서는 자기가 맞다고 우겨댔다

그 사람들 요즘도 인기 유튜버로 잘 나가고 있다

 

그들은 작년에 장 흐름을 전혀 맞추지 못했고 손실 나게 유도했지만

소액으로 풋이나 인버스 산거 가지고 자기 계좌에 돈 많이 있다고 자랑하는식으로 대응했다

 

그리고 초보 투자자들은 그 사람들이 작년 4월 5월에 마켓뷰가 틀렸다는걸 몰랐다

모르고 그 사람들 따라다니다가 계속 손실났다

그러니까 나는 그 사람들 마켓뷰 믿지 않고 내꺼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 뷰는 믿지 않는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초보투자자들은 풋이나 인버스를 모르는게 정상이다

근데 왜 대공황이 온다고 더블딥이 온다고 자신있게 그걸 사는지 이해가 안갔다

 

초보들은 절대로 풋이나 인버스 같은 그런 투자 전략을 짜지 않기때문이다

알고보니 유튜브가 그들을 선동했고 물가로 뛰어들게 하고

절벽으로 줄없이 번지 점프하게 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상승장이 작년 3월부터 있었는데 그때부터 꾸준히 수익나는것과

수익도 나고 손실도 나고 왔다갔다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상승장에는 무조건 수익이 나야 정상이다

수익도 날지도 손실도 날지도는 잘못된 투자 전략이다

차라리 작년3월에 현대차에 몰빵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 수익률이 더 크다

이랬다 저랬다 이상한 종목 샀다 이런 투자 전략보다

튼튼한 회사에 매수해두는게 건강한 수익률을 가지게 된다

말하고 싶은것은

어렵게 돈 버는 법도 있지만

쉽게 돈 버는 법도 있으니까

하나의 전략만 보지말고

여러개 전부 다 배우는게 좋다는 것이다

 

근데 인기 유튜브들은 파생 같은거 모르니까

가르쳐줄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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