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1 10년전 ELW 2만원을 2억 만들었던게 지금도 가능하다

 

 

 

10년에 2008년말부터 ELW 콜 풋등을 거래해서 2만원으로 2억 만든 사람이 있었다

 

ELW 규제 생긴 이후로 ELW시장 거래량 씨가 마르고 규칙이 바뀌어서

지금은 그런걸 할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 세대는 저런 수단이 없는건가 궁금했다

 

근데 그런 유사한 백도어가 있었다

 

저 위의 이미지를 보면 GME 숏 친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

저기 보면 국내 거래소에서는 숏이 불가능한데 저기서는 숏이 가능하다

토큰화로 1주 단위가 아니라 0.1주 단위로 매수가 가능하다

 

때문에 10년전처럼 소액으로 돈 많이 늘릴수 있는 백도어가 또 생겨있었던것이다

 

다만 문제는 파생은 빛보다 빠르게 깡통을 찰수 있다는게 문제가 되겠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때문에

매우 어려워서 저런 기회가 드물다는것이다

 

거기다가 암호화폐의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는

2021년 10월부터이기때문에 10월에는 이 버스가 끝난다

 

그러니까 파생을 배우고 싶은 소액 투자자는

소액으로 공부할수 있는 교재가 생긴것이고

숙련자는 계좌 따로 만들어서 저걸로 숏을 해먹을수가 있다